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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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한 터전이 됐다. 자연을 디자인하는 리디아 하우스에 사는 향기로운 가족 이야기. 오래된 빌라의 천장을 그대로 살린 구조가 눈길을 끄는 2층 공간. 리디아의 리모델링 건축은 임지수, 매장 인테리어는 이승호 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