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채의 아파트를 연결한 건축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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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건축가 알레시아 가리발디의 집에서는 현재보다 과거가 중요하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두 채의 아파트를 연결했다. 시크한 앤티크. 안쪽 암체어는 토넷 Thonet. 낮고 둥근 테이블과 콘솔, 벤치는 가리발디 아키텍츠 Garibaldi Architects 디자인. 핑크 꽃병은 시모나 카르디네티 Simon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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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이탈리아는 의자, 테이블, 협탁 등의 가구를 오직 유리로만 만드는데, 지난 40여 년간 유리 가공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기술과 스타일을 조화롭게 발전시켰다.   JABOT by Mario Bellini Table   디자이너의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적 특징과 그들의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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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 투명한 유리에 잎사귀와 가지가 포인트인 ‘그린 우드 저그’와 ‘그린 우드 티 글라스’는 모두 인첸도르프 제품으로 라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