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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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취향이 드러나는 이현진 씨의 클래식한 집은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이닝 공간 앞에서 바라본 현관. 현관 위로 딸아이의 다락방이 보인다. 4m 정도 되는 높은 천장이 특색인 집. 창문이 작아서 경사진 천장에 창문을 내어 빛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