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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Paint Color Trend

//2017 Paint Color Trend

2017 Paint Color Trend

2017년 1월 5일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떤 색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뀐다. 감각적인 페인트색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2017년 트렌드 컬러를 주목해야 한다.


Greenery 

미국의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 Pantone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컬러는 바로 ‘그리너리 Greenery’. 싱그러운 연둣빛을 띠는 이 색은 자연과 웰니스를 대표하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 ‘슈렉’처럼 독특한 이미지를 지닌 데다 미래형 자동차 등 첨단 기술과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활용도가 높다. 팬톤의 수석 컨설턴트 리트머스 아이즈먼은 지난 12월 9일, DDP에서 열린 ‘2017 노루 인터내셔널 컬러 트렌드 쇼’에서 그리너리를 올해의 컬러로 발표했다. 더불어 그녀가 함께 조언한 몇 가지 활용 팁을 소개한다. 먼저 연두색을 과감히 공간 전체에 적용하면 도심을 떠나 산림욕을 하며 걷는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또 그래픽적인 느낌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매치해도 좋다. 흑백의 공간에 포인트로 활용하면 지루했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며 강력한 힘을 얻을 것이다. 작년 팬톤에서 선정한 두 가지 컬러인 로즈쿼츠, 세레니티와도 매치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를 메인으로 하고 연두색의 그리너리를 포인트로 사용하면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며 색상의 충돌로 인해 눈의 구미를 당기는 매력적인 공간이 된다. 팬톤 컬러로 조색된 페인트는 노루페인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Shadow  

1883년 뉴욕에서 시작된 미국의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 Benjamin moore는 지난 12월 8일에 국내에서 열린 ‘컬러 오브 디 이어 2017 Color of The Year 2017’ 행사를 통해 올해의 컬러를 공개했다. 색상이 어떻게 빛에 영향을 받는가에 주목한 벤자민무어는 깊고 풍성한 색감을 지닌 ‘섀도’를 올해의 색으로 지목했다. 스모키하고 짙은 보라색인 섀도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색상이다. 인터내셔널 마케팅 디렉터 헬렌 멀릿 Helen Mullett은 “집 안에 적용된 색상이 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을 받으며 잠에서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비밀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이며 시적인 느낌을 주는 이 색은 빛에 따라 시시각각 다르게 보이며 조도가 강하면 보랏빛으로, 조도가 낮으면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하는 등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준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나 클래식한 공간에 어울리며 숙면을 위한 침실에도 제격인 색이다. 

 

 


Denim Drift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악조노벨의 친환경 수성페인트 브랜드 듀럭스 Dulux는 2017년의 핵심 컬러로 블루를 꼽았다. 밝고 가벼운 블루부터 어둡고 차분한 네이비까지 새로운 톤의 블루 컬러 배색이 집 안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예측한 것. 2017년 페인트 트렌디 컬러로 제안하는 색은 회색에 가까운 블루 톤의 ‘데님 드리프트 Denim Drift’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에 어울리는 이 색은 화이트, 블랙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다. 또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 원목 테이블과 조합하면 따뜻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의 공간이 완성된다. 데님 드리프트는 세련되면서도 튀지 않는 색상이라 특히 집 안에 적합하며 침실, 거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듀럭스는 데님 드리프트를 활용한 5가지 컬러 팔레트도 함께 발표했다. 보라, 분홍, 초록 등 꽃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어우러진 ‘뉴 로맨티시즘 New Romanticism’, 화사한 노랑과 주홍빛을 매치한 ‘셰어드 인디비주얼리즘 Shared Individualism’ 등이다. 이 색상들을 활용해 투 톤이나 줄무늬 등으로 다양하게 페인팅할 수 있다.

 

 


Jade Dragon 

1947년부터 이어온 미국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베어 Behr에서는 매년 20가지 새로운 트렌디 컬러를 선보인다. 집 안에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잘 스며들 수 있는 패셔너블한 색상들로 구성했다. 가장 메인으로 내세우는 컬러는 ‘제이드 드래곤 Jade Dragon’이다. 부드럽고 엷은 옥색에 가까운 이 색은 시각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동양의 이미지를 지녔다. 베어페인트에서는 이 색으로 ‘자신감’이라는 주제의 배색을 제안했다. 파랑과 초록의 중간색인 제이드 드래곤에 산뜻한 주홍, 라임색, 청회색 등과 매치한 배색이며 즐거움과 모험 등을 표현한다. 활기찬 느낌이라 아이 방에도 잘 어울리며 다이닝 공간에 적용해도 좋다. 흙, 나무, 바위를 연상시키는 차분한 컬러 톤과 제이드 드래곤이 어우러지면 원목 가구나 소품 등과 조화롭게 연출하기 좋으며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By | 1월 5th, 2017|INTERIOR|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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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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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2017년 1월 1일

오래된 집을 고치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레노베이션한 신혼집을 만났다. 손님으로 머물고 싶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집이다.


