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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House for MAMA

//Antique House for MAMA

Antique House for MAMA

2019년 8월 14일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에서는 앤티크를 주제로 한 그만의 독창적인 믹스&매치를 엿볼 수 있었다.

 

르 샤또 드 마메르

집으로 들어가는 정원의 풍경.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이기에 ‘르 샤또 드 마메르’라 이름 붙였다.

 

자연스럽게 자라난 허브와 투명한 조각상, 유럽식 분수로 장식된 정원을 거닐고 있자니 이곳이 제주인 것을 까먹고 말았다. 앤티크 가구로 가득한 거실에 앉아 있을 때는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도 헷갈렸다.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제주 하도리에 집을 지었다. 그것도 제대로 말이다. 평창동 본가와 공주, 부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이은 네 번째 집이다.

“집의 이름은 르 샤또 드 마메르예요.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집이란 뜻이죠.” 집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어머니를 위한 집을 짓고자 했고 제주 하도리의 땅을 매입해 5년 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여름 마침내 그 결과물을 보게 되었다. “원래는 1층만 지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1층을 짓고 나니 2층이 짓고 싶었고, 2층을 짓고 나니 정원을 만들고 싶더라고요.” 김영석 씨가 말했다. 공사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집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많다. 지금은 근사한 유럽식 저택으로 탈바꿈했지만 본래 이곳은 무밭이었다. 이 때문에 그와 어머니는 제주에 올 때마다 잡초를 뽑으며 밭을 정리해야 했다. 언젠가는 제주에 태풍이 와서 정원의 나무가 날아갈 뻔한 적도 있었다. “그때 제가 혼자 집에 있었는데 그 비바람에 돌을 날라 나무를 지켰다니까요.”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껄껄 웃었다. 그렇게 완성된 집은 외국과 이태원 등지에서 구한 영국, 프랑스 스타일의 앤티크 소품과 소장하고 있던 각종 물건으로 하나씩 채워나갔다. 그는 얼마 전까지도 제주에 올 때마다 잡초를 뽑았다며 이제는 공사도 마무리되었으니 편히 즐기고 싶다고 했다.

 

주택 정원

정원에서는 각종 허브뿐 아니라 분수대와 석고상 등 유럽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다.

 

르 샤또 드 마메르

실제 유럽을 통째로 옮겨다놓은 듯한 풍경이지만, 원래 이곳은 무밭이었다. 집에서는 지미봉이 내려다보인다.

 

주택 정원

정원에서는 집에 놀러 온 지인들과 함께 티파티를 즐기기도 한다.

 

그의 안내를 받아 집을 구경했다. 1층에 위치한 핑크 톤의 어머니 방 앞에는 블루와 블랙 컬러로 치장한 김영석 씨의 방이 있었다. 앤티크한 가구로 빼곡한 방 가운데 한국의 자개장을 놓았다던가, 꾸준히 모아놓은 드로잉으로 벽을 채우는 등 그의 취향이 확연히 드러났다. 맞은편에 위치한 게스트룸 역시 한국식 십자수로 멋을 낸 침구를 놓아두는 식으로 김영석만의 믹스&매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니 1층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2층 입구에는 ‘르 꺄비네 드 수브니르’라고 적혀있었는데, 그가 아끼는 물건을 모아둔 곳이라고 했다. “르 꺄비네 드 수브니르는 해석하자면 ‘기억의 방’을 뜻해요. 제가 시골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모아서 옛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곳을 만들었어요.” 2층은 1층과 달리 구획을 나누지 않고 물건을 놓아두어 마치 갤러리나 전시장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그곳에는 바우하우스, 노르딕 스타일의 가구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 소반과 중국 청나라 시대의 도자기, 심지어 실제 호랑이 가죽까지 있었다. 다양한 시대와 다채로운 컨셉트의 물건이 있었지만, 그만의 스타일로 조화롭게 놓아 둔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거실 인테리어

노르딕과 바우하우스, 동양의 스타일이 혼재되어 있는 2층. 그리운 외가에 대한 추억을 담아 가족의 사랑을 모티프로 스타일링한 공간이다. 공사만 6년이 걸릴 정도로 집을 완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최근에는 어머니의 81번째 생일을 기념해 파티를 하기도 했다.

