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을 입은 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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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침실 분위기를 바꿔줄 예술적인 패턴의 침구.     파라킷, 페리테일 인 더 스카이 60수 사틴 순면으로 제작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울창한 숲을 떠올리게 하는 초록을 배경으로 컬러풀한 새의 꼬리와 날개, 월계수 화환이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오버 사이즈를 모티프로

우리 아이를 위한 침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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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뿐 아니라 아이의 감성 지수도 높여줄 침구 세트 5 다가오는 봄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요즘. 코로나로 집 밖으로 나서기가 무섭다. 마음대로 밖에서 뛰어 놀지도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공간을 화사하게 바꿔주면 어떨까?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이불 바꾸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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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싸도, 뒤늦은 한파가 몰려와도, 마음만은 이미 봄을 향한다. 그런 의미에서 침실 분위기를 달라지게 할 이불부터 바꿔볼까.   사진출처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com) 키티버니포니 Bedding Set Bread 네덜란드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인 제시카 닐슨의 패턴을 적용한 브레드 베딩 세트. 튤립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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