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오디오는 어떻게 살까? [메종지식] 오디오는 어떻게 살까? [메종지식] 오디오는 어떻게 살까? By Maisonkorea.com| 오디오에 정통한 이들을 만나며 자주 들었던 말이 오디오의 세계는 마치 와인과도 같다는 것이다. 오디오는 기기, 메이커, 제작 시기, 국가별 태생, 심지어 기기의 매칭별로 달라지는 섬세한 차이를 읽어내고 그 광활한 세계 속에서 결국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찾아내는 데 그 묘미가 있다. By Maisonkorea.com|
뱅앤올룹슨의 새출발 뱅앤올룹슨의 새출발 뱅앤올룹슨의 새출발 By 신진수| 뱅앤올룹슨이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했다.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 세계적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다. By 신진수|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정한 ‘네임 오디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정한 ‘네임 오디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정한 ‘네임 오디오’ By 권아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해 47년의 역사가 담긴 네임 오디오의 사운드 여정. 기존 뮤조 시리즈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뮤조2는 네임 오디오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올인원 오디오다. 오디오 세계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분야가 분명 다. 매일 이어폰으로 듣던 By 권아름|
SOUND OF WALL SOUND OF WALL SOUND OF WALL By 신진수| 뱅앤올룹슨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베오사운드 쉐이프 BeoSound Shape’는 많은 면에서 자유로운 오디오다. 육각형의 안정적인 벌집 패턴을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고, 각각의 육각 패널은 스피커와 앰프 혹은 어쿠스틱 댐퍼로 사용된다. 좁은 공간에 커다란 오디오를 두기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이제 By 신진수|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By 메종|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포칼 Focal의 ‘소프라 넘버원 Sopra No.1’이 국내에 컬러별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를 비롯해 레드, 오렌지, 옐로,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되며 선명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제격이다. 우주선을 만드는 데 사용될 만큼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릴륨 소재로 트위터를 제작해 음의 떨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왜곡을 By 메종|
티볼리 오디오 ‘아트 컬렉션’ 티볼리 오디오 ‘아트 컬렉션’ 티볼리 오디오 ‘아트 컬렉션’ By 민정강| 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과 질 좋은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좋은 티볼리 오디오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심플한 원형과 네모 형태의 무선 오디오 ‘아트 컬렉션’은 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과 질 좋은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무엇보다 가구와 함께 공간에 두었을 때 전혀 이질감이 By 민정강|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By 민정강| 오디오룸을 꾸미고 싶은 예비 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오래된 가구와 빈티지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집이다. 1 커다란 방 하나를 침실 겸 오디오룸으로 꾸몄다. 빈티지 오디오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2 거실에서도 오디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선으로 배치한 점이 독특하다. By 민정강|
Art for The Ear Art for The Ear Art for The Ear By 최고은| 청각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의 CEO를 오드 메종에서 만났다.오드 메종에서 만날 수 있는 버메스터 버메스터의 CEO 마리아네 버메스터 좋은 소리를 들으면 눈앞에 있는 기계들은 사라지고 음악 자체만 남는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 Burmester’는 그런 감동의 순간을 By 최고은|
태양의 빛 태양의 빛 태양의 빛 By 박명주| 덴마크를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에서 새로운 조명 파테라를 론칭했다. 이를 디자인한 오이빈드 슬라토는 덴마크의 떠오르는 신예 디자인 스타로 불린다. 자연의 모티프를 철두철미한 황금비율로 풀어낸 디자인 세계를 만나본다.1 덴마크의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 오이빈드 슬라토. 2,3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이럴 패턴을 By 박명주|
소리로 쓴 시 소리로 쓴 시 소리로 쓴 시 By 박명주| 건축가는 대지 위에 시를 쓰고, 오디오는 소리로 공간에 시를 쓴다. 신사동 주택가에 오픈한 ‘오드 메종 ODE Maison’은 음악으로 쓴 시들을 유유자적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무릉도원이었다.1 오드 메종 4층에 있는 카르마 리스닝룸. 원목으로 장식한 벽 장식과 빛 가리개가 음악을 타고 율동감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