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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2017년 4월 16일

이탈리아 모던 컨템포러리 조명 브랜드 플로스는 아름답고 새로운 오브제를 발명하는 걸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다.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저글링 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IC 시리즈. 얇은 철제 다리와 구체가 묘한 균형감을 이루며, 미니멀하지만 우아하다.

 

선을 강조해 극도로 미니멀하게 디자인한 스트링 라이트 콘 헤드 String Light Cone Head는 간결하면서도 공간에 드라마틱한 입체 효과를 선사한다.

 

 

마르셀 반더스가 거미줄에 감겨 있는 샹들리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플린. 카스틸리오니 형제가 1960년대 즐겨 사용했던 코쿤 기법을 활용한 조명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최고급 조명 브랜드 플로스 Flos는 라틴어로 ‘꽃’을 뜻하는 이름 안에 정체성이 모두 담겨 있다. 단순하게는 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조명을 선보인다는 의미지만, 인류 문화의 황금기였던 르네상스 시대의 중심지 피렌체가 꽃의 도시 ‘플로렌스 Florence’라 불렸던 그 시절로의 회귀를 꿈꾸는 이탈리아인의 바람이 숨어 있다. 1950년대 후반, 전쟁으로 타격을 입었던 이탈리아가 다시 새로운 디자인의 고향이 되기를 바랐던 디노 가비나 Dino Gavina는 발명가인 아르투로 에인세케일 Arturo Einsekeil과 함께 1962년에 플로스를 설립했다. 에인세케일이 보유했던 코쿤 Cocoon 기법은 금속 프레임 위에 수지를 뿌리는 기술로, 이를 조명에 활용하면 전구를 통해 발산하는 빛을 구름처럼 감싸 부드럽게 퍼지도록 할 수 있다. 이 방법을 계승한 디자이너는 아킬레&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 Achille&Pier Giacomo Castiglioni였다. 그들은 코쿤 기법으로 ‘타락사쿰 Taraxacum’, ‘가토 Gatto’ 등 다양한 조명을 만들었으며 2005년에는 마르셀 반더스가 펜던트 조명 ‘제플린 Zeppelin’에 적용하기도 했다.

 

벽과 벽 사이, 모서리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일품인 시스템 조명 문라인 Moonline.

 

케이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조명의 높이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임 Aim 조명은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했다.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조명 타투 Tatou.

 

이탈리아의 가구, 산업디자이너와 건축가로 활동한 카스틸리오니 형제는 1962년에 플로스의 대표작이자 디자인 아이콘이 된 플로어 조명 ‘아르코 Arco’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 송이 거대한 꽃 같은 자태의 아르코는 은유적인 형태로 큰 인기를 끌면서 금세 수백개의 모조품으로 복제되었다. 플로스는 훗날 법원을 통해 아르코의 디자인 독창성을 인정받았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큰 구와 작은 구 2개만으로 완성한 테이블 조명 카피캣 Copycat.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저글링 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IC 시리즈. 얇은 철제 다리와 구체가 묘한 균형감을 이루며, 미니멀하지만 우아하다.

 

1970년대에 플로스는 회사 규모를 늘린다. 이탈리아 조명 디자인의 거장 지노 사파티 Gino Safatti가 1939년에 창업한 조명 기기 회사 ‘아르텔루체 Arteluce’를 인수하면서 훌륭한 조명 디자인을 대거 획득했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모던 컨템포러리 조명 회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된다. 1980년대 후반에 CEO로 취임한 피에로 간디니 Piero Gandini는 모더니즘으로 인해 배제되었던 장식을 다시 채용하기 위해 필립 스탁과 함께 변화를 시도했다.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상징적인 디자인의 조명을 계속해서 선보였고 특히 ‘미스 시시 Miss Sissi’는 출시된 지 10일 만에 8000개를, 1년 만에 1만 개를 판매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그 외에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미학적으로 높이 평가 받으면서도 실용성까지 만족시킨 최고급 조명을 줄지어 탄생시킨다. 플로스는 르네상스 시대를 주름잡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랬듯 과학 기술과 예술성을 모두 갖추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By | 4월 16th, 2017|DESIGN|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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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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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장착, 조명

2017년 4월 14일

밀란 디자인 위크를 빛낸 셀레티의 유머 코드

 

바나나 램프 by 스튜디오 욥

 

 

엘리펀트 램프 by 마르간토니오

 

플로리아 by 셀레티

 

베르소 by 지. 트리또

 

올해 밀란 디자인 위크의 키워드 중 하나를 꼽으라면 ‘유머와 상상을 담은 디자인’이다. 집안에 보다 트렌디한 감성을 넣고 싶다면  ‘유머 코드’가 바로 그 해답일듯. 끝없는 실험 정신과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디자인 DNA를 가진 이탈리아 브랜드 셀레티 Selletti. 올해 로 피에라 박람회장의 조명 전시장관 (에우로 루체 Euro Luce)에서 만난  셀레티는 디자인 그룹 스튜디오 욥 Studio Job,  마르간토니오 Marcantonio,  지.트리또 G. Tritto함께 재기발랄한 조명을 발표했다. 지치고 무기력해진 일상에 활력이 되어줄 유머러스한 디자인 조명의 모습을 공개한다.

