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vs FABRIC –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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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가죽 향이 스민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TASTE IN MEN, BERLUTI 1895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4대에 이르는 슈메이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벨루티. LVMH의 유일한 럭셔리 남성 브랜드이자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선보인다. 가죽의 향이 묵직하게

시크함 가득한 영국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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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내 데커레이터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소피 애쉬비는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자리한 펜트하우스에 최고의 시크함을 더했다.   라운지 암체어 ‘네트워크 168’의 테라코타 컬러가 테라스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스트라이프 쿠션은 페러니얼스. 단색 쿠션은 들라니&롱. 사이드 테이블 ‘테티 Teti’는 자노타

빛고을 광주로 간 킨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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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센트리 모던 빈티지와 컨템포러리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 킨다블루가 경기도점에 이어 전라도 광주에 2호점을 오픈했다.   원더그라운드 wonderground 컵 받침   팁시 Tipsy 유리컵   더리빙팩토리와 하프하프의 키친웨어, 아이카사 Ay Kasa의 폴딩 박스, 키티버니포니의 에코백과 파우치 등 3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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