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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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메종(Dior Maison)이 체크와 카드 모티브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Check'N'Dior’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치 체크로 장식된 플레잉 카드를 한 장씩 꺼내놓은 듯 흥미로운 테이블 데코레이션이 완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 Cordelia de Castellane이

한국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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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정원을 모티프로 한 ‘블롬스트’ 라인을 출시했을 때, 내심 부러운 마음이 들었더랬다. 우리나라의 꽃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다운데…. 그런 에디터의 마음을 알았는지, 로얄코펜하겐에서 25주년을 맞아 국내 한정판 ‘플로라 코리아니카’를 출시했다.     ‘플로라 다니카’는 1790년 출시된 최상위 라인으로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이딸라×재스퍼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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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여전히 꾸준하다.     이번에는 이딸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만나 다이닝 컬렉션 ‘라미 Raami’를 선보였다. 핀란드어로 프레임을 뜻하며 유리와 세라믹, 나무 등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다이닝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이제

덴비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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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점토를 사용해 수공예 기법으로 만드는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 Denby가 국내에 진출했다. 덴비는 1809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인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해 2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모두 더비셔 지방의 고급 점토를 사용해 여러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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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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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녹음을 테이블 위로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스타일링 아이디어.Whispering Forest 숲의 이미지를 담은 실사나 그림으로 벽을 장식하고 화이트 리넨 테이블보와 녹색 리넨 냅킨, 녹색과 갈색의 심플한 식기, 나뭇가지 모양의 촛대 등을 사용해 싱그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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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다이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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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블루 색상으로 식탁에 활기를 더해줄 테이블웨어.북유럽 텍스타일의 패턴을 재해석해 만든 트레이는 루밍에서 판매. 2만8천원.   최고급 스테인리스만을 사용해 견고함이 뛰어난 이탈리아 리바도시의 포크, 스푼, 나이프로 제이트레이딩에서 판매. 2인 세트 12만4천원.   코발트 블루 색상의 장미꽃과 새가 그려진 케이크 스탠드는 유투홈에서 판매. 7만4천원.   도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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