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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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Natural &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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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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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하고 모던한 감각을 사랑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비트라 컬렉션. 포텐스 월 램프벽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조명으로 길게 뻗은 라인이 우아하다. 스탠더드 SR 체어장 프루베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타부레 솔베이나뭇 조각을 구조적으로 배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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