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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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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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의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가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은 물리학에서 나온 ‘엔트로피 Entropy’라는 추상적인 테마에서 시작됐다. 이전 젠틀몬스터의 공간이 세탁소나 집, 목욕탕처럼 익숙한 공간이었다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개를 갸우뚱할 만한 어려운 물리학 법칙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흙과 나무, 메탈을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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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로 공간에 멋을 내고 싶다면 메탈이 진리다. 1 톰 딕슨의 페이드 펜던트 조명. 2 마그마를 머금은 듯 보이는 멜트 쿠퍼 조명. 3 웰페이퍼 핸드메이드 전시에서 선보인 노트&앤티크 테이블. 4 서울대학교 송기정의 작품 ‘볼볼’. 5 스튜디오 로소 디자인의 거울은 프리츠 한센 제품. 6 마르텐 데 세울라에르의 ‘선 다이알’ 조명. 7

금속으로 꾸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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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도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눈길이 가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속 아이템. 그중에서도 황동은 나무, 가죽,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공간을 완성한다. Dining RoomBrass x Wood 황동과 나무의 조합. 나무 테이블이나 나무 마감의 공간에 황동 아이템이 놓였을 때 황동 특유의 중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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