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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Eclectic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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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Eclectic Universe

2019년 1월 4일

파리 16구의 부르주아 스타일을 뒤엎은 젊은 부부의 집. 과감하면서 여성적인 에클레틱 스타일, 규칙에서 벗어난 컬러풀하고 환상적인 세계.

 

GCG 건축사무소

이 장대한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 환상의 팀 멤버인 노에미 티시에(GCG 건축사무소의 아트 디렉터)와 데브 굽타(공동 건축가).

 

반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반은 콜롬비아인인 프륀에게 어린 시절의 강렬한 색은 깊이 각인돼 있다. 프리다 칼로의 팬인 그녀는 무미건조한 환경에서 산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색은 바로 인생이죠!” 그녀와 남편 사샤는 파리 16구에 있는 집을 손에 넣자마자 부부의 미래가 담길 이 집을 레노베이션할 건축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잡지를 통해 GCG 건축사무소를 알게 되었다. 여기 건축가들의 컬러 감각과 다양한스타일을 혼합하는 재주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GCG 건축사무소의 노에미 티시에, 알렉상드르 굴레, 제롬 자크맹은 프륀의 예술적인 취향을 즉각 알아챘다. 그리고 그녀가 여성 아티스트들에게 얼마나 매료돼 있는지 알게 되었다. “프륀은 우리한테 프리다 칼로 말고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인디아 마다비 India Mahdavi, 니파 도시 Nipa Doshi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이 집의 모든 방에서는 여성성이 느껴진다. 부부 침실 바닥에 깐 두꺼운 카펫은 마게리트 르 메르 Marguerite le Maire가 이 방에 맞춰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이다. 거실에 있는 넓은 태피스트리와 카나페, 벤치는 니파 도시가 조너선 레비엔 Jonathan Levien과 함께 디자인한 것이다. 그 옆에는 인디아 마다비가 디자인한 타부레가 있다. 여러 스타일을 뒤섞고 다양한 장르를 병치하는 것을 좋아하는 프륀은 이 집을 에클레틱 스타일로 꾸몄다. 공간마다 이어지는 여러 모티프 가운데 서로 비슷한 것은 하나도 없다. 큰 꽃이 프린트된 컬러풀한 벽지, 수많은 원이 수놓인 어두운 커튼 혹은 카디 Khadi(손으로 직조한 인도 면)로 만든 블라인드 등. 바닥은 모자이크 타일과 매끈한 콘크리트를 번갈아 사용해 마감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이 환상의 세계에서는 지루할 틈이 없다. 활기 넘치는 이 5층짜리 집이 예전에는 버려진 사무실들이 있던 음산한 건물이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GCG 건축사무소가 이 집을 바꾸는 데는 1년이나 걸렸다. 건축가들은 건물 파사드의 칠을 벗겨내 벽돌을 드러내게 했고, 네 개의 창문을 하나의 큰 통창으로 바꿔 실내에 충분히 빛이 들게 했다. 그리고 시멘트 발코니를 검은색 메탈 베란다로, 경사진 지붕을 올라갈 수 있는 옥상 테라스로 바꾸었다. 쓸모없는 반 층을 합리적인 층으로 바꾸기도 했다. “우리는 매력적인 세계를 창조하고 싶었어요”라며 건축가인 노에미 티시에가 말한다. 이 집을 둘러보니 그 목표를 완수했다.

 

거실 인테리어

풍부한 빛이 공간을 가로지르는 2층 거실. 여러 가지 스타일이 뒤섞여 있다. 회반죽을 입힌 줄에 매달린 가구는 GCG 건축사무소가 디자인했다. 태피스트리 ‘라바리 1 Rabari 1’은 니파 도시&조너선 레비엔 디자인으로 나니마르키나 Nanimarquina 제품. 벽난로는 GCG 건축사무소 디자인. 래커를 칠한 메탈 타부레는 인디아 마다비가 모노프리 Monoprix를 위해 디자인한 제품. 낮은 테이블은 파리의 벼룩시장에서 구입. 카나페 ‘마이 뷰티풀 백사이드 My Beautiful Backside’와 벤치 ‘샤르포이 Charpoy’는 니파 도시&조너선 레비엔 디자인으로 모로소 Moroso 제품. 펜던트 조명 ‘샹팡 Chanpen’은 포레스티에 Forestier 제품. 패브릭 커튼 ‘미루아 Miroir’는 피에르 프레이 제품.

