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을 입은 베딩

by |

지루한 침실 분위기를 바꿔줄 예술적인 패턴의 침구.     파라킷, 페리테일 인 더 스카이 60수 사틴 순면으로 제작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울창한 숲을 떠올리게 하는 초록을 배경으로 컬러풀한 새의 꼬리와 날개, 월계수 화환이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오버 사이즈를 모티프로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by |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헤드보드 없이 매트리스만 올려 오랫동안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투 매트리스 방식을 적용한 리스탠다드 하단매트리스는 슈퍼싱글,

봄을 내 침실에, 봄 침구 리스트

by |

화사한 봄기운을 그대로 내 방에 옮기고 싶다면 홈스타일링 만한 것이 없다. 커튼 하나로, 베딩 하나로 달라 질 수 있다는 말씀. 겨우내 사용했던 두꺼운 이불은 깨끗이 빨래해 넣어두고, 가볍고 화사한 베딩으로 침실에 봄을 들여보자.   ⓒgata.co.kr 가타, Cicci 상큼한

미리 보는 2020 S/S 자라홈 컬렉션

by |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자라홈 2020 봄 여름 컬렉션. 이번 봄과 여름에는 겨우내 추위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조금 더 여유롭고 편안함을 즐겨보자. 따뜻한 햇살과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자라홈의 2020 봄 여름 컬렉션

Natural & Comfortable

by |

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올라카일리 2017년 S/S 컬렉션

by |

옐로, 오렌지, 버건디 브라운 등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라카일리 Orla Kiely가 2017년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1960년대 싱어송라이터, 사회운동가,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한 미미 파리냐 Mimi Farina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옐로, 오렌지, 버건디 브라운 등을 메인

자라홈 2016년 F/W 리넨 컬렉션

by |

자라홈만의 워싱 기법으로 제작된 리넨이다.자라홈 Zara Home에서 2016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리넨 컬렉션을 공개했다. 자라홈만의 워싱 기법으로 제작된 리넨은 품질이 좋아 촉감과 컬러가 빼어나서 꾸준히 인기를 모았던 제품. 이번에 출시된 리넨 컬렉션은 캐주얼하고 모던한 식기에 잘 어울리는 식탁보, 테이블 매트,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