1 주문 제작을 한 식탁과 빈티지 의자를 둔 다이닝 공간. 빛이 잘 드는 집이라 더욱 화사해 보인다. 2 현관에서 바라온 모습. 거실을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다. 3 거실처럼 꾸민 큰 방. 소파 뒤로 수납장을 둬 책과 소품을 수납했다.

 

 


1침대와 화장대 겸 책장이 꽉 차게 들어가는 침실. 2 침실로 들어가는 입구. 이 아늑한 공간이 마음에 들어서 작은 방을 침실로 사용하게 됐다. 3 좁은 현관에서 발견한 디테일. 우산을 걸어두기에도 편리하다. 4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안주인의 취미 도구들. 

 

외국의 에어비앤비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고예림 씨의 신혼집은 시작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장 재건축에 들어가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30년 된 빌라였고 양가 부모님은 굳이 그런 낡은 빌라를 고쳐서 살아야 하냐며 걱정을 하셨다. 심지어 부동산에서 신혼부부에게 이 빌라를 보여주면 도망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손을 대야 하는 집이었다. 하지만 고예림 씨와 남편에겐 이 집이 다르게 보였다. 친한 친구이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인 이민우 실장에게 결혼하면 집을 맡기기로 예정돼 있었고 18평의 공간이 좁긴 했지만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신축 빌라도 가봤는데 뭐 하나 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어요. 가구가 꼭 놓여야 할 자리가 대부분 정해져 있더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 집에서 살 바에야 오래됐지만 제 마음에 들게 고칠 수 있는 집이 더 낫겠다 싶었죠.”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거실로 사용하는 공간을 과감하게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고 대신 넓은 방 하나를 거실처럼 연출했다는 것. 현관에 들어서면 집주인의 취향에 맞게 고친 부엌과 그 너머로 다이닝 공간이 보인다. “지금은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데 요리를 워낙 좋아해서 조만간 회사를 그만두고 요리에 전념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그래서 주방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썼죠. 수납공간이 필요해 서랍이 정말 많은 주방 시스템을 제작했어요. 애주가인 남편은 집에 술을 마실 수 있는 바를 원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대신 술을 모아두는 작은 트롤리만 두었죠.”(웃음) 가장 애정을 쏟아부은 부엌은 다른 공간과 구분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바닥에 타일을 깔았고 다이닝 공간까지 이어지는 상부장과 선반을 제작해 그릇 등을 수납하고 소품을 연출할 수 있다. 냉장고는 부엌 옆에 달린 작은 창고 방에 넣었다. 부족한 옷 수납을 해결하기 위해 냉장고 옆에 옷장을 설치해 수납을 해결했는데 옷장과 냉장고가 같이 있다는 것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옷장을 설치할 마땅한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창고 방을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한 것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5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 고예림 씨. 6 냉장고를 넣은 창고 방에 옷장을 두어서 부족한 수납을 해결했다. 7 침실 다락을 터서 천고를 높이고 수납공간을 마련한 화장실.

 

거실처럼 사용하는 방은 꽤 넓어서 소파와 그 뒤에 책장 그리고 창가 쪽에 수납장을 짜 넣고도 넉넉한 공간이다. 게임을 즐기는 남편이 애용하는 공간으로 거실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로 꼽히는 벽걸이 TV를 방에 설치했다. 큰 방을 거실처럼 사용하다 보니 작은 방은 침대와 작은 책장 겸 화장대를 두면 꽉 차는 침실이 됐다. “침실이 너무 넓지 않았으면 했어요. 잠만 자면 되는 공간이어서 침대와 화장대 정도만 두면 불편한 점이 전혀 없더라고요. 대신 오래된 빌라여서 벽 위쪽에 미닫이 달린 다락이 있었는데 화장실의 천고를 높이느라 다락은 사용하지 않도록 막아버렸어요.” 다락을 터서 맞닿아 있는 화장실의 천장을 높였고 화장실에도 간이 벽을 세워 필요한 생활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치 테트리스를 하듯 정해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여기에 집주인이 모아온 소품과 이야기가 담긴 오브제가 어우러져 마치 여행을 하다 잠시 머무는 집 같은 착각이 든다.

