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까이의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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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퍼퓸 브랜드 르 라보에서 ‘바디-헤어-페이스 컬렉션’과 ‘맨즈 그루밍 컬렉션’을 출시했다.   욕실에서의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2가지 새 컬렉션은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그동안 르 라보에서 선보였던 클래식 퍼퓸 라인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향과 제품으로 선보인다. 샤워 젤과 샤워 오일,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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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자신이 태어난

보습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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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오직 지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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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여름휴가가 끝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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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구릿빛 피부를 선물했지만 기미와 잡티, 건조함도 함께 주었다. 여름휴가 후 화끈거리고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 Cool Off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을 남긴다. 바캉스 후에는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열을 내려주는 것이 급선무. (왼쪽에서 부터) 1 쥴라이 ‘슈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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