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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2017년 2월 16일

오디오룸을 꾸미고 싶은 예비 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오래된 가구와 빈티지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집이다.


1 커다란 방 하나를 침실 겸 오디오룸으로 꾸몄다. 빈티지 오디오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2 거실에서도 오디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선으로 배치한 점이 독특하다.

 


공간에서 조명만큼이나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오디오다. 둘 다 낭만적인 무드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되지만, 특히 음악은 공간에 새로운 감흥을 선사하고 일상적인 사건을 특별한 기억으로 바꿔주는 요소라 중요하다. 신혼부부가 세탁기, 냉장고 같은 생활 필수품 외에 오디오를 혼수 가전으로 선택하는 이유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높아진 관심 덕분이겠다.

오디오가 중심이 된 집을 찾았다. 성북동에 있는 이 오래된 집은 1980년대에 지어진 빌라  3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집 안으로 들어서니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나무색 몰딩과 아이보리색 벽지가 포근하고 아늑했다. 거실과 이어진 침실에서는 조용히 음악이 흘러나왔다. 브라운 사의 빈티지 스피커가 내는 울림은 디지털 시대의 스피커가 내는 소리와 달리 은은하고 풍성했다. 디터 람스 Dieter Rams가 디자인한 독일 브라운 사의 빈티지 턴테이블과 스피커 두 개가 방 한가운데에서 존재감을 발하고 있었다. “이 집에 오고 나서 가장 먼저 산 제품이 디터 람스의 턴테이블이었어요. 사실 이 제품은 전압은 맞지만 주파수가 달라서 턴테이블을 재생하면 소리가 빨리 감겨요. 실상은 라디오를 듣거나 스마트폰과 연결해 써야 하죠.” 이 오디오의 주인인 김창민 씨가 말했다. 디터 람스의 턴테이블이 너무 예뻐서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수집한 LP를 듣기 위해 하는 수 없이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 Pro-ject Audio Systems의 흰색 턴테이블을 구입했다.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이 턴테이블은 작동이 쉽고 선명한 음향을 낸다. 그 외에 10년 전 구입한 티악 라디오 등 보유하고 있는 음향 기기만 해도 5~6개라니 수집가의 기질이 엿보인다. 즐겨 듣는 음악이 궁금해서 물었더니 요즘엔 일본 시티팝 계열인 AOR을 듣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 집은 긴 거실과 세 개의 방으로 이뤄져 있는데 두 개의 방은 작업실 겸 서재,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고 비교적 넓은 침실을 오디오룸으로 꾸며놓았다. 보통은 가구나 물건을 둘 때 벽에 붙여놓는데 방 한가운데에, 그것도 일자가 아닌 사선으로 배치한 점이 특이했다. “거실에서도 잘 보이도록 비뚤게 배치했어요. 그 주변으로는 오래된 의자들을 빙 둘러놓았죠.” 으리으리하고 번듯한 청금실보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출된 공간이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기엔 더욱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다.

 

 


3,6 아늑한 거실 한 켠. 행거에 박쥐난을 걸어놓고 빈티지 가구 위에 소품들을 가지런히 올려놓았다. 이 집의 모든 것은 내추럴하지만 잘 정돈되어 있다. 4 10년 전 구입한 티악 라디오와 그간 모은 CD, 책들. 5 디터 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 사의 턴테이블은 빈티지 제품으로 이베이에서 구입한 것. 그 앞에는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의 턴테이블을 두었다. 7 테이블 조명 ‘스파이더 Spider’는 조 콜롬보가 디자인한 것으로 현재는 블랙과 흰색만 출시되고 있고 파란색은 빈티지로만 구할 수 있다. 8 나무색 몰딩에서 세월이 느껴지는 거실. 아이보리색 벽지와 무성한 식물들이 연식이 오래된 이 집과 잘 어울린다.

By | 2월 16th, 2017|INTERIOR|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최고은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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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he Gang

2017년 2월 15일

추파와 장 밥티스트 부부는 오스만 시대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비틀어 활기 넘치는 모던한 분위기로 바꿔놓았다. 너무 넓어서 적응하기 어려웠던 이 아파트는 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진한 파란색 페인트를 벽에 칠해 생기를 더한 현관. 대형 사진 작품은 베를린에 있는 갤러리에서 구입했다. 벽 앞에 놓은 의자는 왼쪽에서부터 CFOC의 티크 의자 ‘리 Li’, AM.PM.의 떡갈나무 의자 ‘브리 Bree’, AM.PM.의 자작나무 의자 ‘솔라니 Solani’다. 검은색 메탈과 황동으로 만든 조명 ‘롱비크 Rhombique’는 셰오마 Chehoma 제품.

