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알레에서 만나는 해스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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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침대와 숙면을 전하는 해스텐스가 마이알레와 함께 꿈의 침실을 오픈했다. 푸른 식물과 어우러진 해스텐스 침실 전경. 새하얀 침실 문을 여니 짙푸른 블루 체크 패턴이 펼쳐졌다. 170년이라는 시간의 노하우로 최고의 침대를 제안하는 해스텐스가 이번에는 식물과 어우러진 꿈의 침실을 선보인다.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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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도 높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마이알레가 삶의 방식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나의 공간에 각각의 페르소나를 부여해 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마이알레의 리빙룸. 실제 사용하던 가구를 하얀 천으로 뒤덮으며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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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알레가 리빙룸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전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매장이나 갤러리 같은 전형적인 전시 장소가 아닌 실제 거주자의 일상이 묻어나는 ‘리얼 하우스’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마이알레 우현미 소장이 개인의 취향을 녹여 몇 년간 거주했던 곳으로 다양한 삶의 흔적이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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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중심, 공정무역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이알레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개한다. 지중해 감성으로 공간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는 홈웨어 브랜드 트레임 Trame이 바로 그것. 블랭킷, 쿠션, 러그, 오브제, 테이블웨어, 화기 등 독특한 디자인과 이국적 컬러, 감각적인 형태에 지역 장인들의 전통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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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마이알레만의 스피릿을 시각화한 전시 마이알레 아카이브를 주목해보자. 관전 포인트는 최근 뜨거운 화두에 있는 브루탈리즘이다.   브루탈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 속 또 하나의 공간. 차가운 콘크리트와 플라스틱 팔레트, 그레이와 레드 등 예상 밖의 조합이 멋스럽다. 언뜻 보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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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던 2020년이었지만 크리스마스 때만이라도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넘치길 소망한다.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트리와 오브제로 집 안을 연출해보자. 오랜 조경 디자인 노하우와 스타일을 지닌 마이알레 2020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을 제안한다. 구상나무로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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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사는 것은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마이알레에서 선보인 베르그 화분은 집에 변화를 주는 가장 손쉽고 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bergs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덴마크 베르그 화분 베르그는 1942년, 빅터 베르그가 코펜하겐 근교의 한 도자기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랜

벽에 표정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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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아트 포스터 딥달 Dybdahl을 마이알레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덴마크의 아트 포스터 딥달 Dybdahl을 마이알레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너이자 디자이너인 헨리크 딥달은 코펜하겐 외곽의 바프레드쇠 마노르란 지역에서 프린트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박물관이나 도서관, 오래된 희귀한

채소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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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에서 패브릭 브랜드 ‘삼부골 농장’을 론칭하면서 첫 컬렉션인 ‘채소심다’ 에코백을 출시했다.   결실의 채소인 옥수수, 토마토, 수박, 가지의 4종 패턴을 실크스크린해 만든 에코백은 패션 회사에서 생산하고 남은 원단과 유럽과 일본의 고품질 원단을 섞어 완성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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