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This Is A Custom Widget

This Sliding Bar can be switched on or off in theme options, and can take any widget you throw at it or even fill it with your custom HTML Code. Its perfect for grabbing the attention of your viewers. Choose between 1, 2, 3 or 4 columns, set the background color, widget divider color, activate transparency, a top border or fully disable it on desktop and mobile.

요리가 와인에 빠진 날

//요리가 와인에 빠진 날

요리가 와인에 빠진 날

2014년 12월 18일

한번 개봉한 와인은 오랫동안 방치하면 산화돼 맛이 변하거나 상해버리기 십상. 집에서 먹다 남은 와인이 있다면
요리에 활용해보자.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각각의 와인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 레드 와인으로 맛을 낸 폭찹

레드와인 | 와인으로 맛을 낸 폭찹
돼지고기 목살(덩어리) 600g, 양파 2개, 셀러리 2대, 양송이버섯 8개, 밀가루 2큰술, 우유 1컵, 레드 와인 3컵, 바질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무염버터 3큰술, 소금 · 통후추 조금씩

1 돼지고기는 3cm 크기로 두툼하게 썰어 칼집을 넣는다. 양파는 4등분하고 셀러리는 껍질을 벗겨 4cm 길이로 어슷하게 썬다. 양송이버섯은 갓 부분의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
2 통후추를 곱게 빻아 1의 돼지고기, 바질가루,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버무린 다음 재운다.
3 무쇠 냄비를 달궈 무염버터1큰술을 녹이고 2의 돼지고기를 넣어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4 다른 냄비에 무염버터 1큰술을 녹이고 양파, 셀러리, 양송이버섯 순으로 볶는다. 소금과 통후추를 곱게 빻아 간한다.
5 돼지고기에 와인을 넣고 센 불로 끓인다. 알코올이 날아가면 중간 불로 25분 정도 끓인다.
6 돼지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4를 넣어 끓인다.
7 냄비에 무염버터를 1큰술을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우유를 천천히 붓고 멍울 없이 풀어 화이트 루를 만든다.
8 6에 화이트 루를 부어 걸쭉한 농도로 끓인다. 소금으로 간하고 바질가루를 뿌린다.

↑ 레드 와인 드레싱 오리 슬라이스 컨트리 샐러드

레드와인 | 와인 드레싱 오리 슬라이스 컨트리 샐러드
시판 오리 슬라이스 200g, 호두·땅콩 50g씩, 배 1개, 잣가루 2큰술, 레드 와인 소스(레드 와인 1컵, 흑설탕 2큰술, 발사믹 식초 5큰술, 레몬즙 3큰술)

1 냄비에 레드 와인, 흑설탕, 발사믹 식초를 끓여 반으로 졸인다. 걸쭉해지면 레몬즙을 넣고 섞어 레드 와인 소스를 만든다.
2 달군 팬에 오리 슬라이스를 올린 다음 1의 레드 와인 소스 2큰술을 넣고 조리듯이 굽는다.
3 호두와 땅콩은 미지근한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닦아 달군 팬에 볶는다.
4 배는 껍질을 벗겨 8등분해서 납작하게 배 모양으로 썬다.
5 접시에 오리 슬라이스, 호두, 땅콩, 배를 담고 레드 와인 소스를 올린다. 잣가루로 장식한다.

↑ 피시 그라탱

화이트 와인 | 피시 그라탱
흰 살 생선살 400g, 화이트 와인 2컵, 대파 잎 1대, 양파 1/2개, 모차렐라 치즈 100g, 송송 썬 쪽파 3큰술, 소금·통후추 조금씩

1 흰 살 생선살은 사방 8cm로 도톰하게 자른 다음 족집게로 가시를 모두 골라낸다.
2 양파는 곱게 채 썰고 대파는 큼직하게 썬다.
3 볼에 1의 흰 살 생선살, 양파, 대파를 넣고 소금과 통후추로 간한다. 화이트 와인을 고루 뿌려 40분 정도 냉장고에 넣는다.
4 그라탱 용기에 3을 소스까지 담고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다.
5 500℃로 예열한 오븐에 4를 넣고 25분 정도 굽는다.
6 그라탱이 완성되면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 화이트 와인 소스 브루스케타

