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by 신진수, 권아름| 가구 쇼룸부터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상업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곤 한다. 공간과 그곳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같은 작품은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구찌 가옥에서 즐기는 만찬 구찌 가옥에서 즐기는 만찬 구찌 가옥에서 즐기는 만찬 by 권아름| 피렌체 여행을 갈 때면 꼭 미리 예약해서 방문했던 구찌 오스테리아를 이제는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만날 수 있다. 피렌체 여행을 갈 때면 꼭 미리 예약해서 방문했던 구찌 오스테리아를 이제는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만날 수 있다. 피렌체, 로스앤젤레스, 도쿄에 이어 by 권아름|
디올의 만찬 디올의 만찬 디올의 만찬 by 권아름| 스스로를 미식가라 칭하며 미식가의 취향을 기르고 연마한 크리스찬 디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한 파리 몽테뉴 가의 디올 부티크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겨보자. by 권아름|
TASTE TRAVELER TASTE TRAVELER TASTE TRAVELER by Maisonkorea.com| 짙은 향과 맛이 녹아 있는 이국적인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동남아시아부터 유럽, 아프리카까지 에디터들의 내돈 내산, 음식으로 떠나보는 세계 미식 여행! by Maisonkorea.com|
내가 찾던 맛집! 내가 찾던 맛집! 내가 찾던 맛집! by Maisonkorea.com| 새해를 맞아 수두룩했던 맛 집 위시리스트 중 하나를 골라 먹어봤다. 에디터들의 ‘내돈 내산’, 2022년을 맞아 떠난 식도락 여행. by Maisonkorea.com|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by 이호준| 맨해튼 주택가에 은밀히 자리한 UES.는 낮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밤에는 어른들을 위한 칵테일을 선사하며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을 모두 품고 있다. by 이호준|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by 원지은| 단순히 한 가지 목적만을 지닌 공간의 시대는 지나갔다. 건축과 패션,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까지도 예술 작품과 맞닿기 시작한 것. 공간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적인 배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섯 개의 공간을 찾았다. by 원지은|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by 권아름, 윤다해| 흙내음이 가득한 나물부터 신선한 채소로 풍요로운 계절, 이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채소로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by 권아름, 윤다해|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by 원지은| 선정릉의 조용한 주택가에 들어선 붉은 벽돌 건물은 오뚜기의 첫 번째 복합 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다. 먹고, 보고,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곳의 문을 두드렸다. 10만 장에 달하는 붉은 벽돌로 마감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판과 입구 천장, 계단의 일부에는 by 원지은|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