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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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털실과 오너먼트를 꺼내며 기다리는 고요한 반짝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담아낸 타사키 어브스트랙 스타 브레이슬릿. 총 3.3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빅 사이즈의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페어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와 이어링, 초록빛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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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무한대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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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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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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