화이트 와인 | 화이트 와인 소스 브루스케타
화이트 와인 3컵, 방울토마토 12개, 적양파 · 양파 1/2개씩, 바게트(20cm) 1개, 크림치즈 100g, 프레시 바질 조금

1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4등분한다.
2 적양파와 양파는 곱게 채 썬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밀폐 용기에 방울토마토, 적양파, 양파를 담고 화이트 와인을 부어 하룻밤 재운다.
4 바게트는 1.5cm 두께로 어슷하게 썬다. 한 면에만 크림치즈를 고루 바른다.
5 3의 방울토마토, 적양파, 양파를 건져 달군 팬에서 볶아 식힌다.
6 4의 바게트에 5를 올리고 프레시 바질을 곱게 채 썰어 장식한다.

↑ 립아이 스테이크

스파클링 와인 | 립아이 스테이크
베이비립 600g, 스파클링 와인 1컵, 마늘가루 · 양파가루 2큰술씩, 대파(흰 부분) 2대, 통조림 토마토홀 1개분, 간장 2큰술, 소금 · 통후추 조금씩

1 베이비립은 잘라서 칼집을 넣은 다음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2 1의 립을 볼에 담고 마늘가루와 양파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스파클링 와인을 부어 40분 정도 냉장고에 넣는다.
3 대파는 곱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근다.
4 냄비에 토마토홀과 간장을 넣어 끓인다. 토마토가 살짝 으깨진 상태가 되면 2의 립을 넣고 센 불에서 뚜껑을 덮고 조린다.
5 중간 불로 줄인 다음 뚜껑을 열고 립이 노릇해질 때까지 조린다.
6 접시에 바특하게 조린 립을 담고 물기를 뺀 대파채를 올린다.

↑ 사과 베리 베리

스파클링 와인 | 사과 베리 베리
스파클링 와인 4컵, 냉동 크랜베리 · 냉동 블랙 초크베리 · 냉동 아사이베리 50g씩, 사과 2개, 레몬즙 1/2컵, 올리고당 5큰술, 프레시 바질 조금

1 냉동 크랜베리, 블랙 초크베리, 아사이베리는 각각 물에 살짝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2 사과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8등분해 씨를 도려낸다.
3 밀폐 용기에 1과 2를 섞어 담고 올리고당, 스파클링 와인, 레몬즙을 넣는다. 프레시 바질을 사이사이 넣은 다음 밀봉한다.
4 3을 냉장고에 넣고 이틀 정도 지나면 먹는다.

TIP | 남은 와인 요리에 활용하기
와인은 개봉과 동시에 산화가 시작된다. 와인은 한번 열었으면 3일 이내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으며 그 이후부터는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와인을 요리에 이용할 경우 일주일 정도 지나도 별 이상은 없으며 쓰고 남은 와인은 잘 막아서 냉장 보관하되 김치, 장 등의 잡냄새가 배지 않도록 주의한다. 뱅가의 김준근 소믈리에는 남은 와인을 요리에 활용하는 법을 전했다. “레드 와인은 육류를 요리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고기를 구울 때 살짝 뿌려주면 잡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붉은색의 육류 요리에는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말벡 등 타닌이 풍부하고 진한 맛의 와인을 사용하며 송아지, 닭고기 등의 흰 살 육류에는 조금 더 가볍고 과실 향이 풍부한 피노누아 혹은 화이트 와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 와인은 주로 해산물 요리에 활용합니다. 해산물을 삶거나 찔 때 화이트 와인을 첨가하면 비린내와 잡냄새를 잡는 것은 물론 살을 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구울 때 화이트 와인을 뿌리면 잡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샴페인을 포함한 스파클링 와인은 디저트를 만들 때 활용하면 좋다. 젤리나 과일절임 등을 만들 때 첨가하면 향과 단맛을 배가시킨다. 남은 와인을 소스로 활용하는 팁도 더했다. “고기를 굽고 육즙이 남아 있는 팬에 레드 와인과 소금, 허브를 넣어 졸이면 간단하게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포트 와인을 이용해 같은 방법으로 소스를 만들어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양갈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포트 와인은 일반 와인보다 보관 기간이 길어 조리용으로 한 병 구비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끓여 마시는 와인인 뱅쇼는 남은 와인을 가장 쉽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와인에 과일과 통후추, 계피를 넣고 1~2시간 동안 재운 다음 끓이면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뱅쇼가 완성된다.

