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함께하는 뉴트로하우스 팝업스토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 <메종> 팝업 스토어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에서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17평 작은 집을 구경하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손맛 나는 제품과 셀렉팅한 제품을 구입할 by 메종|
소장 가치가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소장 가치가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소장 가치가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따뜻해지는 봄날씨에 어울리는 우리집에 딱 맞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훌륭한 디자이너 브랜드 2가지를 추천한다. 에메코 111 네이비 체어 에메코 111네이비 체어 EMECO 111 Navy Chair는 환경에 대한 에메코의 철학과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구다. 페트병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by 메종|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감각적인 카페를 찾고 싶어 SNS로 미리 인테리어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우리 집을 꾸미기 위해 인플루언서들의 집 구경 사진을 시안으로 찾아 인터넷으로 직접 쉽게 구매하는 요즘. 그 속에서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는 인테리어 아이템 속 진짜 가짜 구별법을 에디터가 소개해드립니다. 에디터가 비교를 위해 직접 by 메종|
SWEET WEDDING TRIP SWEET WEDDING TRIP SWEET WEDDING TRIP 신혼여행에 달콤함을 더할 뷰티 아이템을 모았다. PERFECT DAY 화사하게 빛나는 신부를 위한 메이크업 아이템. 1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퀘어 백은 아밤 AVAM. 2 톰포드 뷰티 ‘트레이스레스 터치 파운데이션 에스피에프 45/PA++++ 사틴-매트 쿠션 컴팩트’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매트하게 마무리되고 피부 by 메종|
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by 메종|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사무용 가구와 데스크 용품 그리고 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를 추천한다. 이번 데스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e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by 메종|
Spa At Home Spa At Home Spa At Home 스파에 온 듯, 기분 좋은 향으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줄 제품들. 1 메이크온 ‘젬 소노 테라피’ 주얼리에 사용되는 젬스톤 소재의 헤드가 럭셔리한 홈 스파를 선사해주는 부스팅 뷰티 디바이스. 22만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비뇨쉬우마-프리지아’ 풍부한 거품과 은은한 비누 잔향이 오래도록 by 메종|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메종앤오브제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의 디자인은 우아하다. 아무리 강한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감싸도 그 안에는 언제나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by 메종|
눈길 가는 이어폰 눈길 가는 이어폰 눈길 가는 이어폰 독일의 음향기기업체 젠하이저가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보인지 4일만에 1천대 판매를 기록했다. 젠하이저는 1945년에 설립되어 7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헤드폰, 마이크로폰 및 무선 통신 시스템 등을 제조하며 미래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by 메종|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비스트로노미 로랑생은 격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식당인 ‘비스트로’와 정통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 그리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