 

양모 소파

TV를 보는 공간에는 편안한 카나페 ‘망가스 스페이스 Mangas Space’를 놓았다. 양모 소재의 다양한 컬러 모듈로 구성된 이 카나페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간 Gan을 위해 디자인했다. 실크 쿠션은 르 몽드 소바주 Le Monde Sauvage 제품. 회반죽을 입힌 TV 장과 선반은 GCG 건축사무소가 디자인했다. 카디 커튼은 카라반 Caravane 제품. 바닥은 메르카디에 Mercadier의 매끈한 콘크리트로 마감했다. 플로어 조명은 노르망디의 빈티지숍에서 구입했다.

 

다이닝룸 인테리어

다이닝룸의 나무 가구는 GCG 건축사무소가 디자인했다. 가구 손잡이는 데브 굽타가 뉴델리에서 구해온 것. 테이블과 의자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 황동 펜던트 조명은 풀 스튜디오 디자인으로 CVL 뤼미네르 제품. 바닥은 릴리크포 아틀리에의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했다. 패브릭 커튼 ‘라 폴리 뒤 주르 La Folie du jour’는 피에르 프레이 제품. 벽에 건 수채화는 이자벨 크레비에 Isabelle Crevier 작품. 꽃병은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

 

침실 인테리어

프륀과 사샤는 부부 침실을 유니크하게 데커레이션하고 싶었다. 마게리트 르 메르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카펫은 인도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었다. 패브릭 커튼 ‘피부안 카디 Pivoines Khadi’는 마누엘 카노바스 Manuel Canovas 제품. 벽지 ‘앵뒤 티즈 Indus Tise’는 피에르 프레이 제품. 그림은 샤투 Chatou의 전시회에서 구입. 침대 옆 테이블은 노빌리스 Nobilis 제품. 그 위의 펜던트 조명 ‘타지 마할 Taj Mahal’은 원더러블 Wonderable 제품.

 

욕실 인테리어

GCG 건축사무소는 부부 욕실에 시멘트 타일 ‘헥스 아티초크 Hex Artichoke(포팡 디자인 Popham Design 제품)’를 사용하고 떡갈나무 아치를 둘렀다. 세면대에는 매끈한 카라레 대리석 세면 볼을 설치했다. 수전 ‘사부아 Savoir’는 추케티 Zucchetti 제품. 샤워 부스는 GCG 건축사무소 디자인. 바구니는 메종 뒤 몽드 Maison du Monde 제품.

 

서재 인테리어

작은 개인 테라스와 연결되는 서재에는 다양한 모티프가 뒤섞여 있다. 벽지 ‘신기타 Singita’는 아드모어 Ardmore 디자인으로 콜앤선 Cole&Son 제품. 암체어는 프라고나르 Fragonard 제품. 책상은 GCG 건축사무소 디자인. 바닥은 메르카디에의 매끈한 콘크리트로 마감했다. 레오퍼드 태피스트리는 자이다 Zaida 제품. 바구니는 발리에서 가져온 것. 패브릭 커튼 ‘파푸 Papou’는 피에르 프레이 제품. 검은색 래커를 칠한 큰 나무 장은 노르망디의 라 세르 데코라시옹 La Serre Decoration에서 찾아냈다.

By | 1월 4th, 2019|INTERIOR|into the Eclectic Universe에 댓글 닫힘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로랑스 두지에 Laurence Dougier

포토그래퍼

니콜라 마테외 Nicolas Matheus

TAGS

Smart & Sensibility

2019년 1월 3일

삼성전자의 IoT 기술로 무장한 배우 하석진의 집은 스마트함과 감성이 모두 담겨 있었다.

 

하석진 화보

GOOD MORNING 배우 하석진은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내리고 간단한 요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의 아침 시간에는 언제나 삼성의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함께한다. “이전에는 중고나라에서 40만원 주고 산 것을 썼는데(웃음), 최신 냉장고를 쓰니까 완전 신세계더라고요. 거실 TV에서 나오는 화면이 패밀리허브에 미러링돼서 요리하면서도 TV를 볼 수 있으니 심심하지 않아요. 그리고 음질이 진짜 좋더라고요. AKG 스피커가 달려 있어 음악을 듣기에도 최고예요.” 전체가 냉기 전달과 유지에 탁월한 메탈 소재로 되어 있는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그의 주방과도 잘 어우러진다.

중간 길이의 브라운 카라 포인트 로브와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코튼 팬츠는 모두 HANRO. 네이비 가죽 홈슬리퍼는 에스.티.듀퐁. 화이트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쪽 페이지의 레오퍼드 무늬 안경은 모스콧.