 

거실 인테리어

1층에 위치한 응접실 풍경. 창밖으로 전형적인 제주의 돌담을 마주한다.

 

김영석 디자이너

두 개의 싱글 침대를 놓아 장식한 김영석 씨의 방. 책상 위에는 서양 여자들의 초상화를 걸고, 그 옆에는 한국식 자개장을 놓았다.

 

앤티크 인테리어

옅은 핑크빛으로 도색한 어머니의 방은 수많은 여자들이 꿈꾸는 앤티크 하우스의 전형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의 집은 부분적으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할 예정이며 또 스몰 웨딩을 위한 대관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스몰 웨딩에 필요한 식사부터 숙박, 투어뿐 아니라 한복 디자이너라는 직업적인 특성을 살려 코스튬 대여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기념일에도 공간을 대관할 수 있다고 하니, 이국적인 풍경의 제주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보다 좋은 공간은 없을 듯하다. 제주를 떠나 서울로 오는 비행기에서 몇 시간 동안 경험했던 제주 속 유럽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꾸만 떠올리곤 했다.

 

다이닝룸

아르데코풍 샹들리에와 프랑스, 영국 스타일의 앤티크 소품으로 멋을 낸 다이닝룸. 모두 외국이나 한국의 앤티크 숍에서 구한 역사 있는 것들이다.

 

소반

소반 같은 한국적인 오브제는 그가 스타일링에 자주 사용하는 소재다.

 

게스트룸

2층에 위치한 게스트룸. 다락방을 연상시키는 공간 구조가 아늑한 느낌을 준다.

 

다락방 인테리어

선종훈 작가가 그려준 어머니의 초상화가 중심을 잡는 2층의 공간. 앞쪽에 놓인 것은 실제 호랑이 가죽이다.

By | 8월 14th, 2019|INTERIOR|Antique House for MAMA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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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문은정

포토그래퍼

박상국

TAGS

나무 가구의 멋

2019년 8월 12일

세 식구가 사는 집은 바닥부터 대부분의 가구가 나무 소재다. 빈티지와 제작 가구, 수종이 다른 각종 나무 가구가 모여 따뜻하고 조화로운 집을 완성했다.

 

원목 테이블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는 비아인키노에서 구입한 원형 식탁을 두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근사한 배경이 된다.

 

몇 번의 전셋집을 거쳐 집을 사고 공사를 하게 된 부부는 나무 가구를 중심으로 한 단정하고 정갈한 집을 완성했다. IT업계에서 일하는 아내와 영상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남편은 128.26㎡의 집을 평수보다 더 넓어 보이고 개방적으로 고쳤다. 거실 베란다를 터서 원형 식탁과 오디오 코너를 만들었고, 주방 쪽 다용도실도 문을 없애고 건식 공간으로 만들었다. 넓은 주방에는 아일랜드를 설치해 간단한 식사와 요리를 동시에 해결하지만, 주말에 가족들이 동그란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할 때는 창밖으로 산의 풍경이 보여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도 든다. 확장한 베란다에 취미를 위한 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모두 포용한다는 게 쉽지 않기에 이 집의 특징이 됐다. “집이 생기기 전에는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좋은 숙소에 머물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퇴근하는 순간 다 잊고 집에 오고 싶어져요”라며 아내는 집에 대해 만족해했다.

 

다이닝룸 인테리어

다이닝 공간 안쪽에는 부부의 취미 중 하나인 음악 감상을 위한 작은 코너를 마련했다. 그동안 모은 CD를 가지런히 정리해 벽 장식처럼 활용했다.

 

“ 신혼부터 좋아하는 스타일이 변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요.
남편과도 취향이 잘 맞아서 집을 꾸미는데 늘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죠. ”

 

아일랜드 식탁

평일에는 부부가 모두 바빠서 아일랜드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한다.

 

거실 인테리어

조금씩 다른 무늬와 수종을 지닌 나무 가구로 채운 거실. 형광등 대신 천장 매입 조명을 설치하고 테이블 조명을 여러 개 두었다.

