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by 원지은| 달콤함을 배가시켜줄 사랑의 징표들.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브러시드 피니싱으로 마감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벌집 모양 모티브,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다양한 디자인의 링은 모두 쇼메 비 by 원지은|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by 원지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은 하이 주얼리. 20개 네 잎 클로버 모양에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4장의 꽃잎으로 이뤄진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비트윈 더 핑거 링. 골드 소재에 화이트 세라믹이 세팅된 by 원지은|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일상적 사물과 함께 한 편의 오브제가 된 하이주얼리.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락 뱅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포멜라토 이솔라 네크리스와 뱅글. 숫자 8의 곡선을 담은 키린 by 원지은|
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메마른 가지, 돌, 오래된 고목….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하이주얼리. 회전하는 포제션 세팅링 주변을 작은 링으로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총 1.0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링과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by 원지은|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by 원지은| 직물의 정교한 짜임새를 고스란히 보석에 담아냈다. 샤넬을 상징하는 트위드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의 탄생 스토리.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시장의 아트갤러리 따스한 바람과 햇살이 스치고 by 원지은|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by 박명주| 기묘한 여름 테이블 풍경 속 하이주얼리. 두 개의 링이 교차된 형태의 포멜라토 투게더 브레이슬릿과 포멜라토 투게더 링. 뿔이 진주를 감싸 안는 형태의 타사키 데인저 호른 노벨 이어링. 식충 식물이 진주를 잡아채는 신비로운 순간을 표현한 by 박명주|
SUMMER OBJECT SUMMER OBJECT SUMMER OBJECT by 박명주| 뜨겁게 빛나는 여름의 빛과 색. 유기적인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세팅된 타사키 어 파인 밸런스브로치. 다이아몬드가 파베세팅된 타사키 다이아몬드 링. 연둣빛 광채가 영롱하게 빛나는타사키 루미노 페리도트 링. 장밋빛 로즈 크로사이트가세팅된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플래닛 뱅글. 청명한 말라카이트 세팅다이얼이 돋보이는디올파인주얼리 by 박명주|
무한대의 아름다움 무한대의 아름다움 무한대의 아름다움 by 모덕진(프리랜서)|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by 모덕진(프리랜서)|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DAY AFTERNOON SUNDAY AFTERNOON SUNDAY AFTERNOON by 오지은|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어느 테이블 위에 펼쳐진 봄날의 소풍. by 오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