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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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색채의 조화가 이루는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 둥글둥글한 모양의 오브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움이 공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1 마르티넬리 루체, 아브로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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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피치 퍼즈’는 배려와 나눔, 그리고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색입니다. 찬바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복숭아 빛으로 집안을 단장해보면 어떨까요? 트렌디한 컬러를 입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 더 그란 ‘페이스 타월

기발한 파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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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과 판타지, 빛나는 화려함과 엉뚱한 조화! 축제의 즐거운 열기 속에서 기발함이 클래식 코드를 뒤죽박죽으로 만든다. Chatelain Pop 1 면, 리넨, 비스코스 혼방 패브릭 ‘로시니 Rossini’는 노빌리스 Nobilis. 폭 135cm, 미터당 170유로. 2 묵직한 너도밤나무와 파티클 보드로 만든 2.5인용 카나페 ‘리마

두 가지 매력의 코리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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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빙하우스 ‘헤이 heyy’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한 홈 IoT 기술의 만남으로 독립된 생활과 함께하는 시간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Gen Z세대에게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선사한다.     혼자 살고 싶기도 하고, 시끌벅적한 시간이 그립기도 한 두 가지 마음은 누구나

3DAYS OF DESIGN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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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덴마크 디자인 페스티벌 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이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코펜하겐에서 열렸다.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한 만큼 그간 보지 못한 파격적인 행보가 엿보였다. 패션업계의 빅 브랜드들이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젊어지고 있는 것처럼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북유럽 태생의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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