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옷 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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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4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     패션 브랜드 자라 ZARA는 전 세계 130개 이상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명동 엠플라자점, 명동 눈스퀘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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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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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올리브 뷰티브랜드 라 치나타 La Chinata가 압구정동에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페인을 가면 반드시 사 온다는 코스메틱 브랜드 '라 치나타'가 압구정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라 치나타는 최상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뛰어난 보습력과 항산화력을 자랑한다. 또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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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핫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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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핫플 추가 ‘선인장 시드 오일’로 유명한 헉슬리의 시그니처 쇼룸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개발한 선인장 시드 오일이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헉슬리가 론칭 2년 만에 첫 쇼룸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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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First, Coffee] 믹솔로지스트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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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의 신상 카페를 소개한다. 가로수길 끝자락에 위치한 스페이스커피보이. 믹솔로지스트 출신인 이경석 대표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커피와 음료를 선보이는 곳이다. 깔끔하고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대표의 취향을 듬뿍 담은 화이트 컬러의 공간은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뉴욕에서 온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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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입는 것만큼 중요한 게 의류 관리다. 차별화된 세정력과 기분 좋은 향, 세련된 패키지로 세탁실의 풍경을 바꿔놓은 런드레스가 서울 신사동에 첫 번째 플레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2002년 뉴욕에서 시작한 친환경 패브릭 코스매틱 브랜드 런드레스의 공동 창립자인 그웬 위팅, 린지 보이드에게서 브랜드와 런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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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슈퍼푸드 타이거너츠 ‘오르차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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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1 100% 땅콩버터에 타이거너츠를 넣은 오르차타 피넛슈. 2 포만감 좋은 오르차타 오리지널. 타이거너츠는 스페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다량 생산되는 덩이뿌리 식물. 비타민E, 칼륨, 단백질, 마그네슘, 불용성 식이섬유 등 한마디로 몸에 좋은 건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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