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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2018년 5월 9일

2007년 개관해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던 오페라갤러리가 재개관했다.

도산공원의 메인 도로에서 살짝 빗겨난, 마치 파리의 갤러리 골목에 터를 잡은 듯한 오페라갤러리는 공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이 풍부해진다. 4층 규모의 갤러리는 사시사철 바뀌는 공원의 풍경을 그림처럼 걸 수 있는 너른 창이 매력적이다. 재개관을 기념해 1층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속 작가들의 기획전을 준비했다. 데이비드 킴 휘태커, 마놀로 발데스, 앤디 덴즐러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갤러리 소장품의 상설 전시가 열린다. 3층 VIP를 위한 살롱 공간에서는 알렉산더 칼더, 베르나르 뷔페, 장 뒤뷔페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4층 야외 루프트 톱에서는 이길래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앞으로 오페라갤러리는 한국의 젊은 작가를 세계 무대에 소개하는 기획전도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add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54길 18 동화빌딩 1층

tel 02-3446-0070

open 오전 10시~오후 7시

 

By | 5월 9th, 2018|LIFE|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박명주, 신진수, 문은정, 조정연(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유라규, 이예린, 이현실

TAGS

Petit France

2018년 5월 8일

파리 여행에 달콤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그랑드 불바드 호텔을 소개한다.

2014년 개봉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충격을 받았다. 실제로 파리에 이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호텔이 있다면 지난 3월 문을 연 ‘그랑드 불바드 호텔 Grands Boulevards Hotel’이 아닐까.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시키는 그랑드 불바드 호텔은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파리를 닮았다. 대담한 컬러 인테리어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파리는 전체적으로 올드하고 빈티지하지만 현대적인 감각도 놓치지 않는 도시다. 그랑드 불바드 호텔은 그런 파리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50여 개의 객실로 이뤄진 아담한 규모로, 장식과 채도가 높은 강렬한 색상이 포인트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로비, 레스토랑, 로프트 톱까지 장식이나 색감이 조화를 이뤄 지금의 파리를 대변하는 모습이다. 이 호텔의 이름이면서 길 또는 메트로의 이름이기도 한 그랑드 불바드는 중세의 파리에서 부르주아의 도시로 발전할 때 태양왕 루이 14세가 파리를 확장하기 위해 만든 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이곳은 18~19세기 멋쟁이들이 쇼핑과 유흥을 즐기는 곳으로 발전해 지금도 오페라 가르니에 옆으로 각종 극장과 클럽이 자리 잡고 있으며 주말이면 많은 젊은이가 밤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랑드 불바드는 여전히 19세기의 모습이 멈춰 있는 듯한 파사주를 곳곳에 만날 수 있으며 누구나 떠올리는 전형적인 호텔의 모습에서 벗어나 파리의 원래 모습을 찾고 싶은 젊은 여행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호텔이다.
add 17 Boulevard Poissonniere Paris 75002  web www.grandsboulevardshotel.com

 

By | 5월 8th, 2018|LIFE|0 Comments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박명주

writer

진병관(파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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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2018년 5월 4일

예술적인 영혼이 담긴 건물에 오픈한 프리핸드 호텔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식물과 나무 가구로 채운 2층 라운지.

뉴욕의 프리핸드 Freehand는 지난 2세기 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이 거친 유서 깊은 건물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다. 사실 오래전에 지어진 이 건물의 첫 주인은 조지 워싱턴 호텔이었다. 뉴욕의 도시개발이 가파르게 이루어졌던 1928년에 지어진 호텔로, 미국의 저명한 작가인 W. H. 오든과 크리스토퍼 아이셔우드가 오랫동안 머물면서 집필했던 곳이기도 하다. 호텔이 철수된 이후에는 뉴욕의 아트 스쿨인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School of Visual Art의 기숙사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때 학생 중 한 명이 팝아트로 유명한 키스 해링이며 일본의 건축가 미노루 야마사키가 뉴욕에 체류할 때 이곳에 머물며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설계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이처럼 수많은 예술가를 품어온 이 건물의 새로운 주인이 된 프리핸드 호텔은 건물이 보유한 예술적 유산과 자신들이 가진 철학을 영민하게 버무렸다. 기존 건물의 뼈대와 외관을 그대로 보존해 건물의 역사적 특징을 살렸으며, 인테리어와 가구는 최대한 프리핸드만의 모던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지난 예술가들의 영혼을 계승하기 위해 이 호텔에 걸려 있는 모든 작품은 바드 대학의 라이브 아트 프로그램 Bard College’s Live Arts Program에 있는 학생들의 작품이다. 호텔로서의 모습도 제대로 갖췄다. 로비와 외관은 이전 호텔의 모습을 간직했지만 2층 라운지는 뉴요커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식물로 가득한 편안한 공간이다. 395개의 다양한 객실 중에는 독특하게 3인실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묵기에도 편리하다. 프리핸드 호텔만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은 다름아닌 식당이다. 웨스트 빌리지 지역에서 가장 힙한 레스토랑인 제프리스 그로서리를 만든 해피 쿠킹 그룹이 프리핸드가 보여주고자했던 지극한 모던 스타일을 선사한다. 이처럼 과거에 대한 보존과 현대 예술에 대한 오마주가 절묘하게 녹아 있는 프리핸드 호텔은 예술가들의 러브콜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dd 23 Lexington Avenue, New York, NY
web freehandhotels.com/new-york/

3인이 묵을 수 있는 객실.

펜트하우스 객실의 한 코너.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외관.

 

By | 5월 4th, 2018|LIFE|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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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writer

원그림(뉴욕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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