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의 힘 동맹의 힘 동맹의 힘 By 원지은|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브랜드의 만남. 예상치 못한 이들의 협업은 두 배 더 독창적이고 두 배 더 가치 있다. 씨씨타피스 X 써네이 신선한 런웨이 무대를 선보이며 매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써네이 Sunnei가 2024 밀라노 패션 위크를 통해 By 원지은|
공간에 더 눈길이 가는 패션 숍 5 공간에 더 눈길이 가는 패션 숍 5 공간에 더 눈길이 가는 패션 숍 5 By 박효은| 품격과 멋이 농익은 인테리어는 ‘신상’만큼이나 눈길이 갈 것. 슈프림부터 르메르, 노아까지! 귀퉁이의 오브제 하나에도 디자인이 숨쉬는 특별한 패션 매장이 서울에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가구는 물론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쇼핑 시간에 우아한 사치를 선물하는데요. 올해 새로운 매장을 내고 By 박효은|
타투를 새긴 그릇? 골든구스, 타투이스트와 협업한 컬렉션 공개 타투를 새긴 그릇? 골든구스, 타투이스트와 협업한 컬렉션 공개 타투를 새긴 그릇? 골든구스, 타투이스트와 협업한 컬렉션 공개 By 박효은| 아이코닉한 베네치아의 다마스크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닥터 우는 도시의 독특한 패턴에 그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불어넣었다. ©Golden Goose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가 지난 5월 베니스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드리머(HAUS of Dreamers)' 행사를 기념하며, 베네치아 장인의 공예 By 박효은|
북극의 차가움 속으로, 더위 잊게 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북극의 차가움 속으로, 더위 잊게 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북극의 차가움 속으로, 더위 잊게 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By 박효은| 보기만 해도 1℃ 시원해지는 여름 트렁크. 리모와가 북극의 푸른 바닷물에서 영감을 얻은 아틱 블루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차가운 물결을 따라 유빙이 유영하는 북극해, 그 평온함을 빼닮은 이번 컬렉션은 은은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선 ‘콰이어트 럭셔리 룩’으로도 손색이 없달까요. By 박효은|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By 박명주| 기묘한 여름 테이블 풍경 속 하이주얼리. 두 개의 링이 교차된 형태의 포멜라토 투게더 브레이슬릿과 포멜라토 투게더 링. 뿔이 진주를 감싸 안는 형태의 타사키 데인저 호른 노벨 이어링. 식충 식물이 진주를 잡아채는 신비로운 순간을 표현한 By 박명주|
패션쇼의 장인, 자끄무스가 베르사유 궁에서 펼쳐낸 쇼 패션쇼의 장인, 자끄무스가 베르사유 궁에서 펼쳐낸 쇼 패션쇼의 장인, 자끄무스가 베르사유 궁에서 펼쳐낸 쇼 By 박효은| "자크무스는 세계가 알아주는 '패션쇼의 장인'이다." 지난 6월 2023 F/W 컬렉션 '르 슈슈(Le Chouchou)'를 선보인 자크무스. 쇼의 배경이 된 곳은 프랑스 왕실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유명한 베르사유 궁이었습니다. @Jacquemus 언뜻 패션과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문화유산급 건축물은 여러 차례 럭셔리 브랜드의 패션쇼 장소로 쓰였는데요. 디올은 By 박효은|
BULGARI, Serpenti BULGARI, Serpenti BULGARI, Serpenti By 박명주| 불멸과 지혜, 풍요와 부활의 의미를 지닌 불가리의 세르펜티가 탄생 75주년을 맞이했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세르펜티의 시간은 영원히 계속된다. 인류 역사에 깊은 뿌리를 두고 동서양의 경계를 넘고 시간을 초월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세르펜티 Serpenti는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한다. 뱀은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서 변신하고 By 박명주|
Summer Sparkling Summer Sparkling Summer Sparkling By Maisonkorea.com| 반짝이는 여름, 눈부신 하이주얼리. 구찌 구찌 알레고리아 앤티크 스톤과 다채로운 커팅을 통해 자연이지닌 찰나의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변화의 순간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계절의 순환을 우화적으로 보여준다. 펫 컷, 브리올레트 컷, 페이즐리 및 카이트 셰이프가 다채롭게 사용됐고, 바게트 컷 By Maisonkorea.com|
IN OFFICE IN OFFICE IN OFFICE By 박명주| 오피스 속 대담하게 빛나는 하이주얼리. 볼드한 심벌 장식과 체인이 미니멀하게 연결된 옐로 골드 소재의 에르메스 쉔 당크르 다나에 네크리스. 잠금장치 모양의 드롭 이어링은 에르메스 켈리 가브로쉬 이어링.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에르메스 쉔 당크로 디빈 이어커프. 꼬임 장식에 By 박명주|
작금의 서울 작금의 서울 작금의 서울 By 김민지| 루이 비통에서 <패션 아이> 서울 편을 공개했다. <패션 아이> 컬렉션은 특정 도시나 지역 및 국가를 패션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여행 사진 컬렉션이다. 서울의 모습을 포착한 작가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라 반 라이 Sarah van Rij. 그는 짙은 그림자와 풍부한 색이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