 

오스만 시대에 지어진 이 넓은 아파트는 파리 몽소 Monceau 공원에서 매우 가까운 시골같이 조용한 동네에 자리하고 있다. 모던한 느낌이 더해지긴 했지만 이 집의 모든 요소는 여전히 클래식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다. 이곳에는 놀랍게도 일곱 명의 대가족이 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추파와 인터넷 사업을 하는 장 밥티스트 부부, 딸 넷과 아들 하나가 함께 지내고 있다. “예전에도 큰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전에 살던 집보다 두 배나 넓어요. 큰 공간감에 적응해야 했죠.” 추파가 설명한다. 천장이 너무 높아서 공간이 텅 빈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익숙해지기가 더 어려웠다. “집 안이 너무 넓어서 아이들이 길을 잃어버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집이 아늑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추파는 아이들의 바람을 받아들여 아파트의 기본 구조를 수정하지 않고 분위기만 바꿔서 일곱 명의 가족이 살기에 좋은 집으로 만들었다. 모던한 요소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 다양한 소재 등을 입혀 즐거운 생활 공간으로 바꾸었다. 현관에는 진한 블루 컬러를 칠하고 벽에는 커다란 사진 작품을 걸었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단번에 깨뜨리는 이 유쾌한 작품은 큰딸 아델라이드와 떠난 베를린 여행을 갔다가 구입해온 것이다. 이 사진 하나만으로 이 가족의 삶의 방식과 쿨한 면을 잘 엿볼 수 있다. 이 사진은 담황색 벽의 거실까지 밝은 기운을 전한다. 추파는 거실에 무채색을 주로 사용해 분위기를 더 가라앉혔다. 그녀는 또한 넓은 공간의 크기에 적합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생각해내기도 했다. “현관에 딱 맞는 크기의 제품을 찾을 수가 없어서 전부터 사용하던 양탄자 ‘팜 Palm’을 깔아놓았어요. 디모레 스튜디오 Dimore Studio가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를 위해 디자인한 패브릭이죠. 제가 좋아하는 패브릭이나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물건들은 이사 다닐 때마다 버리지 않고 늘 가지고 가는데, 각 물건마다 나름의 이야기를 갖고 있답니다.” 감각이 좋은 추파는 원래 사용하던 커튼의 윗부분에 밴드를 더해 이 집의 천고에 맞게 길이를 늘렸다. “그 커튼과 헤어지기 싫었거든요!” 그녀가 덧붙여 말했다. 동양적인 마감 기법인 옻칠을 입힌 테이블과 블랙&화이트의 베르베르족 태피스트리, 열대식물 패턴의 커튼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클래식과 모던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그녀는 얌전한 라인과 클래식한 몰딩에 변화를 주어 세련되고 편안하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었다. 이런 멋진 집에서 사는 그녀가 생각하는 ‘드림 하우스’를 물었다. “헤밍웨이가 살았던 쿠바 집이요!”

 

 

그 자체가 하나의 공간인 현관. 추파는 디모레 스튜디오가 피에르 프레이를 위해 디자인한 태피스트리를 러그로 만들어 현관 바닥에 깔았다. 벨벳 소파는 플뢰 Fleux 제품. 별 패턴의 쿠션은 엘리티스 Elitis. 단색 쿠션은 카라반 Caravane 제품. 패턴이 그려진 쿠션은 멤 레 오브제 옹 윈 비 Meme les Objetsont un Vie 제품이다. 장미색 원형 테이블 ‘오프 더 문 Off the Moon’은 토마 아리엘 Thomas Ariel이 디자인한 것으로 메종 다다 Maison Dada에서 구입. 조명은 오리지널 BTC 제품. 마크 앨버트 Mark Albert의 세라믹 잔은 앙프렝트 Empreintes에서 구입했다. 낮은 테이블은 플뢰 제품. 창가에 있는 암체어 ‘비틀 Beetle’은 구비 제품.

 

 

 


리넨 커튼 ‘푀이아주 Feuillages’는 카라반 제품.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개의 회색 소파는 보컨셉 BoConcept. 소파 위에는 벨벳과 리넨 소재의 쿠션을 올려놓았다. 쿠션은 모두 카라반 제품. 바닥에는 여러 개의 러그를 겹쳐놓았다. 모로코산 양탄자는 벤 우아랭 Ben Ouarain 제품. 체스판 무늬의 양모 태피스트리는 베르베르족이 만든 것으로 르 누벨 아틀라 Le Novel Atlas에서 판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낮은 메탈 테이블 위에는 마크 앨버트가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인 세라믹 잔과 꽃병이 놓여 있다. 앙프렝트에서 구입한 것. 소파 옆에 놓은 테이블은 CFOC 제품. 그 위에 있는 대리석 조명은 질 카피에 Gilles Caffier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CFOC 제품. 패턴이 그려진 작은 볼은 세락스 Serax 제품으로 플뢰에서 구입.

 

 

 


추파는 폴라 패리시 Paula Parrish가 촬영한 이 사진 작품을 아트 리슐리외 Art Richelieu에서 발견했다. 콘솔 위에는 올케가 준 검은색 조명과 CFOC에서 구입한 조명을 올려놓았다. 도자 닭 오브제는 남편 장 밥티스트가 구입한 것. 세라믹과 고무로 만든 물잔 ‘실버 센티멘티 Silver Sentimenti’는 앙프렝트 제품. 티크 의자 리는 CFOC 제품. 테이블 위의 핸드 페인트한 그릇은 그녀의 올케 마리 다아주가 제작했다. 검은색 세라믹 접시 ‘자르댕 드 마글론 Jardin de Maguelone’은 자르 Jars 제품.

