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깃든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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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 깃든 주얼리&워치. 아름답게 빛나는 광채감이 돋보이는 십자가 모양의 그라프 클래식 컬렉션 라운드 크로스 펜던트. 리본의 곡선을 따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링은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멀티쉐이프 다이아몬드 링. 시그니처 심벌 장식과 체인이 미니멀하게 결합된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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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모음. 9개 꽃잎으로 이루어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디너 플레이트.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17만3000원. 작은 잎사귀들로 식탁 위 작은 정원을 선사하는 에르메스의 디너 플레이트. 25만원.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지 젠슨의 피쳐. 1.2L 용량. 가격 미정. 월넛 손잡이와

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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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가 한국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동서양의 융합을 넘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잇는 아시아의 허브가 될 감프라테시앤피의 이야기. 한국 전통 미를 더하기 위해 창호 디테일을 가미한 스튜디오 전경. 덴마크 출신 스티나 감, 이탈리아 출신 엔리코 프라테시가 2006년

새 숨결을 불어넣은 에르메스 신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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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문을 연 국내 1호 에르메스 매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 에르메스 신라 서울은 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기존 매장을 지하 아케이드와 연결해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 전 세계 에르메스 매장을 설계하는 파리 건축 에이전시 RDAI는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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