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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가구의 미래

//모듈 가구의 미래

모듈 가구의 미래

2019년 5월 10일

할러 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 USM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모듈’이다. 개인의 창의적인 발상으로 마음껏 확장하고 조합할 수 있는 USM 가구의 미래는 그만큼 무궁무진하다.

 

할러 E 시스템

내부에 조명을 삽입한 할러 E 시스템.

 

최근 SNS 인테리어를 뜨겁게 달구는 가구가 있다. 단순한 형태, 모듈로 이어갈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모던한 철제 튜브. 바로 USM의 ‘할러 시스템’이다. USM은 스위스 엔지니어 파울 섀러와 건축가인 프리츠 할러가 만든 최초의 모듈 가구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들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s Function’는 철학을 바탕으로 무한대로 연결하고 창조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동그란 볼이 달린 철제 튜브에 원하는 컬러의 패널과 서랍, 문 등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미 유럽에서는 사무용 가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책장부터 AV장, 장식장, 수납장 등 원하는 구성과 쓰임새를 담을 수 있고, 14여 가지의 컬러 역시 확실한 인테리어 포인트다. 지금의 USM이 될 수 있었던 계기는 프리츠 할러에게 새로운 공장의 설계를 의뢰하면서부터다. 프리츠 할러는 사옥과 공장이 함께 있는 건물을 설계했는데, 단순한 모듈형 스틸 프레임과 유리 벽으로 분리된 구조가 특징이었다. 문제는 천고가 높고 시원하게 뚫려 있는 사옥과 공장에 어울리는 가구를 찾지 못했다는 것. 결국 프리츠 할러는 사옥에 어울리는 가구를 직접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의 할러 시스템이다. USM은 1960년대 지은 사옥과 공장을 지금까지 한번도 옮기지 않고 유지하고 있으며 그 당시 만든 할러 시스템을 변형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튼튼하며 신제품과 연결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는 말이다. 사무실과 집 안을 넘나드는 실용성과 아름다운 비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견고함을 두루 갖춘 할러 시스템은 2001년 뉴욕 현대미술관 MoMA에 디자인 영구 소장 컬렉션으로 채택되기에 충분했다. USM은 현재 파울 섀러의 첫째 아들인 알렉산더 섀러 Alexander Schärer 가 대표이자 디렉터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신제품인 ‘할러 E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내한한 그를 공식 딜러사인 스페이스로직의 쇼룸에서 만났다.

 

알렉산더 섀러

할러 E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내한한 알렉산더 섀러.

 

USM 사옥

간결한 구조의 USM 사옥.

 

USM의 기업 철학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복잡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인기가 많았지만 우리는 심플하지만 사용에 따라 기능이 따라가는 디자인을 추구했고, 이것이 곧 비공식적인 모토가 됐다.

할러 시스템 외에 어떤 제품이 있나? 우리는 할러 시스템 외에도 키토스 Kitos 같은 책상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런 제품 또한 모듈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할러 시스템의 연장선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한 할러 E 시스템을 소개해달라. 한마디로 스마트 퍼니처다. 스틸 크롬 튜브와 볼에 전류가 흘러서 모듈 안에 조명을 삽입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구조를 따라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지는 않다. 조명 또한 원하는 위치와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고, 디머 기능을 추가하거나 USB 포트를 통해 충전도 가능하다.

오랫동안 사용하는 가구가 목표인가? 할러 시스템이 50년 이상 사용되고 있듯 다른 제품군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둔다. 모듈러 시스템 자체를 발전시키기보다는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모듈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는가? 예를 들어 기저귀를 가는 용도의 가구는 시간이 지나면 쓸모가 없어진다. 하지만 USM 가구처럼 모듈형 가구를 사용하면 언제든 필요에 따라 변형할 수 있다. ‘요람에서 요람으로’라는 말도 있듯 순환 경제 관점에서 보면 자원적인 면에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할러 시스템은 컬러로도 유명하다. 어떤 컬러의 할러 시스템을 가장 좋아하나? 내가 젊었을 적인 1970년대에는 오렌지 컬러가 유행했다. 그래서 본사에도 오렌지색 가구가 많았다. 그 색상을 보면 내 젊은 시절의 추억이 떠오른다. 우리 집 침실에도 오렌지색 모듈이 하나 있다.

색상 개발은 어떻게 하나? 패션처럼 매 시즌 새로운 색상을 개발하기란 어려운 일이고 오랜 시간 같은 색상을 유지하며 판매하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우리는 엄선한 색상 내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복제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성공한 가구이기 때문에 복제품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공식 딜러들만 USM 정품을 판매하고 있다. 카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멀리 봤을 때 소비자 본인에게도 손해이고, 전문가라면 진품 여부를 알 수 있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앞으로 할러 시스템은 어떤 부분에서 업그레이드하게 될까? 조명을 켤 수 있는 할러 E 시스템을 시작으로 식물에 자동으로 물을 주는 시스템을 결합한다든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빛을 조절하거나 전화나 오디오 등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공지능적인 가구를 개발할 것이다.

