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든 아키타이프 전시, 영원한 젊음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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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블룸 Gucci Bloom.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처음 선보인 향수로 현대 여성들에 대한 새롭고 포용적인 비전을 엿볼 수 있다. DDP 디자인 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절대적 전형> 전시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가 지난 6년간 선보인

WELCOME TO GUCCI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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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론칭 이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구찌 메이크업을 드디어 국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구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 메이크업 라인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불완전함 속에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구찌만의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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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구찌 데코 Gucci Décor 구찌는 올해 역시 휘황찬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