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인테리어 TI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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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적인 공간을 보다 똑똑하고 실용성있게 꾸밀 수 있는 작은방 인테리어 팁 세가지. <한샘, 빌트인플러스 패키지> 맞춤형 가구와 거울을 활용해 볼 것 작은방일수록 각기 다른 형태나 사이즈의 가구를 배치하기 보다 맞춤형 가구로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작은방의 최대 고민은

책과 포스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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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커먼그라운드에 감각적인 서점이 생겼다.   인덱스숍은 서점과 전시, 카페까지 접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땡스북스와 그래픽 계간지 대표가 만나 기획한 곳이며 책과 포스터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 특별하다. 복층 구조의 넓은 공간에 문학, 인문, 디자인 서적부터 그림책, 잡지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

Poster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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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으로 가득한 오래된 세운상가가 달라지고 있다. 서울시에서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 재생 사업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는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전시가 일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자생적인 변화도 하나둘 눈에 띈다. 스위스 바젤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강주현 작가가 세운상가에 오픈한 포스터숍 ‘오큐파이

여름을 위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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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화룡점정이 될 그림으로 여름의 정취를 돋워보길. 비교적 저렴한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액자로도 충분히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자연 그리고 고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휴양지에서 온전히 쉬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하일리힐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 아일랜드 The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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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유창욱과 비주얼 아티스트 이택우가 만든 온라인 포스터 프린트숍이다.더포스터랩은 국내에서 광고와 잡지 등 커머셜 사진 촬영을 해온 사진가 유창욱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 작업을 진행해온 비주얼 아티스트 이택우가 손잡고 만든 온라인 포스터 프린트숍이다. 꽃과 자연을 테마로 촬영한 사진 작업은 액자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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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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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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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에서 활동하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작가가 만들었다. 최근 벽에 포스터를 액자로 만들어서 거는 이들이 많은데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포스터보다 작품처럼 공간을 달라 보이게 할 포스터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크리스티나 크로그 스튜디오 Kristina Krogh Studio의 제품을 추천한다.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그녀는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며 기하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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