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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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발렌시아 태생의 인상주의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이곳에서 빛을 부드럽고 풍요로운 색상으로 그려내는 화풍을 완성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메 아욘은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과 발렌시아 특유의 따스한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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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022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의 인터뷰를 통해 건축에 대한 관점을 들어봤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건축   휘는 곡면과 외관의 붉은 색감이 인상적인 김포의 단독주택 벤디드 하우스.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의 김우상, 이대규 소장은 ‘정서적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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