 

 

가정부 겸 정리 컨설턴트 지운은 정리에 탁월한 소질이 있다. 청소, 빨래, 요리, 설거지뿐 아니라 피곤한 남의 인생 까지 정리해준다. 실제는 어떨까. 최근 종영된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 에서 지운 역을 맡았던 배우 하석진도 살림을 좋아할까. “어휴, 전혀요. 그 친구 불렀으면 좋겠어요(웃음). 정리 좀 해달라고 하고 싶어요, 진짜.” 그의 청담동 아파트 한 켠에는 여전히 풀지 못한 짐이 널려 있었다. 최근 이사를 마친 배우 하석진의 집을 찾았다. 독립해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기 시작한 지 5년 반 만의 첫 자가로, 아파트 최상층에 위치해 한강의 전망이 호텔보다 아 름답게 펼쳐진다. “저는 정말로 인테리어의 이응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이 케아에 처음 갔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면 마치 여자 신발 가게에 간 것 같다고 해야 하나. 마치 할아버지가 애들 장난감 파는 가게에 간 것 같기도 하고. 결 국 화장실 발판 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화장실 앞 에 있는 이케아 매트가 눈에 띄었다. 그레이, 네이비 톤의 차분한 컬러에 메 탈과 나무 소재로 포인트를 준 집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IoT(사물인터 넷) 컨셉트의 스마트 홈으로 꾸며졌다. 말 한마디에 전등불이 켜지고, 닫혀있던 암막 커튼이 열리며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조작만으로도 가전 기기가 돌아간다. 이렇게 스마트한 집이 탄생하기까지는 인테리어 회사 빌트바이 의 임성빈 소장, 강정호 팀장의 도움이 컸다. “하석진 씨가 어떻게 하면 집에 서 더욱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어요. 집의 구조와 홈 IoT의 두 가지로 틀을 잡았는데요. 부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거실과 서재, 부엌을 연결하고, 조명과 커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IoT 로 연동했어요.” 빌트바이 강정호 팀장의 설명이다. 스마트 기술은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가꿔준다. 사전에 음성을 세팅해 목소리만으로도 커튼이 열 고 닫히고, 조명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IoT 기능을 적용한 냉 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의 가전제품까지 연동시켜 완벽한 스마트 홈을 구축했다. “어느 정도 빨리 정돈이 되어서 사람다운 삶을 살고 싶어 요(웃음). 며칠 전까지는 커튼도 없어서 엄청 쨍한 햇빛에 눈을 떴거든요.” 살림에 큰 취미는 없지만 IoT 기술로 생활을 편리하게 설계해놓은 배우 하석 진. 집에서 더욱 완벽하게 머무르기 위해 IoT 사용법을 공부하고 있다는 그 가 사는 집은 ‘뇌섹남’이라는 별명을 지닌 그의 모습과 꼭 닮아 있었다.

 

 

IT’S COOKING TIME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에서 재료를 꺼낸 뒤 전자레인지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직화 오븐에 빵을 데운다. 그리고 셰프컬렉션 전기레인지 인덕션에 냄비를 올려 따듯한 수프를 끓인다.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에서는 다채로운 레시피 검색뿐 아니라 간편하게 식재료도 주문할 수 있다. “가끔 지인들을 초대해 요리를 해요. 자주 하지는 않지만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웃음). 지난번에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고요. 카레를 잔뜩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두고두고 먹기도 해요.”

칼은 wmf, 냄비는 스타우브.

 

 

 

 

DO THE LAUNDARY 연이은 일본 출장으로 빨래를 하지 못했던 하석진은 넉넉한 사이즈의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로 2주간 밀린 빨래를 한번에 해결했다. 특히 ‘애드워시’ 세탁기는 IoT가 적용된 제품.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옷감의 종류와 색상, 오염도에 따라 최적의 세탁 코스를 추천해주는 세탁 레시피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그랑데 건조기의 경우 16kg 대용량 사이즈로, 슈퍼킹 사이즈의 이불이나 극세사 소재의 겨울철 이불 등 두터운 빨랫감도 한번에 건조할 수 있다. 옷감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도 최적의 건조 온도를 유지시키는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로 마치 햇살과 바람으로 말린 듯한 자연 건조 효과가 난다. 거실 한 켠에는 조그맣게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밖에는 나무로 된 문을 달아 세탁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창고 역시 대리석 소재의 문을 달아 묵직함을 더했다.

페일 블루 컬러의 올 스웨터는 아크네 스튜디오. 베이지 컬러의 코튼 밴딩 팬츠는 비이커. 빨래 바구니는 메종티시아.