By | 4월 14th, 2017|DESIGN|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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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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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Design Best Brand 6

2017년 4월 12일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방콕 BITEC 전시장에서는 제21회 태국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을 수 있었던 박람회장의 현장 스케치와 주목받았던 브랜드를 소개한다.

 

APIWAT CHITAPANYA

방콕의 유명 디자이너 아피왓 치타파냐. 주로 깃털이나 나뭇잎 등 자연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그만의 금속 기술을 접목시켜 가구를 만든다. 대표 작품은 페더 테이블 Feather Table로 진짜 깃털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가구를 선보인다.

페더 테이블.

 

 

새가 날개를 편 듯 디자인한 이지 윙 테이블.

 

 

DEESAWAT
웰니스 가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디사왓. 1972년부터 티크 우드를 주재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가구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 메종&오브제, 뉴욕 ICFF 등에 꾸준히 참여해 태국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패브릭 브랜드 짐 탐슨 Jim Thomson과 콜라보레이션해 남은 조각 천을 트리밍한 독특한 형태의 의자를 선보였다.

스타일리시한 색감과 디자인의 아웃도어 가구.

 

서로 마주 볼 수 있게 디자인한 티크 우드 가구.

 

 

AYODHYA
유니크한 핸드메이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아요디아. 가구뿐 아니라 베이스, 트레이, 바스켓, 조명, 쿠션 등의 오브제와 생활 소품도 판매하는 토털 인테리어숍이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게이손 플라자, 센트럴 칫롬, 시암 파라곤 등 고급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오 사이드 테이블.

 

 

 

삭 컬렉션의 빈백 체어.

 

 

 

헥사 푸프.

 

 

 

폴리프로필렌을 우븐 스타일로 짠 웨이브 익스텐드.

 

 

 

DOTS OBJECTS
‘자전거도 오브제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나무를 자전거에 입혀 멋진 작품 같은 자전거를 선보인 디자인 그룹 닷츠 오브젝트. 특수 처리한 나무로 내구성이 강해 운행에도 문제 없으며 로즈 골드, 쿠퍼 등의 소재를 접목해 요즘 트렌드에도 잘 맞는 제품을 선보인다. 자전거와 더불어 거치대와 월 랙도 출시해 자전거를 보다 멋진 방법으로 데커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벤딩 우드를 접목시킨 자전거는 4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원목으로 만든 자전거 거치대

 

 

SALT AND PEPPER
디자인 스튜디오 솔트앤페퍼는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아 독 앤 리빙 Mha Dog and Living’과 가구와 테이블웨어를 선보이는 ‘솔트 앤 페퍼‘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태국어로 개를 뜻하는 ‘마아 Mha’를 브랜드 이름에 접목시킨 반려견 전문 브랜드로, 강아지의 이미지를 크로키한 쿠션이 트레이드마크. 변형 가능한 강아지 집도 인기 아이템으로 방콕에서 불고 있는 반려견 열풍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강아지들을 크로키해 만든 쿠션.

 

솔트앤페퍼에서 선보이는 테이블웨어와 보자기.

 

 

YOTHAKA INTERNATIONAL
1989년 설립되어 세계 최초로 부레옥잠을 가공해 가구에 접목시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방콕에서도 이름이 났지만 유럽이나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글로벌 브랜드. 요타카 인터내셔널 Yothaka International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스완 콩쿤티안 Swan Khongkhunthian의 진두지휘 아래 독특한 수공예 작업과 상상력이 접목된 개성 강한 디자인 가구를 선보인다.

 

에스닉한 디자인의 엠마뉴엘 체어.

등받이에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스타일의 루이스 암체어.

 

 

 

INFO

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
방콕의 중심부에 위치한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는 5층 규모의 쇼핑센터. 최근 컨셉트를 업그레이드해 내부 인테리어를 바꿔 유니크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2층부터 5층까지 가전, 가구&리빙, 소품, 취미 생활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콕의 젊은 디자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강추한다.

web www.siamdiscovery. co.th

 

By | 4월 12th, 2017|DESIGN|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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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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