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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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이딸라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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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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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아이템. CH417 트레이 테이블트레이를 탈착할 수 있는 한스 베그너 디자인의 테이블은 덴스크에서 판매. 로타지오니 카펫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지오메트릭 카펫은 CC타피스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마쿠라 침대피에르 리소니 디자인의 모노톤

STYLE + KITCHEN ‘TABLE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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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와 특유의 물성이 여름 주방과 잘 어울리는 법랑 물건. 물감을 흩뿌린 듯한 마블 패턴이 독특한 법랑 제품은 구름바이에이치에서 판매. 컵 1만9천원, 접시 2만9천원.  미니멀한 나뭇잎 일러스트가 그려진 뮬라의 오븐 접시는 저스트리빙에서 판매. 7만2천2백원.   귀여운 무민 캐릭터가 그려진 가볍고 튼튼한 법랑 볼은 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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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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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을 선보인다. 요리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May’s’를 론칭했다. 지난 10년간 TV와 잡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이는 국내에서도 베이식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유색 그릇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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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닮은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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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는 황동과 적동, 바닥은 가죽을 사용했다. 금속 소재를 활용해 초와 테이블 탑 등 중성적인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여온 메누하에서 토성을 닮은 트레이 ‘새턴’을 출시했다. 새턴 트레이는 중간에 칸막이 역할을 하는 바가 있어서 효율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보디는 황동과 적동으로 제작했고

주방을 빛낼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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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1 지름 46.6cm의 알루미늄 소재에 빨간색 사탕단풍나무 손잡이가 이색적인 트레이는 굿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9천원. 2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패턴이 그려진 지름 38cm의 트레이는 SCP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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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입은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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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1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자작나무 합판 소재의 트레이는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작은 것 4만원. 2 패턴이자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하는 라인과 손잡이가 있어 실용적인 트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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