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집 꽃의 집 꽃의 집 By 유정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화병 리스트 꼬임의 형태가 재밌는 슬로렌스 Slorence의 링베이스 12는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감이 살아 있어 꽃과 줄기에 집중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13만5천원. 스틸레벤 Stilleben이 디자인한 칼러 제품의 오마지오 화병 H500은 안정감 있는 By 유정이|
분더샵 갤러리 까비넷 전시 분더샵 갤러리 까비넷 전시 분더샵 갤러리 까비넷 전시 By 유정이| 분더샵 청담에서 성수동의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스페이스 갤러리 까비넷 팝업을 오픈한다. By 유정이|
NEW YEAR WISH, ①NEW FEMININE NEW YEAR WISH, ①NEW FEMININE NEW YEAR WISH, ①NEW FEMININE By 권아름| 물 흐르듯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 클래식한 플라워 패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페미닌 무드는 유지하되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 새로운 패미닌 무드를 연출해 봤다. 집에서만큼은 우아하고 싶은 에디터의 바람을 담아서. By 권아름|
낭만의 예술가 낭만의 예술가 낭만의 예술가 By 이호준| 자연에서 비롯된 색과 사물, 사유를 예술이라는 형태로 재현하는 미카엘 카이유는 낭만으로 가득 찬 작품 세계를 끊임없이 구현해 나가고 있다. 베르나르도와 협업해 제작한 페에리 컬렉션. 예술가가 짊어져야 할 운명을 굳이 정의해본다면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올리는 것이 아닐까. 마치 By 이호준|
ALL AROUND ANIMALS ALL AROUND ANIMALS ALL AROUND ANIMALS By 이호준| 눈을 돌리면 집 안 어디서나 앙증맞게 자리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을 모았다. 노랑, 파랑, 빨강의 3가지 컬러를 입은 코끼리 조각이 인상적인 엘리펀트 파티 컬러 모빌은 줄을 떼면 북마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랜티스트 모빌 제품으로 By 이호준|
BLOSSOM ON THE TABLE BLOSSOM ON THE TABLE BLOSSOM ON THE TABLE By 신진수, 권아름| 컬러풀한 꽃무늬 그릇부터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 접시 그리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그릇까지.... 테이블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봄이 왔다. BLOOMING FLOWER 왼쪽부터 블루 톤의 스노우 드롭과 팬지, 무스카리 꽃이 그려져 있는 알리스 디저트 접시는 지앙. 버터플라이 메도우 샌드위치 By 신진수, 권아름|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By 원지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꽃병 신제품 세 가지. 카스카 베이스, 펌리빙 카스카 베이스 Casca Vase는 비대칭적인 형태와 비비드한 색감의 불규칙한 패턴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식물을 꽂아 싱그러움을 더해도 좋고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등 총 By 원지은|
살랑이는 조각 살랑이는 조각 살랑이는 조각 By 원지은| 열매와 잎사귀, 씨앗 등 자연을 상징하는 나뭇조각이 모여 바람을 타고 자연스러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겨울이 절정에 다다른 어느 날 소호수 아틀리에의 작업실 문을 두드렸다. 서대문구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소호수 아틀리에는 1층은 작업실로 사용하고 2층과 3층은 가정집으로 개조해 살고 있다. By 원지은|
우아한 감성 한 스푼 우아한 감성 한 스푼 우아한 감성 한 스푼 By 원지은|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봄의 따스함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홈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양하게 구성해볼 수 있는 모듈러 형태의 ‘가든 테일’ 컬렉션은 장미, 체리, 블로섬, 코스모스, 목련 등 6가지 형태의 플라워와 마그네틱 꽃잎 그리고 데커레이티브 베이스와 오너먼트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