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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2017년 9월 1일

문화생활로 촉촉한 감성을 더하고 싶은 계절, 가을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아티스트 275C의 전시 공간.

1 SENSE OF BALANCE 비주얼 아티스트 275c의 개인전이 이태원 회나무로에 위치한 하이 헤이 헬로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아트 퍼니처 ‘미러 에러 Mirror Error’의 거울 상품이 처음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삶의 균형이 주제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오브제의 조합과 자유분방한 조각이 안정감을 이루며, 작가가 이해하고 경험한 삶의 균형을 보여준다. tel 02-796-7654

나이대가 다른 3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

2 BETWEEN abc갤러리에서 작가 3인의 감성적인 전시 <Between>전을 준비했다. 한국적인 색감과 실을 사용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표현한 30대 배은경 작가와 선, 색, 시 · 공간의 요소를 최소한의 선과 색으로 표현한 40대의 양은연, 나와 타인의 시 · 공간 속 가치를 소금과 대리석으로 표현한 50대 김선영 작가는 각기 다른 나이대지만 최소한의 방식을 사용해 시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에 대한 시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9월 4일부터 15일까지. tel 02-545-3799

김진식 작가의 신작.

3 PLAYFUL WAVE 청담동에 자리한 지갤러리 g gallery에서는 김진식 작가의 신작을 선보인다. 가구에 ‘놀이’라는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탁구대와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안하는 이번 작품은 스페인 대리석 브랜드 쿠에야르 Cuellar와 국내 최대의 대리석 회사인 토탈석재와 협업해 완성했다. 전시는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tel 02-790-4921

 

By | 9월 1st, 2017|LIFE|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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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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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

2017년 8월 31일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연환경을 위해 오아시스를 사용하지 않고 침봉꽂이로 연출한 어레인지먼트

2015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케어에서 세계적인 톱 플로리스트 4인이 선보인 ‘웨딩 플라워 쇼케이스’는 행사 자체도 이슈였지만 이를 주최한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를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연에 가까운 어레인지먼트를 선호하는 그녀는 영국에서 플라워 공부를 했고 유명 플라워 브랜드인 폴라 프라이크 본사에서 근무, 서울 신라호텔을 거쳐 쎄종플레리를 오픈했다. 최근에는 웨딩 플라워 쇼케이스에 이어서 해외 플로리스트와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데 클래스부터 현장 실습, 투어까지 진행해 기존 워크숍과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먼데이 플라워 쇼룸에서 포즈를 취한 임지숙 대표.

쎄종플레리라는 이름이 독특하다. 어떻게 짓게 됐나? 쎄종플레리 Saison fleurie는 꽃 피는 계절을 뜻하는 불어다. 보통 쉬운 영문으로 이름을 짓는데 그때만 해도 국내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와 사업적인 마인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었다.
해외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마지막 수료식 날 참가자들의 행복한 얼굴을 마주할 때 정말 보람을 느낀다. 워크숍은 진행이나 준비 자체도 힘들지만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워크숍은 참가자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은 입소문이 나서 워크숍 문의가 많아졌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참가해준 분들에게 늘 감사하다.
쎄종플레리에서 진행하는 ‘먼데이 플라워’를 소개해달라. 월요일마다 꽃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쎄종플레리는 임시적으로 먼데이 플라워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장소를 구하고 있는데 앞으로 두 브랜드를 분리할 예정이다. 먼데이 플라워가 로드숍 개념이고 쎄종플레리는 클래스와 워크숍 위주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가장 존경하는 플로리스트가 있다면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4분의 플로리스트를 각기 다른 이유로 존경한다. 예를 들어 쉐인 선생님은 인위적인 부분을 거의 배제하고 자연에 가까운 연출을 선보이고, 폴라 프라이크 선생님은 색채의 마술사로 불릴 만큼 컬러 감각이 대단하다. 에르꼴레 모로니 선생님은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 디자인이 있을 정도로 확고한 스타일이 있다. 꽃을 물 안에 잠기게 연출한 것도 선생님이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로비 허니 선생님은 클래식과 모던을 넘나든다.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협업하는 브랜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점이 놀랍다.

