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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ay of WILLIAM MORRIS

//In the Way of WILLIAM MORRIS

In the Way of WILLIAM MORRIS

2018년 1월 5일

화가이자 작가, 시인, 활동가, 박애주의자였던 윌리엄 모리스. 올겨울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꿨던 윌리엄 모리스의 화려한 꽃 패턴을 사용해 따뜻하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ARTS & CRAFTS

1,3,4 화려한 개성이 느껴지는 유리 접시는 모두 홈 오투르 뒤 몽드 Home Autour du Monde. 230유로부터. 2 튀니지의 베르베르족이 만든 양모 킬림 카펫은 폼폰 바자 Pompon Bazar. 300×180cm, 765유로. 5 금색의 메탈 샐러드 서버는 홈 오투르 뒤 몽드. 한 세트 65유로. 6 리넨 패브릭 ‘완들 Wandle’은 모리스&코 Morris&Co. 폭 140cm, 미터당 88유로.

 

DENSE AND INTENSE

1 몰도바 지역에서 손으로 짠 앤티크 태피스트리는 르 몽드 소바주 Le Monde Sauvage. 316×204cm, 1257유로. 2 새틴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영국식 암체어는 끝 부분에 긴 술 장식이 달려 있다. 무아쏘니에 Moissonnier. 2750유로. 3 시트 부분을 버들가지로 제작한 너도밤나무 벤치 ‘루나 Luna’는 플뢰 Fleux. 549유로. 4 구운 사암으로 만든 병은 필립 모델 메종 Philippe odel Maison. 155유로. 5,6 진회색과 분홍색 유리 꽃병 ‘달리 Daly’는 모두 브로스트 코펜하겐 Broste Copenhagen. 3개 세트 50유로.

 

GOLD & FOLK

1 존 헨리 덜 John Henry Dearle의 1895년 오리지널 그림을 프린트한 벽지는 콩통 Compton. 10×0.52cm, 롤당 101유로. 2 포슬린과 메탈로 된 테이블 스탠드 조명 ‘플라밍고 램프스탠드 Flamingo Lampstand’와 ‘플로리카 틸리아 Florika Tilia’는 벨벳 전등갓에 긴 술 장식을 달았다. 르리에브르 파리 Lelievre Paris의 하우스 오브 해크니 House of Hackney. 각각 725유로, 422유로. 3 타탄과 트위드를 패치워크한 담요는 트위드밀 Tweedmill 제품으로 봉 마르셰 리브 고슈 Bon Marche Rive Gauche에서 판매. 180×220cm, 200유로. 4,8 래커를 칠한 강철로 만든 다리와 자카드로 커버링한 암체어와 오토만은 모두 감프라테시 Gampratesi가 구비 Gubi를 위해 디자인한 ‘비틀 Beetle’ 시리즈로 플뢰. 각각 1299유로, 739유로. 5 다단식 테이블로 스틸 상판과 메탈 다리로 이뤄진 원형 테이블은 홈 오투르 뒤 몽드. 2개 세트 295유로. 6 손으로 자수를 놓은 패브릭 쿠션은 안케드렉셀 Ankedrechsel 제품으로 봉 마르셰 리브 고슈에서 판매. 450유로. 7 1884년 오리지널 그림을 손으로 직접 짠 양모 태피스트리 ‘그라나다 Granada’는 모리스&코. 558유로.

 


ENGLISH PORCELAIN

1 존 헨리 덜의 1980년대 태피스트리 그림을 담은 동양적인 느낌의 벽지 ‘몬트리올 Montreal’은 모리스&코. 10×0.52cm, 롤당 101유로. 2 유약을 바르고 조각한 포슬린 샐러드 그릇과 그 안에 있는 푸른색 테라코타 병은 모두 필립 모델 메종. 각각 495유로, 128유로. 3,5,6,9 핸드 페인트한 빈티지 그릇은 모두 마틴 고롱 Martine Goron 제품으로 봉 마르셰 리브 고슈에서 판매. 30유로부터. 4 윌리엄 모리스 특유의 패턴이 프린트된 벨벳 장식의 쿠션 ‘아르테미스 Artemis’는 르리에브르 파리의 하우스 오브 해크니에서 판매. 186유로. 7 다단식 테이블로 스틸 상판과 메탈 다리로 이뤄진 테이블은 홈 오투르 뒤 몽드. 2개 세트 295유로. 8 금속 다리와 나무 프레임을 벨벳으로 커버링한 소파 ‘데이베드 Daybed’는 홈 오투르 뒤 몽드. 1495유로. 10 비스코스와 캐시미어 소재의 스톨은 르리에브르 파리의 하우스 오브 해크니. 140×140cm, 185유로.