 

사무용 가구

조명을 사용할 수 있는 할러 E 시스템은 사무용 가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USM 모듈가구

원하는 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USM의 모듈가구.

 

오렌지색 할러 시스템

오렌지색 할러 시스템.

By | 5월 10th, 2019|DESIGN|모듈 가구의 미래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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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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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TOOL

2019년 5월 8일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가 M/M 파리와 협업해 스페셜 리미티드 가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M/M 매칭 컬러 스툴

 

신제품 ‘M/M 매칭 컬러 스툴 Matching Color Stool’은 미우미우의 2018 F/W 패션쇼장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나무 소재의 스툴로 형태가 매우 간결한 것이 특징. 원형 좌판에 3개의 다리로 구성한 것이 전부이지만 스툴을 조립하는 과정은 마치 보드게임이나 퍼즐처럼 즐겁기만 하다. 좌판과 3개의 다리에는 일률적으로 구멍이 있어 12가지 컬러로 구성된 300개의 매치 스틱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똑같은 의자가 만들어질 수 없는 희소성은 물론이고 300개 한정 수량이라 소장 가치도 높다. 이 제품은 미우미우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web www.miumiu.com

By | 5월 8th, 2019|DESIGN|PLAY STOOL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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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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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시간 여행

2019년 5월 8일

에르메스가 현재까지 이어온 전통과 역사를 오브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를 진행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에르메스의 지나온 시간과 현재를 꿈꾸듯 돌아보게 한 경험이었다.

 

에르메스 전시

에르메스 여행용 오브제를 위한 광고. 좌측은 1926년 제작 광고를 재현한 1995년도 연하장, 우측은 1926년 광고 비주얼로 에르메스 아카이브.

 

에르메스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 Hermès Heritage-In Motion>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1837년 에르메스의 창립자 티에리 에르메스 Thierry Hermès가 설립한 마구 용품 제조사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온 에르메스의 역사를 소개한 자리였다.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테마와 색상, 오브제 등을 통해 장인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온 에르메스의 지나온 시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순회전인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는 북프랑스 도시 루베에 위치한 ‘라 피시 La Piscine’ 산업 예술 박물관의 큐레이터 브루노 고디숑 Bruno Gaudichon과 디자이너 로렌스 폰테인 Laurence Fontaine의 지휘 아래 총 5개의 전시실로 구성했다. <에르메스 마구의 뿌리 Harnessing the Roots>와 <에르메스의 특별한 색상, 루즈 에르메스 Rouges Hermès>에 이어 진행된 이번 전시는 비행과 여행 그리고 방랑에 대한 욕망이 담긴 오브제를 선보인다. 에르메스는 근대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쉽고 빠르게 이동하는 이상의 것을 갈망하던 시기에 탄생한 브랜드다. 이동에 대한 이러한 갈망은 도보와 승마, 자동차, 자전거 혹은 비행기 외에도 속도와 선택된 방식에 상관없이 에르메스만의 우아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발전해왔다.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 전시에서는 에르메스 창립자의 3세대인 에밀 에르메스 Émile Hermès의 소장품과 함께 에르메스 크리에이션 아카이브 컬렉션을 포함한 현대 작품들이 공개된다. 아카이브 컬렉션에서는 보드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에르메스 최초의 스카프인 ‘쥬 데 옴니버스 에 담 블랑쉬 The Jeu des Omnibus et Dames Blanches’를 비롯해 거대한 크기와 견고한 기수의 부츠, 간결한 우아함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르 플라뇌르 데르메스 La Flâneur d’Hermès’ 자전거, 1920년에 탄생한 자동차용 가방인 ‘삭 푸르 로토 Sac Pour L’Auto’라 불리던 ‘볼리드 Bolide 백’에서 영감을 받아 2016년 봄에 탄생한 ‘볼리드 피크닉 Bolide Picnic’ 백 등을 통해 과거에서 시간을 여행해온 에르메스의 오브제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펼쳐서 사용하지만, 접어 보관하면 잊어버릴 만큼 간편한 ‘피파 Pippa’ 데스크, 커틀러리 한 세트를 보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피크닉 지팡이 Picnic Cane With Mechanism’, 항해를 위한 8개의 흘림 방지 유리잔 세트인 ‘인버서블 Inversables’ 등을 통해 에르메스만의 독창적인 메커니즘도 엿볼 수 있다. 오늘날 에르메스 컬렉션의 밑거름과 모티프가 된 과거의 오브제를 통해 에르메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when 3월 29일~4월 10일

where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

time 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금~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

add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

신세계백화점 전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한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 전시.

 

에르메스 스카프

에르메스 최초의 스카프 ‘쥬 데 옴니버스 에 담 블랑쉬, 1937년’.

 

에밀 에르메스 컬렉션

19~20세기 등자를 모티프로 만든 히터, 코사크 등자, 랜턴은 모두 에밀 에르메스 컬렉션.

 

에르메스 크리에이션 아카이브

폭풍 저항 파이프, 1956년. 에르메스 크리에이션 아카이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커틀러리 한 세트를 보관할 수 있는 ‘피크닉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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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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