 

 

 


커튼과 쿠션이 경쟁하듯 아늑함을 부여하는 침실. 추파는 이 방에 원래 있던 나무 몰딩을 칠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침대 옆에 있는 나무와 종려나무 줄기로 만든 조명은 록 더 카스바 Rock the Kasbah에서 구입. 면 쿠션 ‘먼로 Monroe’는 폴&조 Paul&Joe가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마두라 Madura 제품. 워싱 처리한 벨벳 소재의 침대 커버와 커튼은 카라반 제품. 면 베일을 감싼 펜던트 조명 ‘교토 Kyoto’는 파리 오 무아두 Paris au Moiod’Aout 제품. 침대 위에 걸어놓은 사진은 디디에 들마의 사진 작품.

 

 

 

By | 2월 15th, 2017|INTERIOR|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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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비르지니 뤼시 뒤보스크 Virginie Lucy-Duboscq

포토그래퍼

디디에 들마 Didier Delma

writer

카린 케이방 Carine Keyvan · 이자벨 스왕 Isabelle S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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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평화롭게

2017년 2월 10일

캐릭터와 파스텔 컬러를 좋아하는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누구라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마법 같은 힘이 느껴진다.


1 민트색 스메그 냉장고를 둔 각이 진 구조의 작은 주방. 큰 냉장고를 원치 않았던 부부에게 스메그 냉장고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2 컬러 조합이 산뜻한 주방 코너. 부부의 키덜트적인 취향을 엿볼 수 있다. 3 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히터.

 


결혼한 지 3년이 됐고 이제 아기를 가진 한선희 씨의 집은 보드라움 그 자체다. 망원동에 위치한 빌라를 고쳐서 꾸민 부부의 두 번째 집으로 아기자기한 감성이 물씬 풍긴다. 곳곳에 놓인 귀여운 피규어 오브제와 인형, 파스텔 컬러의 인테리어 때문인데 여기에는 아내의 취향이 좀 더 많이 반영돼 있다. 각이 진 주방 한 켠에 놓인 민트색 스메그 냉장고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갔다. “식재료를 냉장고에 쟁여두고 지내고 싶지 않았어요. 필요할 때마다 사서 먹고, 김치 같은 것도 조금씩 친정에서 가져다 먹기 때문에 큰 냉장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죠. 지금은 아기를 가져서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그전까지는 일리 커피 머신으로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셨어요. 다른 제품에 비해 커피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냉장고와 같은 민트색 일리 커피 머신과 곰돌이 모양의 빙수기, 노란색 전기 주전자가 놓인 주방의 한 코너는 통통 튀는 컬러들의 조합으로 산뜻하다.

주방과 맞닿아 있는 거실에는 TV 대신 오디오를 올려두는 캐비닛과 스트링 선반을 달았다. 캐비닛 위와 선반에도 빈티지 소품과 오브제를 장식해 따뜻한 느낌을 불어넣었다. “집 안에 장식이 많은 편이라 거실에 둘 에어컨을 고를 때 신경을 많이 썼어요. 벽처럼 느껴지는 심플한 디자인을 원했거든요. 에어컨 디자인이 너무 튀면 집 안이 산만해질 것 같아서요. 삼성 무풍 에어컨을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있는 듯 없는 듯 튀지 않아서 좋아요.” 누워서 TV 보는 것을 즐기는 부부는 TV를 침실에 두었는데 LG 클래식 TV를 서랍장 위에 올려두어 누워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높이를 맞췄다. 침실에도 스트링 선반을 달아서 좋아하는 파스텔 컬러의 소품과 무지의 CD 플레이어도 올려두었다. 방에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CD를 들을 수 있는 이 제품을 애용한다고. 한선희 씨의 집을 보며 일관된 취향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전 하나를 고를 때도 고민과 정성을 더해 무엇 하나 허투루 둔 것이 없을 만큼 애정을 쏟은 흔적이 역력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사랑스럽고 평화롭게’란 글귀가 이 집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4 거실에는 TV 대신 오디오를 두었다. 오디오는 야마하 TSX-B235 제품으로 나무 소재 캐비닛과 잘 어울린다. 5 침실에 설치한 스트링 선반에는 파스텔 컬러의 아기자기한 소품과 무지의 벽걸이용 CD 플레이어를 장식했다. 6 심플한 디자인의 에어컨이 놓인 거실의 모습. 에어컨은 가능한 벽처럼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7 음악을 좋아하는 부부는 거실과 침실 곳곳에 음향 기기를 두었다. 8 침실에 둔 TV. 침대 높이에 맞춰서 서랍장 위에 TV를 올려두어 누워서도 편안하게 TV를 볼 수 있다.

 

 

By | 2월 10th, 2017|INTERIOR|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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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이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