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by |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헤드보드 없이 매트리스만 올려 오랫동안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투 매트리스 방식을 적용한 리스탠다드 하단매트리스는 슈퍼싱글,

참 쉬운 매트리스 선택법

by |

매트리스 브랜드 식스티세컨즈에서 새로운 라인 ‘리스탠다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독립 매트리스와 코코넛 매트리스, 하단 베이스, 헤드보드로 구성된 라인이다. 독립 매트리스는 다양한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건강에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매트리스다. 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해 단단함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봄을 내 침실에, 봄 침구 리스트

by |

화사한 봄기운을 그대로 내 방에 옮기고 싶다면 홈스타일링 만한 것이 없다. 커튼 하나로, 베딩 하나로 달라 질 수 있다는 말씀. 겨우내 사용했던 두꺼운 이불은 깨끗이 빨래해 넣어두고, 가볍고 화사한 베딩으로 침실에 봄을 들여보자.   ⓒgata.co.kr 가타, Cicci 상큼한

침실에 피어난 꽃

by |

거리에 활짝 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플로럴 패턴의 쿠션 커버로 올 봄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자.   ©키티버니포니 키티버니포니, 제라늄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랑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제시카 닐슨 Jessica Nielsen이 디자인한 제라늄 쿠션은 꽃잎의 모양과 수술을 단순화 해 일러스트로 표현한 디자인이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by |

서늘해진 아침 공기에 저절로 이불 속으로 몸을 움츠리게 된다면 이불을 바꿔야할 때다.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한 컬러의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가을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 코코아 베이지 컬러에 체크 패턴이 더해져 공간의 아늑함을 더해준다. 마틸라 Maatila Living Design의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by |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안경 디자이너 나탈리 블랑은 친구인 토마와 뤼시의 파리 아파트를 레노베이션했다. 오스망 시대의 클래식한 아파트에 컨템퍼러리한 가구와 사진이 놓여 있다. 환상적인 믹스&매치가 아닐 수 없다!   웅장한 현관 홀의 모습. 3.3m의 높은 천장으로 톰 딕슨 Tom Dixon이

패브릭 제품을 활용한 집 꾸미기

by |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완연한 가을이다. 포실포실 부드러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활용해 집 안을 새롭게 바꿔줄 여섯 가지 무드를 제안한다.   POWER OF ETHNIC 기하학적인 패턴이 새겨진 초록색 소파 커버링과 거울, 푸른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러그,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을 지닌 쿠션은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