 

 


1 가장 많이 신경 쓴 부엌. 수납을 해결하기 위해 서랍이 많은 주방 가구를 제작했다. 주방 가구 크기에 꼭 맞는 가스오븐 레인지는 이태원에서 구입한 것. 2 벽에 올록볼록한 입체적인 타일을 붙여 재미를 더했다.

 

언젠가 이 집을 에어비앤비로 활용해보고 싶다는 부부의 바람처럼 이곳에 머물며 식탁에 둘러앉아 안주인이 내주는 아침 식사를 한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경험일 것 같다. 좁은 집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집. 좁아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집이다.

By | 1월 1st, 2017|INTERIOR|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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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이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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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Palace

2016년 12월 29일

북극의 밤을 상상한다. 살짝 덮인 서리 아래로 보이는 반짝이는 집. 밤에 빛나는 얼음 궁전. 그 안에서 느껴지는 초현실적인 분위기.


IN THE SNOW

벽에 건 베지터블 실크로 만든 태피스트리 ‘햄튼 Hampton’은 세르주 르사주 Serge Lesage 제품. 200×300cm, 1596유로.  다면체 형태의 불투명 유리 꽃병 ‘텔라 Tela’는 AM.PM. 제품. 개당 109유로. 은색 플라스틱 볼로 구성된 펜던트 조명 ‘볼 Ball’은 베르너 팬톤 Verner Panton 디자인(1969년)으로 베르판 Verpan 제품. 갤러리 라파예트의 메이드 인 디자인 Made in Design에서 독점 판매. 1074유로. 코발트 블루 컬러의 이중 크리스털 카라페와 잔 ‘세르비스 로상주 Service Losange’는 조르주 슈발리에 Georges Chevalier가 1930년에 디자인한 제품의 리에디션. 1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바카라 Baccarat 제품. 5000유로.  거울 상판이 달린 메탈 테이블은 플뢰 Fleux 제품. 40×45cm, 129유로.  비둘기 컬러의 짧게 깎은 토끼털 푸프 ‘뷜 Bulle’은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 제품. 각각 800유로, 1500유로. 오스트레일리아산 양털 푸프는 샬레 아페르 Chalet Affair 제품.

125유로. 

 

 


ON THE ICE FIELD

베지터블 실크로 만든 태피스트리 ‘햄튼’은 세르주 르사주 제품. 200×300cm, 1596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펜던트 조명 ‘랜덤 Random’은 보치 Bocci 제품으로 봉 마르셰 리브 고슈 Bon Marche Rive Gauche에서 판매. 1422유로. 실크스크린 거울 ‘페이딩 Fading’은 토마스 외를링 Thomas Eurling 디자인으로 에노 스튜디오 Eno Studio 제품. 플뢰에서 판매. 399유로. 폴리에스테르 레진 받침에 플라스틱 구를 올린 조명 ‘크립토그람 Cryptogramme’은 로저 탈롱 Roger Tallon 디자인으로 상투 에디시옹 Sentou Edition 제품. 650유로. 느릅나무와 너도밤나무로 만든 벤치 ‘러브 시트 Love Seat’는 플뢰 제품. 965유로. 짧게 깎은 흰색 토끼털 쿠션(뒷면은 리넨)은 메종 드 바캉스 제품. 개당 138유로. 크리스털이 달린 흰색 도자 꽃병 ‘다그 Dagg’는 샤를로트 폰 데 란켄 Charlotte von der Lancken 디자인으로 로젠달 Rosenthal 제품.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판매. 179유로. 

 

 


THE BLUE UNDER THE GLASS

베지터블 실크로 만든 태피스트리 ‘햄튼’은 세르주 르사주 제품. 200×300cm, 1596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펜던트 조명 ‘구트 Goutte’는 퓨지옹 리브르 제품. 520유로. 은색을 칠한 ‘컨테이너 Container’ 꽃병은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했다. 풀포 Pulpo 제품으로 갤러리 상투 Galerie Sentou에서 판매. 270유로. 흰색 래커를 칠한 폴리우레탄 테이블 ‘커츠 Cuts’는 필립 니그로 Philippe Nigro 디자인으로 리네 로제 Ligne Roset 제품. 1400유로. 무지갯빛이 감도는 구 모양의 유리 꽃병 ‘펄 Pearl’은 LSA 인터내셔널 LSA International 제품. 각각 150유로, 75유로. 무지갯빛이 감도는 밝은 파란색 유리 꽃병은 디켐 스튜디오 Dechem Studio 제품으로 홈 오투르 뒤 몽드 Home Autour du Monde에서 판매. 개당 195유로. 바닥에 깐 순모 태피스트리 ‘메모라빌리아 Memorabilia’는 로돌포 아그렐라 Rodolpho Agrella 디자인으로 타이핑 Tai-Ping의 ‘투 Two’ 컬렉션. 170×240cm, 3725유로부터. 