김준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와인 6

1 피에르 라베 본 루즈 2011
Pierre Labet, Beaune Rouge 2011
바디감이 있는 피노누아 품종의 레드 와인으로 특히 닭 요리인 꼬꼬뱅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닭을 오븐에 구운 다음 갖은 야채와 함께 와인을 부어 중간 불에서 천천히 끓이면 된다.

2 콜롬비아 크레스트 H3 메를로 2011
Columbia Crest, H3 Merlot 2011
육류 요리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레드 와인. 특히 한국식 갈비찜을 만들 때 넣으면 부드러운 육질과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3 슈램스버그 블랑 드 블랑 2011
Schramsberg Blanc de Blancs 2011
굴의 비린 맛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스파클링 와인. 석화에서 나오는 즙을 분리해 냄비에 넣은 다음 먹다 남은 스파클링 와인을 부어 약한 불에서 3~4분간 끓이면 소스가 완성된다. 이를 손질한 석화 위에 뿌려 먹으면 그만이다.

1 몬테스 알파 샤도네이 2012
Montes Alpha Chardonnay 2012
홍합 요리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홍합의 비릿한 맛을 날려주면서도 상큼한 과실 향이 식욕을 돋운다.

2 디 레나르도 피노 그리지오 2012
Di Lenardo, Pinot Grigio 2012
산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으로 해산물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쌀과도 잘 어울려 해산물 리조토를 만들 때 첨가하면 좋다.

3 그로프 데겐펠트, 토카이 아즈 6 푸토뇨즈 2005
Grof Degenfeld, Tokaji Aszu 6 Puttonyos 2005
디저트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은 화이트 와인. 과일 절임이나 소르베 등을 만들어 먹으면 좋으며, 특히 소르베는 먹다 남은 와인에 탄산수, 레몬즙을 넣은 다음 냉동실에 2~3시간가량 얼리면 끝.

에디터 송정림ㅣ포토그래퍼 신국범ㅣ요리 이보은 | 도자 그릇 협찬 토미 포터

By | 12월 18th, 2014|FOOD|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스테이크 킹

2014년 12월 17일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일이 많아지는 12월, 스테이크 맛집 셰프로부터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비법을 들어보았다.

티본 스테이크 이원호 셰프(볼트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이팬으로 굽는 법
1 분홍 빛깔의 기름을 제거한 티본 400~500g을 준비한다. 두께는 1.2cm가 적당하다.
2 뼈 사이에 칼집을 넣는다(육류용 칼을 이용하면 좋지만 없을 경우 과도로 대신한다).
3 고기에 올리브오일을 바른 다음 센 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넣는다.(올리브오일 대신 고기 기름을 구할 수 있다면 강력 추천한다).
4 센 불에서 약 2분 간격으로 고기를 뒤집어가며 굽는다. 중간 중간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를 붓으로 발라 표면을 바삭하게 만든다. 미디엄 8분, 웰던 12분 소요.
5 뼈 있는 부분은 세워서 익힌다.
6 고기가 다 익으면 팬에서 꺼내 2분 뒤에 먹는다. 구운 소금 또는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곁들인다.

오븐으로 굽는 법
1 분홍 빛깔의 기름을 제거한 티본 600~700g을 준비한다. 두께는 2cm가 적당하다.
2 뼈 사이에 칼집을 넣은 다음 올리브오일을 고기 표면에 바르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3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한 팬을 가스불에 달군 다음 고기를 넣는다.
4 센 불에서 약 2분 간격으로 고기를 뒤집어가며 굽는다. 중간 중간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를 붓으로 발라 표면을 바삭하게 만든다.
5 뼈 있는 부분은 세워서 익힌다.
6 고기에 진한 갈색이 돌면 280℃로 달군 오븐에 프라이팬째 넣어 익힌다. 미디엄 10분, 웰던 16분. 파프리카, 감자, 버섯 등의 각종 야채를 함께 넣고 익혀도 좋다.
7 고기가 다 익으면 꺼내 2~3분 지나 먹는다.

