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닿은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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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듬어진 물건의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은 언제 손에 쥐어도 만족스럽다. 콜러의 스테이트먼트 컬렉션 신제품 ‘멀티 핸드 샤워기’도 손에 닿는 감각적인느낌이 샤워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멀티 핸드 샤워기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샤워기

갖고 싶은 블랙&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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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을 자극하는 3월의 시크한 신상 다섯 개.   쿠스미티에서 알랭 듀카스 셰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르떼블랑 알랭 듀카스’는 백차에 라즈베리와 장미 향을 첨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tel 02-533-1867     테팔의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는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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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욕실을 집 안의 가장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보자.   OB 서브마리노 바스룸 세트 마치 잠수함을 떠올리게 하는 자기 수납함은 셀레티(SELETTI) 제품. 칫솔꽂이, 보관함, 디스펜서까지 각 부분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쉽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라이프앤스타일(LIFE&STYLE)에서 판매. 13만원.     VIPP 9 Soap Dispenser 검정색 고무와 스테인리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욕실에 펼쳐진 팝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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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기능적인 면을 두루 갖춘 디자인의 세면대가 있다.         이탈리아 욕실 가구 브랜드 아트세람은 과감한 색채와 형태에 위트가 담긴 디자인의 멤피스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이번 신제품 ‘카르테시오 Cartesio’ 역시 미니멀과 멤피스 스타일을 담고 있다. 디자이너 메네헬로 파올렐리 Meneghello

BATHROOM FANTASY,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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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더하는 스타일링부터 환경까지 생각한 디자인까지. 욕실용품 디자인을 모았습니다.   품격을 더하는 스톤 욕조  스톤을 중심으로 욕실 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누트라의 테마는 웰니스 리빙이다. 이들은 올해 색상에 주목한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주력 상품은 자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컬러인 브라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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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 FANTASY,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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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욕실 용품.   보석처럼 빛나다 입체적인 표면이 빛나는 ‘미드나이트’ 욕조 고혹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이 욕조 이름은 ‘미드나이트 Midnight’다. 올록볼록 입체적인 표면은 광택이 감도는 티타늄 스틸로 만들어졌다. 욕조 주변에 작은 캔들을 켜두면 보석처럼 표면이 반짝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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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 FANTASY,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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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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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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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브랜드 하농에서는 제씨 Gessi의 두 가지 욕실 아이템을 선보였다 장인으로 인정받던 창립자 움베르토 제씨가 설립한 욕실 전문 브랜드 제씨의 ‘제씨 이퀼리브리오’는 독특한 수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전으로, 기존 수전과 전혀 다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약돌을 닮은 수전은 촉감이

모던&시크 욕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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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볼 법한 차분하고 세련된 욕실로 꾸미고 싶다면, 큰 욕실 가구뿐 아니라 슬리퍼, 청소 솔, 치약 등 소소한 물건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절제미가 느껴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통일해보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볍고 이동이 손쉬운 세탁 바구니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라지 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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