 

 


QUEENS OF THE SNOW

손으로 엮은 대나무 섬유와 양모로 만든 태피스트리 ‘월-시엘 Wall-Ciel’은 툴르몽드 보샤르 Toulemonde Bochart 제품. 200×300cm, 1320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펜던트 조명 ‘파스티유 아이스 블루 Pastille Ice Blue’ 는 바네사 미트라니 Vanessa Mitrani 제품. 500유로부터. 흰색 튈이 달린 자수 롱 드레스는 크리스찬 디올 Christian Dior 제품. 누비 시트와 등받이로 구성된 암체어 ‘파세트 Facett’는 디비나 Divina의 양모 패브릭으로 커버링했다. 로낭&에르완 부훌렉 Ronan&Erwan Bouroullec 디자인으로 리네 로제 제품. 2453유로. 카라레 대리석으로 만든 스탠드 ‘리듬 Rythem’은 에르베 랑글래 Herve Langlais 디자인. 8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갤러리 니그로퐁트 Galerie Negropontes에서 판매. 3420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차주전자 ‘러브 스토리 Love Story’는 뚜껑은 백금색 도자로 프랑스에서 제작한 것. 제품마다 번호가 매겨 있어서 특별하다. 마리아주 프레르 Mariage Freres 제품. 395유로. 열가소성 테크로폴리머로 만든 투명 조명 ‘플래닛 Planet’은 요시오카 도쿠진 Yoshioka Tokujin 디자인으로 카르텔 Kartell 제품. 316유로. 벽에 붙인 벽지는 엘리티스의 ‘파라디지오 Paradisio’. 

 

 


NIGHT OF FROST

메탈 실과 양모로 만든 태피스트리 ‘에텡셀 Etincelle’은 울리카 릴리에달 Ulrika Liljedahl 디자인으로 아틀리에 팽통 Ateliers Pinton 제품. 250×180cm, 6000유로. 양모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암체어 ‘젬마 Gemma’는 다니엘 리베스킨트 Daniel Libeskind 디자인으로 모로소 Moroso 제품. 2700유로. 크리스털 부엉이 ‘그랑 뒥 Grand Duc’은 얀 테사르 Jan Tesar 디자인으로 바카라 제품. 6500유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와 황동으로 제작한 샹들리에 ‘콜리에 드 페를르 Collier de Perles’는 스뫼르 데투왈 Semeurs d’Etoiles 제품으로 앙프렝트 Empreintes에서 판매. 2900유로. 플라스틱 종류인 PMMA 소재로 제작한 투명한 테이블 ‘티-테이블 T-Table’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디자인으로 카르텔 제품. 개당 194유로. 

 

 


DUSTS OF STARS

메탈 선과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한 펜던트 조명 ‘에라클룸 Erracleum’은 벌트잔 포트 Bertjan Pot가 디자인한 것으로 모오이 Moooi 제품. 봉 마르셰 리브 고슈에서 판매. 2782유로. 종 모양의 반투명 유리 조명 ‘듀이 Dewy’는 크루스칼로제로 Crouscalogero 디자인으로 에노 스튜디오 제품. 플뢰에서 판매. 132유로. 케이크 ‘플라스 블랑슈 Place Blanche’는 카페 푸슈킨 Cafe Pouchkine 제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달린 무도화 ‘신데렐라 Cinderella’는 지미 추 Jimmy Choo 제품. 프렝탕 오스망 Printemps Haussmann에서 독점 판매. 양모와 면 소재의 태피스트리는 더 콘란 숍 The Conran Shop 제품. 185×275cm, 825유로. 

벽에 붙인 패브릭은 엘리티스의 ‘프레셔스 월스 Precious Walls’. 

By | 12월 29th, 2016|INTERIOR|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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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샤를로트 바이 Charlotte Bailly

포토그래퍼

벵상 티베르 Vincent Thi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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