By | 1월 5th, 2018|INTERIOR|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레카 마지아르 Reka Magyar

포토그래퍼

마크 에덴 슐리 Mark Eden Schooley

TAGS

중용의 미학

2017년 12월 24일

은밀하게 취향이 드러나는 이현진 씨의 클래식한 집은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이닝 공간 앞에서 바라본 현관. 현관 위로 딸아이의 다락방이 보인다.

4m 정도 되는 높은 천장이 특색인 집. 창문이 작아서 경사진 천장에 창문을 내어 빛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시원한 세로형 몰딩도 이 집의 스타일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현진 씨 집은 중용의 미덕을 보여준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하며 집 안 곳곳에 취향을 반영했는데 접근방식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여러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히틀러스플랜잇 신선주 실장과 집을 디자인하게 됐고 이는 꽤 재미있는 조합이었다. 신선주 실장은 모던하고 시크한 공간을 선호하고 지금까지 그런 분위기의 인테리어 작업을 해왔기 때문이다. “클래식한 집을 디자인해본 적이 없어서 보여드릴 포트폴리오도 없었어요. 하지만 잘할 자신은 있었고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라 흥미가 있었죠.” 신선주 실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던한 감각과 가족들이 좋아하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적절하게 믹스&매치하기로 했다.

회백색으로 칠해 오브제처럼 느껴지는 앤티크한 피아노가 놓인 거실.

사다리를 통해 다락방으로 올라갈 수 있는 딸아이의 방.

클래식한 핫 핑크 컬러의 수납장이 이 방의 포인트다.

그동안 전셋집으로 오랫동안 사용된 집은 그만큼 낡고 닳아 있었다. 하지만 반전처럼 흥미로운 요소가 공사 중에 발견됐다. 2m가 좀 넘는 천장을 부수니 그 안에 더 높은 천장이 드러난 것. 덕분에 단독주택에서나 가능한 4m 정도의 높은 천고와 사선 형태의 천장을 갖게 됐다. 답답해 보일지도 모른다는 걱정 없이 단을 높여서 거실과 다른 공간을 구분했고, 아이들 방은 높아진 천고 덕분에 다락방을 꾸며줄 수 있었다. 특히 놀이방은 벽에 실내 클라이밍을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매달리고 기어오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다. 개방적인 구조에 힘입어 인테리어에도 더 많은 자유가 허용됐다. 이 집의 DNA이기도 한 클래식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벽 전체에 몰딩을 둘렀다. 보통 벽의 반 정도를 몰딩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집은 천고가 높아서 세로형 몰딩을 과감하게 시공할 수 있었다.

아들 방에서 올려다본 다락방. 아이들 방에는 전부 다락방을 만들었다.

딸아이 방과 다른 분위기의 아들 방. 차분한 컬러와 프레임을 사용해 단정해 보인다.

집 안에서 가장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부부 침실.

가구를 고를 때도 이현진 씨는 원래 클래식한 디자인이 단번에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호했다. 하지만 가구를 보러 다니면서 좀 더 실용성 있고 집 안에서 많이 튀지 않는 가구를 고르게 됐다고 전했다. 초등학생인 딸아이의 방에는 핫 핑크 컬러의 무아쏘니에 장식장을 포인트로 두었는데 주방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가구를 두려 했지만 그릇을 장식할 용도에 맞게 DK3 선반을 선택했다. 거창한 샹들리에 대신 린지 아델만의 조명을 다이닝 공간에 달았고, 칠을 해서 오브제처럼 보이는 앤티크 스타일의 피아노, 침실에 둔 암체어와 베딩 등에서 클래식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이 느껴졌다. 특히 이 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현관과 다이닝 공간의 중문이다. 금속 프레임에 우드로 마감한 아치형 중문은 이 집의 백미다. 따뜻함을 선사하는 아치형 중문은 몰딩과 함께 높은 천고로 밋밋해질 수 있는 집 안에 훌륭한 데커레이션 역할을 한다.

