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품격

By |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엘레먼츠 라인에서 처음으로 화병을 선보인다.     엘레먼츠는 덴마크 디자이너 루이스 캠벨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독창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 엘레먼츠 화병은 지금까지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전통적인 화병 모양에서 벗어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리빙템

By |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예쁘고 특이한 리빙템을 모았다.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꾸미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지만 강렬한 아이템 다섯.   ⓒmatchesfashion.com 다이너소어 디자인, 볼더 마블 레진 페퍼 그라인더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브제 같기도 하고, 뚜껑을 열면 캔들이

꽃 한 송이의 힘

By |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의 꽃병을 모았다.   3가지 컬러의 아크릴 피스로 구성된 ‘머지 베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발산한다. 프리즈머지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만7천원.   윙크하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해피

미리 보는 2020 S/S 자라홈 컬렉션

By |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자라홈 2020 봄 여름 컬렉션. 이번 봄과 여름에는 겨우내 추위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조금 더 여유롭고 편안함을 즐겨보자. 따뜻한 햇살과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자라홈의 2020 봄 여름 컬렉션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