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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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을 배가시켜줄 사랑의 징표들.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브러시드 피니싱으로 마감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벌집 모양 모티브,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다양한 디자인의 링은 모두 쇼메 비

가을의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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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지, 돌, 오래된 고목….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하이주얼리.     회전하는 포제션 세팅링 주변을 작은 링으로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총 1.0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링과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SUMMER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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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빛나는 여름의 빛과 색.     유기적인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세팅된 타사키 어 파인 밸런스브로치. 다이아몬드가 파베세팅된 타사키 다이아몬드 링. 연둣빛 광채가 영롱하게 빛나는타사키 루미노 페리도트 링. 장밋빛 로즈 크로사이트가세팅된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플래닛 뱅글.     청명한 말라카이트 세팅다이얼이 돋보이는디올파인주얼리

무한대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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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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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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