 

 

COZY AFTERNOON 햇살 좋은 오후 시간,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본다. 그 사이 로봇청소기 파워봇이 쉴 새 없이 거실을 청소하고, 공기청정기 큐브가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걸러낸다. 삼성 큐브와 로봇청소기 파워봇은 IoT 기능을 탑재해 외출해서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는 처음 써봤는데 진짜 귀여워요. 애완견 같기도 하고, 좀 신기해요.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하다가 배터리가 다 되면 충전하러 돌아가요. 비틀비틀하면서 귀소본능을 보여주더라고요(웃음).”

친환경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해 먼지와 집먼드기 걱정 없는 토레소파의 마르샤. 플로어 스탠드 조명은 지엘드 제품으로 마켓엠.

 

AT THE STYDY 서재에서는 주로 대본을 보고 연기 연습을 한다. 주방, 거실과 연결되어 있어 일을 하다 휴식을 취하러 나가는 동선도 고려했다. 서재 하단의 검은색 서랍장은 빌트바이에서 운영하는 가구 브랜드 빌라레코즈의 제품을 리폼한 것이다. 차가워 보일 수도 있는 집 분위기에 나무 소재를 적용해 따스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더했다.

책상 위의 금색 조명은 메종티시아.

 

LET’S GO OUT 외출을 준비하기 전, 옷은 항상 삼성 에어드레서에 걸어놓는다.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는 셔츠나 자켓의 구김도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에어드레서도 IoT가 가능해 설정만 해놓으면 외부에 있을 때도 손쉽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어요. 에어드레서가 생기고 나서부터 세탁소에 갈 일이 확실히 줄었어요.” 그는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의류가 많은 편이라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전제품이 에어드레서라는 말도 덧붙였다. 에어드레서 골드미러는 디자인이 예뻐 집 안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데님 셔츠와 네이비 코듀로이 팬츠는 모두 폴로 랄프로렌.

 

 

침실로 들어가는 입구. 원래는 하나의 방이었던 것을 투명 옷장을 파티션으로 사용해 구획을 나누었다. 옷장은 붙박이용을 개조하여 적용한 것이다.

 

GOOD NIGHT, CITY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침실.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은 배우이다 보니, 안방은 철저하게 잠을 자기 위 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또한 낮에 자고 밤에 깨어 있는 시간 이 많아 암막 커튼을 활용해 햇빛을 차단했으며, 목소리 하나 만으로도 손쉽게 커튼을 열고 내부 조명도 조절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행동 패턴을 입력하면, 그것이 데이터화되어 좀 더 정밀하게 반응하게 된다.

 

임성빈 소장&강정호 디자이너
IoT를 컨셉으로 한 배우 하석진의 아파트는 빌트바이 임성빈 소장과 강정호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임성빈 소장(오른쪽)은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을 지향하며 2018 JEEP ALL NEW WRANGLER 신차 발표회의 공간 디자인과 29cm의 오피스 디자인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KBS 친환경 건축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한 빌트바이의 강정호 디자이너(왼쪽)는 단순한 시각적 구현을 넘어 문화 컨텐츠, IoT 등의 기술과 감성의 총체적인 서비스를 지향하는 공간을 선보이려 한다. 빌트바이는 공간 디자인 작업을 선보이는 회사로 주거 공간 뿐 아니라 상업 공간, 전시, 아트 디렉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By | 1월 3rd, 2019|INTERIOR|Smart & Sensibility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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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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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연(보보리스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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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빛

2019년 1월 2일

살짝 밀어도 부드럽게 움직이는 팔 부분, 둥그스름한 블랙 조명 갓, 깔끔한 프레임과 새의 발톱 같은 다리.

 

세르주 무이 조명

 

세르주 무이 Serge Mouille의 조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다. 그동안 빈티지 제품 혹은 몇 점만 간신히 구할 수 있었던 세르주 무이의 조명을 이제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1952년부터 1963년까지 단 10년간의 활동으로 프랑스 디자인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의 조명은 42점에 불과한데, 지금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조명은 빈티지 혹은 재생산 버전이다. 글로벌프레인 1층에서 팝업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세르주 무이 조명은 총 14점이다. 탁상용 조명인 ‘트라이포드 램프’와 세르주 무이를 모르는 이들도 한 번쯤 봤을 법한 3개의 움직이는 조명 갓이 달린 스탠딩 램프, 벽에 고정해서 팔 부분을 움직일 수 있는 조명 등 세르주 무이의 조명을 갈망해왔던 이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기존에 부풀려졌던 가격의 거품을 걷어내고 프랑스 본사와 협의한 합리적인 가격대도 매력적이다. 전시는 1월 15일까지. 이후 구입은 세르주 무이 코리아를 통해 가능하다.

web www.sergemouille.co.kr

By | 1월 2nd, 2019|INTERIOR|움직이는 빛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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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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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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