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주방 만들기 세라믹 주방 만들기 세라믹 주방 만들기 By 원지은| 주방을 세라믹으로 인테리어하는 것이 인기다. 주방에는 어떤 세라믹을 써야 할까?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기능까지 갖춘 주방 만들기 가이드. 흙을 주재료로 하는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자재 세라믹. 질감과 디자인은 천연석과 유사하지만, 천연석에 비해 수분 흡수율이 낮아 오염에 강하고 세균과 박테리아가 By 원지은|
My Dream Kitchen My Dream Kitchen My Dream Kitchen By 강성엽|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 아렉스는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주방 가구의 해답을 제시한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공정 시스템을 통해 까다로운 유럽 품질 기준 테스트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성까지 인증받은 아렉스 컬렉션은 최근 리뉴얼한 베스띠아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For Perfect By 강성엽|
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창밖으로 보이는 함석 지붕들과 식탁에 모인 유쾌한 사람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 빌츠가 오스망 시대의 스타일을 부드럽게 매만진 듀플렉스 주택에서는 모든 것이 행복을 발산한다. 구조를 바꾸지 않고 넓히기. 거실과 독서 공간 사이에 떡갈나무 프레임의 문을 만들어 두 곳을 이어주었다. By Maisonkorea.com|
ADORABLE KITCHEN ADORABLE KITCHEN ADORABLE KITCHEN By 원지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컬러풀 주방 신. GLOSSY GLASS 유리 저그, 웨이브 초, 와인잔, 체스판, 컬러 유리 종지는 모두 헤이. 주황색 뚜껑이 달린 유리병은 이첸도르프 노란색 볼은 더콘란샵. 케이크 스탠드는 모서 글라스. 초록색 유리잔은 챕터원. 접시는 By 원지은|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By 김민지| 각자의 배를 타고 항해하는 평생의 동반자인 건축가 이병엽과 안무가 차진엽 부부의 한남동 신혼집을 찾았다. 이병엽, 차진엽 부부의 거실에 차진엽씨가 공연 시 사용했던 미러볼이 놓여 있다. 기존에 있던 몰딩과 구조를 최대한 살리고, 최소한의 시공으로 마무리한 By 김민지|
For Perfect Kitchen For Perfect Kitchen For Perfect Kitchen By 박명주| 이탈리아와 독일의 고급 주방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베스띠아가 쇼룸을 새롭게 단장했다. 베스띠아 쇼룸 중 가장 넓은 공간을 할애해 다양한 제품군을 볼 수 있는 아렉스 존. 지난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공개한 신제품을 전시해 소비자에게 주방 가구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By 박명주|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By 박명주|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우리 집 모든 공간의 참고서가 되어줄 ‘지인스퀘어’를 추천한다.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만드는 우리 집 인테리어에는 행복한 고민이 뒤따른다. 취향이 달라지거나 가족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 By 박명주|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By 원지은| 100년 넘은 전통 독일식 구조를 커다란 캔버스로 삼았다. 세 식구의 색으로 물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니아 김의 뮌헨 하우스. 장 프루베의 검은색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이곳은 소니아 김의 홈 오피스이자 가족이 함께 모이는 다이닝이 되기도 하고, 때때로 남편의 By 원지은|
수집가의 집 수집가의 집 수집가의 집 By 원지은| 공통된 코드를 가진 클라이언트와 전문가가 만나 완전한 협화음을 만들어냈다. JTK 랩 강정태 소장이 18년 된 때 묻은 집에 부린 마법 같은 변신. 콘서트홀을 옮겨온 듯 완벽한 시설을 갖춘 오디오룸. 간혹 한눈에 반할 정도로 멋진 집을 By 원지은|
마침내 우리의 집 마침내 우리의 집 마침내 우리의 집 By 신진수| 신혼집에서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두 번째 보금자리를 꾸민 부부는 유행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스타일과 쓰임새를 담은 100㎡의 집을 완성했다. 부부가 공을 많이 들인 주방과 다이닝 공간. 타일로 마감한 아일랜드가 파티션 역할을 한다. 확장한 부분의 깊이를 살려 인덕션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