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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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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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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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암체어 슬림한 다리와 팔걸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트가 안정적인 균형미를 선사한다. 제르바소니. 지오 라파엘 쿠션 고전적인 초상화를 팝아트적으로 표현한 쿠션은 모엠컬렉션. 비너스 책장 고대 조각상이 장식적인 책장은 드라이데. 조세핀 소파 양쪽으로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살구색 패브릭 소파는 모로소. 덕스

돌아온 하이메 아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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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하이메 아욘의 아이코닉한 의자인 ‘로Ro’ 체어를 소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츠 한센의 신제품 로 소파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하이메 아욘이 프리츠 한센을 위해 세 번째로 디자인한 아이템인 로 소파는 2013년에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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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이름 지어진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체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네 야콥센은 테이블을 디자인했지만 짧은 기간만 선보였기에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다.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흔들리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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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시아의 스팅레이 Stingray 체어는 이름처럼 가오리를 닮았다.   날개처럼 천천히 움직이며 바닷속을 유영하는 가오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팅레이 체어는 흔들의자 형태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의자에 푹 안겨서 독서를 하거나 수유를 하기에도 좋고, 흔들거림을 느끼며 편하게 쉬기에도 제격이다. 무엇보다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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