바비큐 그릴에서 굽는 법
1 분홍 빛깔의 기름을 제거한 티본 400~500g을 준비한다. 두께는 1.2cm가 적당하다.
2 고기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바른다.
3 그릴을 충분히 달군 다음 2의 고기를 넣는다.
4 고기에 갈색이 돌기 시작하면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를 붓으로 발라가면서 굽는다.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준다.
5 뼈 부분은 세워서 익힌다.
6 아스파라거스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함께 굽는다.
7 고기가 다 익으면 그릴에서 꺼내 2분 뒤에 먹는다.
TIP 고기에 올리브오일과 머스터드를 함께 발라 구우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등심 스테이크 박길만 수셰프(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이팬으로 굽는 법
1 등심 400g을 준비하며 두께는 3cm가 적당하다. 고기가 전반적으로 선홍빛이 도는지, 고기 사이사이에 지방층이 촘촘히 박혔는지 확인한다.
2 구운 굵은소금과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린다.
3 프라이팬을 센 불에서 연기가 올라올 정도로 달군다.
4 3에 포도씨오일을 살짝 두른 다음 등심을 넣는다.
5 고기의 측면이 연한 갈색으로 변하고 윗면의 테두리 쪽이 갈색으로 변할 때 뒤집는다. 중간 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힌다. 미디엄 3분, 웰던 5분 소요.
6 고기의 겉면이 진한 갈색으로 변했을 때 팬을 살짝 기울여서 육즙이 나온 쪽에 으깬 마늘 2쪽과 타임 1줄기를 넣는다.
7 육즙에 마늘과 타임의 향이 배었을 즈음 버터 1큰술을 녹인 다음 스푼으로 5~6번 고기에 뿌린다.
8 고기가 다 익으면 팬에서 꺼내 3분 뒤에 먹는다. 팬에 남아 있는 육즙에 레드 와인 200ml를 넣고 반 정도 줄어들 때까지 졸여 스테이크 소스로 즐겨도 좋다.
TIP 안심 스테이크 역시 같은 순서로 굽는다. 지름 6cm, 두께 4cm 정도의 안심 200g을 준비하며 굽는 시간은 미디엄 3~4분, 웰던 5분이 소요된다.

오븐으로 굽는 법
1 등심 400g을 준비하며 두께는 3cm가 적당하다.
2 고기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바른 다음 타임을 올린다. 공기가 통하지 않게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서 2시간 동안 숙성시킨다.
3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 30분 동안 휴지시킨 다음 랩을 벗기고 구운 굵은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4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한 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려 연기가 올라올 정도로 달군다
5 프라이팬에 포도씨오일을 살짝 두르고 고기를 넣는다.
6 고기의 아래, 위, 옆면까지 진한 갈색으로 구운 다음 오븐 용기(중간에 쇠망을 넣을 수 있는 파이 팬이나 쇠로 된 용기)에 옮겨 담아 210℃로 예열한 오븐에 넣는다. 한쪽이 더 많이 익을 수 있으므로 중간에 잠시 꺼내 뒤집거나 좌우를 바꿔 익힌다. 미디엄 5분, 웰던 10분 소요.
7 오븐에서 꺼내 3분 뒤에 먹는다.
8 오븐에 구운 아스파라거스나 토마토를 곁들이면 잘 어울린다.
TIP 안심 역시 같은 방법으로 굽는다. 지름 7cm, 두께 5cm 정도의 안심 200g을 준비하며 굽는 시간은 미디엄 5분, 웰던 12분이 소요된다.

바비큐 그릴에 굽는 법
1 등심 250g을 준비하며 두께는 2.5cm가 적당하다.
2 거칠게 분쇄한 녹차 잎가루를 구운 굵은소금에 섞어 후춧가루와 함께 고기에 골고루 뿌린다.
3 2의 고기에 올리브오일을 면포로 찍어 바른 다음 달군 그릴에 올려 중간 불로 굽는다.
4 고기 표면에 진한 갈색으로 그릴 선이 생기면 60° 각도로 돌려 그릴 선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만든다.
5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굽는다. 웰던으로 익힐 때는 뚜껑을 덮거나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굽는다.
6 그릴에서 꺼내 3분 뒤에 먹는다.
7 양송이버섯을 올리브오일에 발라 그릴에 구워 곁들여도 좋다.
TIP 안심 역시 같은 방법으로 굽는다. 지름 7cm, 두께 3cm 정도의 안심 200g을 준비한다.