천장과 벽 컬러를 똑같이 맞춘 것도 방 컨셉트를 통일하기 위해 의도한 점이다.

클라이밍을 즐기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는 놀이방에도 계단을 만들어 복층처럼 꾸몄다.

린지 아델만의 조명과 구비 식탁과 식탁 의자, DK3 선반을 설치한 다이닝 공간. 모던함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클래식한 집은 분위기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포인트로 골드 컬러를 사용했고, 바닥재 시공과 벽 컬러에도 이 집만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았다. 욕실 수전과 액세서리를 비롯해 식탁과 식탁 의자 다리 등에 골드 컬러를 가미해 반짝이는 포인트를 주었고, 또 각 방의 벽지와 천장 컬러를 똑같이 맞춰 방마다 컨셉트를 명확하게 나눴다.

게스트 욕실과 부부 침실 욕실, 다이닝 공간 등에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집의 백미인 아치형의 중문 프레임. 옆에 보이는 김희원 작가의 작품이 마치 창문처럼 보인다.

린지 아델만의 조명과 구비 식탁과 식탁 의자, DK3 선반을 설치한 다이닝 공간. 모던함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클래식한 집이라고 하면 부피가 크고 곡선 장식이 과한 가구가 놓인 그림부터 떠올리는 이들에게 이 집은 새로운 클래식을 보여준다. 모던하지만 클래식할 수 있고, 클래식하지만 모던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어렵듯 좋아하는 취향을 절제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집은 중용의 미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듯하다.

By | 12월 24th, 2017|INTERIOR|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박상국

TAGS

Just White Home

2017년 12월 23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컬러를 집 안에 적용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POWER OF WHITE

어두운 컬러와 비교했을 때 흰색은 좀 더 크고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거실 한 켠에 과장된 조명과 의자를 흰색 포인트로 둔다면 파리 브랑쿠시 갤러리처럼 양감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1 짙은 네이비 컬러를 비롯한 블루 컬러 조합이 아름다운 소파는 비트라 제품으로 짐블랑. 2 굵직한 짜임이 독특한 쿠션은 하우스인스타일 제품으로 이헤베뜨. 3 자연 염색으로 만든 리넨 미니 쿠션은 베드앤필로소피 제품으로 짐블랑. 4 유기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플라스틱 소재의 ‘더블 버블’ 조명은 이에로 아르니오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짐블랑. 5 원하는 각도로 회전이 가능한 월 램프는 르 꼬르뷔지에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짐블랑. 6 만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샘 손’ 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짐블랑. 7 물레 성형 기법으로 면치기 작업한 항아리 오브제는 박서희 작가의 작품. 8 그레이와 크림 컬러가 배색된 울 카펫은 아메스Ghbh 제품으로 유앤어스. 9 말랑말랑한 강아지 인형은 키즈카니발 제품으로 짐블랑. 10 하단이 둥근 볼 형태의 커피 테이블은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11 비정형 구조로 제작한 스톤 텍스처의 세라믹 주전자와 컵은 모두 배주현 by Bé. 12 핸드메이드 유리 저그는 아티피코 제품으로 짐블랑.

 

SNOW ON THE BED

호텔처럼 하얗고 각이 잡힌 침구와 보드라운 기운이 느껴지는 가구, 러그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겨울 로프트 하우스의 침실처럼 한결 아늑해진다.

1 풍성한 퍼 소재 암체어는 박스터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 2 불을 켜면 더욱 화려한 ‘아티초크 펜던트’ 조명은 인엔. 3 3분 15초의 비디오 아트 ‘Move Away’는 김태윤 작품으로 인엔. 4 곡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베이지색 침대는 리빙디바니 제품으로 인엔. 5 화이트 플랫 시트와 베개 커버는 모두 코콘 제품으로 린넨앤밀크. 6 스톤 워시 처리한 프린트 리넨으로 만든 쿠션은 엘리티스 제품으로 다브. 7 플레이크 퍼 블랭킷은 프로플랙스 제품으로 이헤베뜨. 8 면 소재의 퀼팅 베드 러너는 비바레이즈 제품으로 다브. 9 사이드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한 세라믹 스툴은 제르바소니. 10 패턴이 있는 부드러운 크림 컬러 러그는 하우스라벨. 11 폴딩 형태의 우드 옷걸이는 리빙디바니 제품으로 인엔. 12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리넨 커튼은 마스트로 라파엘 제품으로 다브. 13 기하학적인 화이트 컬러의 책꽂이는 데라에스파다 제품으로 인엔. 14 물레 성형 기법으로 면치기 작업한 호리병은 박서희 작가의 작품.

