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Loudly!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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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부터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하이엔드 스피커까지. 아름다운 소리로 공간을 가득 메우는 음향 가전 리스트.     티볼리 뮤직시스템 홈 가브리엘 패브릭 그릴과 핸드메이드 나무 캐비닛을 활용해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볼리의 뮤직시스템 홈은 스마트 홈 디바이스 기술을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정한 ‘네임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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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해 47년의 역사가 담긴 네임 오디오의 사운드 여정.   기존 뮤조 시리즈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뮤조2는 네임 오디오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올인원 오디오다. 오디오 세계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분야가 분명 다. 매일 이어폰으로 듣던

귀를 홀리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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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사운드로 가슴을 울리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모았다.   독특한 구 모양의 디자인에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골드팬덤 트리포드 스피커’는 드비알레 제품으로 오드에서 판매. 골드팬덤 4백39만원, 트리포드 60만원.   스피커의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이 특징인 ‘프라나 스피커’는

귀가 즐거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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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홀리는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음향 가전을 소개한다.   ⓒ 디어쿠스틱   디어쿠스틱 알토 미니 컴포넌트 우드 박스에 오디오 스피커를 넣어놓은 듯한 외관의 알토 Alto는 본체 안에 내장된 두 개의 풀 레인지 유닛과 저음을 보강하는 서브 우퍼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클래식, 팝, 록, 재즈 등 각 음악 장르에 따라 음향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탑재해 소리의 디테일을 살렸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볼륨 버튼은 회전식으로 설계해 쉽고 빠르게 음량 조절이 가능하고 꾹 누르면 단번에 음소거 모드가 설정되는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 DENON   데논 DP-300F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간직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턴테이블로 인테리어와 음향 가전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DP-300F는 무거운 베이스로 진동을 최소한 구조를 갖춰 턴테이블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였던 소리의 불균형을 최소화했다. 버튼 하나로 재생이 가능한 자동 시작 기능을 도입했고, 음악이 끝나면 톤암이 다시 암 레스트로 부드럽게 되돌아가게끔 설계해 스크래치 등 레코드의 손상을 막았다. 물론 턴테이블의 정체성이라고도 볼 수 있는 레코드 바늘을 올려 사용하는 수동식 메커니즘 또한 여전히 건재하니 원하는 방식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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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를 비롯해 가구부터 조명, 커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리빙 편집숍 에디토리에서 JBL의 4312 스피커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성수동에 위치한 에디토리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전시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피커 블내드 JBL의 스피커

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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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 A FURNITURE 가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실제 가구의 모습에 가전의 기능이 더해진 제품도 매력적이다. 사용자가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하듯 가구처럼 보이는 가전은 비교적 제약 없이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슬림형 벽걸이 TV는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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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가진 따뜻함을 공간에 입혀보자. 매력적인 우드 소재를 활용한 여섯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DL-L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CRAFT BRO. COMPANY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하이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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