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신국범

By | 12월 17th, 2014|FOOD|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파티를 살리는 신의 한 수

2014년 12월 15일

이번 연말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 ‘이것’ 하나면 당신 파티의 절반 이상은 성공!

1 열매를 활용한 플레이팅. 2 과테말라 원두.

1 라마라마 플라워 정은정 대표
12월은 결실을 맺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즌. 어떤 화려한 꽃보다 열매를 활용해 의미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해보길 추천한다. 12월에는 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열매의 낙상홍을 많이 사용하지만 와인 컬러의 레드 베리를 적절히 활용해도 좋다. 집에 미리 준비한 꽃꽂이가 있다면 사이사이에 레드 베리 가지를 끼워도 분위기가 살며 자주색 수국, 유칼립투스 등과 화병에 꽂아 테이블이나 콘솔 위에 놓는다. 테이블 세팅을 했을 경우에는 냅킨 위에 레드 베리와 유칼립투스를 한 가지씩 리본으로 묶어 올린다.

2 로스터 알렉스 최
파티의 경우 다수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원두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대부분 산미가 적은 커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에티오피아 등 신맛이 강한 아프리카산 원두보다 산미가 적은 중남미산 원두가 제격이다. 과테말라 원두는 산미가 적은 것은 물론 중후한 맛으로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린다. 웰컴 드링크로 따뜻하게 대접하기 좋으며 파티 때 반드시 등장하는 초콜릿 등 달콤한 디저트와 매치하면 달콤쌉싸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콜드 브류 제품을 구비했다면 맥주와 섞어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1 채끝 등심 스테이크. 2 데 파베리 스푸만티 프로세코 2012.

1 톡톡 김대천 셰프
파티 음식의 왕은 당연 고기이다. 여러 가지 음식보다 스테이크 하나를 제대로 구워 제공하면 손님들은 대접을 잘 받았다고 느낄 것이다. 이번 연말 파티에는 씹는 식감이 있고 육즙이 많아 누구나 좋아하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준비해보자. 채끝 등심(200g, 두께 1.2cm)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센 불로 양쪽 면을 30초씩 구운 다음 약한 불로 줄여 노릇해질 때까지 구우면 완성. 마지막에 버터를 녹여 수저로 고기에 고루 뿌려주면 풍미가 배가 된다.

2 세컨드 키친 한욱태 와인 소믈리에
데 파베리 스푸만티 프로세코 2012는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으로 아름다운 기포가 파티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육류, 생선, 가금류 등 파티에 주로 등장하는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부드럽고 지속성이 강한 작은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오며 상큼한 사과와 잘 익은 감귤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복숭아 또는 오렌지 주스에 섞어 간단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으며, 영국산 흑맥주와 샴페인을 1:1로 섞으면 톡톡 터지는 샴페인의 기포와 맥주의 쌉사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1 식빵. 2 지름 50cm 이상의 접시.

1 디저트리 이현희 대표
냉장고 혹은 냉동실에서 잠자는 식빵을 소환해 화려한 디저트를 만들어보자. 식빵의 하얀 부분만 믹서에 갈아 빵가루를 만들어 놓는다. 시판 캐러멜에 빵가루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완성되는 캐러멜 크로켓 등 각종 요리에 감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화려한 사과 밀푀유도 만들 수 있다. 먼저 식빵의 하얀 부분을 유리컵으로 동그랗게 찍어내 밀대로 밀고 팬에 살짝 굽는다.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 사과를 설탕과 함께 볶은 다음 식빵과 층층이 쌓고 식빵과 사과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넣으면 완성!