 

WHITE OR BLACK

흰색은 대비되는 검은색을 만났을 때 더욱 하얗게 느껴진다. 강조하고 싶은 흰색 가구를 두었다면 주변 가구를 검정으로 선택해 대비되는 효과를 즐겨보자.

1 내부에 불을 켤 수 있는 화이트 톤의 양문 유리장은 파넬. 2,5 인센스 홀더와 황동 캔들은 모두 파우스트 아틀리에 제품으로 챕터원. 3,7 원기둥 모양의 향초와 디퓨저로 사용 가능한 구 오브제는 모두 페파민트. 4,12 흙의 질감을 표현한 향꽂이와 치즈 보드, 머그는 모두 자연공감도 작품으로 윤현핸즈. 6 손 모양의 ‘엑스 보토 캔들’은 씨흐트루동. 8 브라운 컬러의 도자 촛대는 최수진 작가의 작품. 9 프랑스에서 온 빈티지 초는 아티스티크 제품으로 윤현핸즈. 10 짙은 그레이 톤의 대리석 초는 톰 딕슨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 11,17,19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인 세라믹 촛대, 볼과 원형 접시, 병 오브제는 모두 강민경 작가의 작품. 13,18 파란 나비가 그려진 직사각 접시와 캔들 컨테이너는 모두 포르나세티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 14 블랙 페도라는 신저 shinjeo 제품으로 윤현핸즈. 15 앉아 있는 사슴 오브제는 야나칸 제품으로 메르카토. 16 울 블랭킷과 타월로 사용 가능한 면 패턴 블랭킷은 모두 하우스라벨. 20 벽에 건 작품은 고지영 작가의 작품으로 이목화랑. 21 신고전주의 스타일의 백자 오브제는 배주현 by Bé. 22 부채꼴 모양의 트리니다드 체어는 프레델시아 제품으로 덴스크. 23 매트한 질감의 도자 볼과 꽃병은 모두 최수진의 작가 작품. 24 철제 직사각 테이블은 파넬. 차콜 컬러의 아트워크 디자인 마루는 아트맥시강 제품으로 구정마루.

 

WHITE ART WALL

아티스트가 된 듯 밋밋한 흰 벽에 다양한 접시와 오브제를 걸었다. 방향이나 모양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흰색 아이템을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벽에 표정이 생긴다.

폭이 깊어서 앉았을 때 편안한 화이트 리넨 패브릭 암체어는 제르바소니. 2,3 십자 형태 접시와 붉은빛이 도는 원형 접시는 모두 강민경 작가의 작품. 4,6 커틀러리로 장식한 앤티크 오브제는 모두 블랑마리끌로. 5 그리스 신화의 신비로운 느낌을 간직한 도자 소재의 벽 장식은 마요. 7 뿔이 강조된 헌팅 트로피는 파우스트 아틀리에. 8 흰 양머리에서 백합이 피는 그림은 정성원 작가의 작품으로 프린트베이커리 9,10 토끼와 곤충이 오브제로 표현된 원형 작품은 야나칸 제품으로 메르카토. 11 순백의 페인트로 덮인 물체를 몽환적으로 표현한 작품은 노세환 작가의 작품으로 프린트베이커리. 12,13 해골과 손이 그려진 핸드메이드 접시는 쿤케라믹 제품으로 짐블랑. 14 여인 흉상의 대리석 오브제는 블랑마리끌로. 15 양가죽으로 제작한 라운드 스툴은 어그. 16 거친 느낌이 살아 있는 양털 러그는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차콜 컬러의 아트워크 디자인 마루는 아트맥시강 제품으로 구정마루. 화이트 톤의 벽 페인트 컬러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DEW342 컬러.

By | 12월 23rd, 2017|INTERIOR|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임태준

stylist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assistant

황남주 ·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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