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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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3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신경옥이 작은 집을 위해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 그리고 인테리어 팁까지 공개한 팝업 스토어 현장을 들여다보자.   6인용 테이블에 세라믹 그릇이 세팅되어 있다.   작업실로 들어서는 1층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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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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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열정, 환락이 깃든 32m² 집.1 유학 시절부터 7년째 키워온 동거묘 ‘두유’와 고예슬. 2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의 불어가 적혀 있는 문패. 3 좋아하는 종이 상자에 앉아 있는 두유. 4 집에 있던 낡은 의자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