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색깔인 공간 사람이 색깔인 공간 사람이 색깔인 공간 By 신진수| 공간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양하다. 라이프스타일숍 라이크에는 김소형 디렉터의 손길이 닿아 있다. 순도 높은 작품부터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소품, 집 안 한 켠을 빛내줄 오브제까지, 누구든 좋아할 만한 라이크를 소개한다. 간결하고 단순한 형태이지만 가구의 실용성을 겸비한 황형신 By 신진수|
나에게 꼭 맞는 옷 나에게 꼭 맞는 옷 나에게 꼭 맞는 옷 By 원지은| 카페? 레스토랑? 한남동 강변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몬테바르끼는 대표가 직접 3층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양복점이다. 이탈리아 유학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 피렌체의 어느 오래된 호텔을 함축한 듯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독특함으로 단골이 아닌 이들은 이곳이 레스토랑인지 By 원지은|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By 메종| 색다른 중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은 한남동 ‘쥬에’를 주목하자. 쥬에는 광동식 중식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풀어낸 광동식 레스토랑이다. 국내 유명 호텔에서 함께했던 강건우, 황티엔푸 셰프가 주방을 맡아 요리를 선보인다. 셰프의 이력도 상당하다. 강건우 셰프는 1996년부터 힐튼호텔, 조선호텔에서 중식을 선보였으며, By 메종|
메종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꼬달리 고메위크 2018 By 메종| 메종 그리고 꼬달리 부티크와 한남동에 위치한 4곳의 유명 레스토랑이 협업을 통해 거리를 활성화 시키는 목적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포도’를 주제로 개발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with 오아시스, 루트 에브리데이, 다츠, JL디저트바) https://youtu.be/WkO7mpBjhiw By 메종|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By 서윤강| 자연에서 피어나는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김슬기 대표의 삶은 그녀가 1304에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닮아 있었다. 1304 김슬기 대표.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그녀는 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것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물론 By 서윤강|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By 서윤강| 꾸준히 반복되는 일상이 모여 결국 거대한 업적이 탄생한다. 이악 크래프트의 전현지 실장은 성실한 삶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악 크래프트 전현지 작가. 한남동 주택가에서 세라믹 스튜디오 ‘IAAC’의 간판을 보곤 잠시 서성였던 적이 있다. By 서윤강|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함께한 ‘고메위크 2018’이 10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함께하는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은 한남동에 위치한 총 4곳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포도를 주제로 개발한 메뉴를 By 메종|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By 정민윤|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딸의 요청으로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의 느낌을 담아 나무 특유의 By 정민윤|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By 정민윤|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으로 더없이 좋다. 서울 브루어리 한남은 1호점인 합정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By 정민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한남 핫 플레이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