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프라이팬! 살림 초보를 위한 프라이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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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고 지지고 부치는 프라이팬, 잘 고르고 잘 쓰는 법. CHOOSING FRYING PANS 아무리 단출한 살림이라도 일반 프라이팬과 우묵한 프라이팬 등 몇 종류는 갖추고 있을 것이다. 식구가 적은 가정이라면 지름 20cm짜리와 28cm짜리 원형 프라이팬 정도를 기본으로 갖춘다. 지름 30cm 이상의 프라이팬은

셰프의 쿡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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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취재를 갈 때마다 셰프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힐끔대곤 했다. 굉장히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는 스테인리스 쿡웨어는 뭐랄까, 마치 디자인의 본질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생처럼 보였달까.     그런 면에서 오덴세의 스멜트 라인의 출시가 무척 반갑다. 아무리 오래 써도 질리지 않을

프라이팬 바꿀 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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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프라이팬 바꿀 시기가 다가온다. 최근 출시된 신상 프라이팬 2종을 살펴보자. 휘슬러 덴카네 휘슬러에서 신제품 덴카네Denkanne를 단독 출시한다. 덴카네는 휘슬러코리아가 175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제품으로, 오랜 시간 축적해온 휘슬러의 프라이팬 생산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이제 막 신혼을 시작하는 젊은층이

눈으로 보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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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팬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의 ‘센소레드 Sensored’ 프라이팬을 추천한다.     센소레드는 휘슬러의 압력솥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프라이팬으로, 예열 단계를 프라이팬 보디 전체의 컬러 변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써모풀센서 기능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