먼데이 플라워가 입점해 있는 달빛술담 신사점의 2층을 클래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질이 있나? 플로리스트는 어느 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직업이다. 미적 감각과 체력, 센스도 중요하지만 성실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또 기업이나 브랜드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필수다.
꿈이 있다면? 아주 큰 마당이 있거나 자연에 둘러싸인 작은 학교를 만들고 싶다. 플라워 디자인과 가드닝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관련 수업을 받을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학교. 그 안에 숙박 시설도 있어서 사람들이 쉬면서 자연도 느끼고 수업도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어레인지먼트를 위해 소분해둔 꽃 재료.

 

By | 8월 31st, 2017|LIFE|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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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임태준,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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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바네스플라워 이주연 대표

2017년 8월 30일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플라워 카페를 겸하고 있는 바네스플라워.

바네스플라워는 지금 중국에서 꽤 유명한 한국 플라워숍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외국 수강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아침부터 밤까지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는 그녀는 요즘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바네스플라워의 꽃다발과 포장법을 배우고 싶어서 외국에서도 찾아오는 이들도 있을 만큼 인기가 많다. 웨딩부터 로드숍, 디스플레이 등 다방면에서 꽃을 다루는 기술을 충분히 체득한 뒤 바네스플라워를 오픈해 지금은 자신의 노하우를 클래스를 통해 전하고 있다.

국내외 수강생을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주연 대표.

요즘 중국에서는 바네스플라워에서 꽃 수강을 하는 것이 유행이다. SNS를 초창기부터 시작했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중국의 한 수강생이 바네스플라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이 시작이었다. 그 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중국에서 정말 많은 수강생이 찾아온다. 의외의 상황으로 정말 감사하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일까? 정말 끈기가 없는 성격인데 지금까지 재미있게 일하는 걸 보면 천직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큰돈을 벌어도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못할 것 같은데 꽃은 매일매일이 다르다. 만나는 사람도 계속 바뀌고 만지는 꽃 종류도 계속 달라진다. 매일이 새롭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바네스플라워가 어떤 면에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오픈 전 많은 숍에서 경험을 쌓으며 각각의 숍이 지닌 장점을 배울 수 있었다. 유명한 플라워 스쿨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나만의 스타일이 생긴 것 같다. 내가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들이 총체적으로 담긴 바네스플라워만의 스타일. 그것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찾아오는 것 같다.

조금씩 다른 인테리어로 꾸민 클래스룸.

바네스플라워의 마스코트인 반려견 나무.

특별히 좋아하는 꽃이 있다면? 단연 카라다. 카라는 정말 예쁜 꽃이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데 라넌큘러스나 작약처럼 꽃잎이 풍성하지도 않고 심지어 꽃잎이 단 한 장이다. 하지만 우아하게 말린 그 꽃잎 하나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다. 포인트로 카라 한 송이만 들어가도 전체 연출이 확 달라진다.
플로리스트가 되려면 어떤 자질을 키워야 할까? 집념. 예뻐 보이는 직업이라서 혹은 플로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어서라면 절대 버틸 수 없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파고드는 집념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걸 만큼 좋아야 하고 그래야만 버틸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바네스플라워의 마스코트 ‘나무’를 소개해달라. 나무는 이제 3살 된 나와 3년을 함께한 리트리버다. 매일 출퇴근을 같이한다. 어릴 때는 꽃과 풀을 모두 뜯어먹어서 고생도했다(웃음). 그런데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머리 위나 가슴에 꽃다발을 두어도 가만히 포즈를 취한다. 손님들이 숍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나무를 보면 웃음 짓고 귀여워한다. 바쁜 와중에도 한 공간에 있는 나무를 보면 위안이 된다. 내 아들 같은 녀석이다.

클래식하고 내추럴한 바네스플라워만의 스타일.

 

By | 8월 30th, 2017|LIFE|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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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임태준,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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