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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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한옥집에서의 식사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한식당 라연에서 경력을 쌓은 이상훈 셰프가 익선동 한옥마을에 익선디미방을 오픈했다. 익선디미방은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에서 따온 이름으로 우리 고유의 식재료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식

낙원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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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여관을 부티크 호텔로 재탄생시켰다. 태국 음식점 ‘동남아’, 프렌치 레스토랑 ‘르블란서’, 무비 카페 ‘엉클비디오타운’ 등을 기획하며 익선동 거리를 새롭게 바꿔온 익선다다가 새로운 일을 벌였다. 150여 채의 옛날 한옥이 밀집된 골목에 우두커니 서 있던 오래된 여관을 부티크 호텔 ‘낙원장’으로 재탄생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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