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By 원지은| 화분 바구니 혹은 꽃병 커버를 활용하면 재미없는 기본적인 화분도 멋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 ÖSTLIG 외스틀리그 ©이케아 실내, 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케아의 외스틀리그 화분. 습기로 인해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화분 이동 받침대를 이용할 것. 1만9천9백원 FLÅDIS 플로디스 / TJILLEVIPS By 원지은|
침실에 피어난 꽃 침실에 피어난 꽃 침실에 피어난 꽃 By 원지은| 거리에 활짝 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플로럴 패턴의 쿠션 커버로 올 봄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자. ©키티버니포니 키티버니포니, 제라늄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랑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제시카 닐슨 Jessica Nielsen이 디자인한 제라늄 쿠션은 꽃잎의 모양과 수술을 단순화 해 일러스트로 표현한 디자인이 By 원지은|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By 원지은|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의 꽃병을 모았다. 3가지 컬러의 아크릴 피스로 구성된 ‘머지 베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발산한다. 프리즈머지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만7천원. 윙크하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해피 By 원지은|
Green Touch Green Touch Green Touch By 신진수| 가드너와 플로리스트가 공간을 식물과 꽃으로 장식했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깊다면 식물 한 점, 꽃 연출 하나만으로도 생기가 느껴지게 탈바꿈할 수 있다. 오브제가 된 식물 플랜트숍 그라운드 이지연 눈높이의 선반에 둘 식물이라 옆에서 봤을 때 더 보기 좋은 식물들로 By 신진수|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By 원지은| 실내 분위기와 공기의 질을 모두 업 시켜주는 플랜테리어로 봄 맞이 거실 풍경을 바꿔보자. <사진 출처: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보타니스크 화분 식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화분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라탄 소재의 바구니를 활용하면 더욱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이케아의 By 원지은|
On The Table On The Table On The Table By 윤다해| 테이블 위를 좀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센터피스 아이템을 소개한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Primula Oval Vase 프리뮬러 오벌 바즈는 납작한 타원형 화병으로 섬세한 주름 모양이 특징이다. 홀메가드 제품으로 이노메싸. 12만원. 파우더리한 색감의 고급스러운 바디와 3개의 캔들 홀더가 By 윤다해|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By 신진수| 파리 4구에 러쉬 Lush의 프레시&플라워숍 Fresh&Flower Shop이 오픈했다. 러쉬는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동물복지를 고려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그 핵심 가치는 ‘신선함 Fresh’이다. 파리에 오픈한 러쉬의 프레시&플라워숍은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로컬 마켓과 빵집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러쉬의 제품뿐만 아니라 싱싱한 By 신진수|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By 원지은| <메종>에서 주최한 두 번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꽃향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생생한 현장 리뷰를 전한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꽃을 활용해 멋스러운 꽃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라 그린의 이진숙 대표. 라 그린 이진숙 대표의 꽃 By 원지은|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y 원지은|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지은|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문은정|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