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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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루이 비통 트렁크 역사의 산증인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로 변신해 사람들 앞에 섰다. 루이 비통 트렁크 제조의 근간이자 중심인 아니에르 아틀리에. 지난 7월 4일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 아니에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1859년 설립된 이곳은 여행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트렁크들의 산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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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제일의 플로리스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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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최고의 플로리스트들을 서울에서 만나볼 기회, ‘탑 4 플라워 아티스트 프롬 런던’을 소개한다. 영국 왕실 전담 플로럴 아티스트인 셰인 코놀리,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폴라 프리케, 모노톤 디자인이 특징인 로비 허니, 꽃을 스타일링의 도구로 활용하는 에르콜레 모로니. 런던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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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를 닮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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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를 닮은 신발내추럴한 가죽 소재의 에스파드류 웨지힐 샌들은 랄프 로렌. 가격 미정. 이국적인 프린트와 손바느질 장식의 에스파드류 웨지힐 샌들은 탐스슈즈. 9만9천원.  하이힐이 선사하는 늘씬한 비례를 포기하지 않고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삭거리는 밀짚을 엮어 만든 에스파드류 웨지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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