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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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에서 연말 모임을 가져보자.     숯불 요리의 진수     최성훈 오너 셰프는 일본, 호주, 홍콩, 마카오, 런던 등 10년간 해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논현동에 첫 번째 제페니스 레스토랑 ‘하쿠시’를 오픈했다. “들어오면서 느꼈겠지만, 꽤 긴 계단을 내려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