2 푸드 디렉터 도승원
치즈나 올리브, 견과류, 건과일 등 술안주가 될 수 있는 푸드 아이템은 파티 내내 사람들이 찾기 마련이다. 폭이 좁고 지름이 50cm 이상의 큰 접시를 테이블 중앙에 놓아 술안주를 올리면 사람들이 계속해서 먹기에도 편리하고 장식 효과도 좋다. 폭이 좁고 긴 형태의 나무 플레이트에는 푸드 외에도 꽃이나 나뭇가지 등을 곁들이면 센터피스 역할을 대신한다. 폭이 넓은 긴 도자 접시에는 올리브나 페스토 등 작은 종지에 서빙하는 아이템도 같이 올려도 잘 어울린다.

1 와인병을 활용한 초. 2 올리브와 올리브 스프레드

1 스타일리스트 민송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각양각색의 초를 파티장 곳곳에 놓아도 되지만 빈 와인병 기다란 초만 있으면 장식 효과와 무드를 동시와 살리는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먼저 빈 와인병 입구에 초를 꽂은 다음 불을 붙여 오랜 시간을 두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촛농이 병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독특한 형태가 완성된다. 와인병 초를 10개 이상 만들어 파티 테이블 중앙에 일렬로 늘어놓으면 센터피스 이상의 역할을 하며, 와인병을 빨간색, 금색, 녹색의 페인트나 아크릴 물감으로 칠하면 연말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다.

2 푸드 스타일리스트 문인영
올리브는 파티용 핑거 푸드를 만들 때 활용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 올리브와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 각종 야채, 치즈, 살라미 등을 꼬치에 꿰면 보기에도 예쁜 술안주가 쉽게 완성된다. 올리브를 참치와 마늘, 양파와 믹서에 갈아 페스토를 만들면 파스타와 버무리거나 크래커나 빵에 발라 먹을 수도 있다. 때때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올리브 스프레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크래커에 스프레드를 한 수저 떠서 올리고 치즈나 살라미 등을 올려 장식하면 카나페가 완성된다.

1 케이크 토퍼. 2 바닐라 루이보스 티.

1 위아소 김영선 대표
벽에 기다란 갈런드를 붙이는 등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케이크 토퍼를 요령 있게 사용해보자. 케이크 토퍼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등의 문구를 색지에 프린트해 나무 막대에 달아 케이크에 꽂는 아이템. 파티 용품점에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판매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출력해 꼬치에 양면으로 붙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로스트 치킨이나 스테이크 등 음식에 꽂아도 되며 평소 지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토퍼를 통해 전해본다.

2 로네펠트 티하우스 박혜준 수퍼바이저
바닐라와 루이보스가 블렌딩된 티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몸의 체온을 유지시키며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추운 겨울 웰컴 드링크로 적격이다. 숙취 효과까지 있어 파티 후에 마셔도 좋다. 베일리스와 적절한 비율로 섞어 달달한 칵테일을 만들 수도 있으며 파티 중간에 허기질 때 우유 거품과 섞어 바닐라 루이보스 라테를 만들어 먹으면 든든하다.

1 그레이구스. 2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선물.

1 믹솔로지스트 김봉하
보드카는 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일반 음료와 섞어 손쉽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 캐주얼한 파티에 잘 어울리며 칵테일로 만들면 특히 여자 손님들에게 인기 폭발이다. 파티에는 그레이구스 오리지널 한 병과 자몽 주스, 에스프레소를 준비하면 끝. 그레이구스는 깔끔한 맛이 나고 목 넘김이 좋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자몽 주스 또는 에스프레소와 적절한 비율로 섞어 칵테일을 만들 수도 있다. 드로잉이 그려진 고급스러운 병은 파티 장식으로도 좋다.

2 파티 플래너 민보람
파티에 참석한 손님들을 빈손으로 보낼 수는 없는 법. 그렇다고 흔해 빠진 선물은 싫다. 캘리그래피를 이용해 지인의 캐릭터 제품을 만들어 선물하면 어떨까. 딩클리 dinklelee. blog. me 등 캘리그래피 작가에게 지인들의 사진과 함께 작품을 의뢰하면 지인들 각각의 캐릭터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액자, 핸드폰 케이스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또는 그동안 전하고 싶었던 말을 캘리그래피로 제작해 표지를 장식한 노트를 만들면 상대방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신국범 · 안종환 · 차가연

By | 12월 15th, 2014|FOOD|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