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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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간 런던에서 살아온 갤러리스트 시몬 스튜어트가 런던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공개한다.     에디터이자 갤러리스트인 시몬은 아름다운 것만큼이나 좋은 것에서 기쁨을 얻는 탐미주의자다. 색소포니스트였던 그는 50년 전 런던에서 태어나 이곳을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 그가 런던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프랑스 치즈 전문점 르므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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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숙성발효 치즈. 프랑스 치즈 명장이 만든 명품 치즈를 ‘르므니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르므니에 치즈 전문점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치즈 장인 로돌프 르 므니에 Rodolphe le Meunier가 프랑스 전역과 유럽의 치즈 제조 장인들과 협업하여

환상적인 미국 치즈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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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맛을 사로잡을 미국 치즈가 디지털 팝업 사이트를 통해 더욱 놀라운 치즈의 향연을 선보인다. 그곳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치즈와 레시피로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보자.   *본 콘텐츠는 미국치즈협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체다 치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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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담, 고다, 브리 등 모양과 점성이 각기 다른 치즈를 먹기 좋게 자르거나 서빙할 때 필요한 아이템들.1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치즈 나이프는 바오 Bao 제품으로 모던트리에서 판매. 나이프, 포크, 치즈 나이프, 버터 나이프 4개 세트 2만8천원. 2 염소 뿔을 조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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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스위스, 스위스는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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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멘탈 치즈, 그뤼에르 치즈, 아펜젤러 등 알프스 산맥에 자생하는 목초를 먹은 소들이 생산하는 깨끗한 우유로 만든 다양한 치즈와 이 치즈로 만든 음식의 향연이 이어진다. 가난한 시절 폭설로 고립된 가옥에서 먹던 음식의 변천사가 현재의 퐁뒤로 이어진 스위스의 치즈 일대기도 함께 소개한다.스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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