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대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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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제사 지낼 때나 피우는 줄 알았는 데 양초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짧지만 강렬하게 후각을 자극한다. 게다가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으니 눈까지 즐거울 수가.   오이뮤 인센스 스틱 & 미니 인센스 버너   국산 재료로 오랫동안 천연 향을 만들어 온 '전통향방'과 오이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