 

만족해했다. 방의 개수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물었다. “옷방으로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서 침실 안쪽에 달린 작은 옷방 외에도 침실 옆에 흰색 옷장을 만들었어요. 둘째 계획이 있어서 아이가 생기면 부부 서재의 물건이 거실로 나올 것 같아요. 그걸 염두에 두고 거실 벽을 흰색으로 칠했죠.” 아내의 설명을 듣고 있을 무렵 이 집을 시공한 샐러드보울디자인의 구창민 대표가 방문했다. 다양한 출신의 직원들과 일하고 있는 그는 결과물만큼은 샐러드보울디자인의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신경 쓴다며 마감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아내는 “제게는 마감이 아주 중요해요. 다른 곳은 견적도 받지 않고 샐러드보울디자인에 공사를 의뢰했는데, 시공한 집을 확대해서 봐도 마감이 엄청 고르고 깔끔하더라고요”라며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요즘 많이들 시공하는 건식 다용도실이나 원목 마루 시공, 벽 마감 등은 소소한 디테일 때문에 살면서 불편해질 수 있어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이다. 구창민 대표는 그런 점에서 이번 고객과는 합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디자인에 워낙 관심이 많은 남편과 아내는 신혼부터 구입한 가구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아내는 “몇 가지는 새로 샀지만 저와 남편의 취향이 잘 맞아 그 당시 구입한 가구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취향이 확고하다면 신혼이어도 좋은 가구를 구입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또 부부한테는 서재처럼 자신만의 공간도 필요하죠. 아이가 있더라도 거실 한 켠에 파티션을 만들어서라도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신혼부부를 위한 조언을 건넸다. 발바닥에 닿는 나뭇결의 질감만큼이나 따뜻하고 포근한 집. 네 식구가 되어도 부부가 꿈꿔온 집의 본질은 흐트러지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이다.

 

식물 인테리어

따뜻한 질감이 돋보이는 집 안에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식물들.

 

다용도실

다용도실을 주방과 이어지도록 건식으로 만들어 동선이 편리하다.

 

서재 인테리어

마주 보는 책상을 둔 부부의 서재.

 

침실 인테리어

옷방이 부족해 흰색 붙박이장을 짜넣은 침실.

 

나무 선반

언젠가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빈티지 스트링 선반.

 

ABOUT HOUSE

면적 128.26㎡
주거 형태 아파트
구성원 부부, 아이 1명
인테리어 및 시공 샐러드보울디자인 www.salad-bowl.co.kr
추천 아이템 침실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둔 루미앤의 밸라 단스탠드 조명, 서재의 빈티지 스트링 선반, 부엌과 가까워 동선이 편리한 밀레 세탁기와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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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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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Natural

2019년 8월 7일

금호동의 한 신혼부부는 내추럴 톤의 화사한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다. 첫 자가인 만큼 오래 살 것을 고려해 신중을 기했다고 했다.

 

거실 테이블

거실 한 켠에 아치형의 아트월을 만들었다. 그 앞에는 따듯한 분위기의 나무 테이블을 놓아 홈 카페 분위기를 연출했다.

 

금호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다미, 고석훈 씨 부부는 작년 4월에 결혼한 신혼부부다. 결혼은 작년에 했지만 지금의 집으로 이사한 것은 지난 3월이다. 계약상의 문제로 시간 차가 생겨 남편이 자취했던 상암동의 아파트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남자 혼자 사는 집이다 보니 제 취향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베란다에는 운동기구 같은 것이 있기도 했고요(웃음).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좋았어요. 결혼하자마자 바로 지금 집에 입주했으면 이렇게 인테리어를 할 여유가 없었을 것 같거든요.” 부부는 고대하던 집의 입주를 앞두고 비하우스의 김지영 대표를 만났고, 의논 끝에 화이트 톤에 우드 계열로 포인트를 준 밝고 화사한 집을 완성했다. 사실 패션 디자이너인 김다미 씨는 컬러풀하면서도 비비드한 색감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깔끔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결심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개인 사무실을 컬러풀하게 꾸몄는데 한 5년쯤 지나니까 질리는 감이 있더라고요. 집을 구입한 거라 20년 이상은 살아야 하는데 너무 강한 인테리어는 지양해야겠다 싶었어요.”

 

신혼집 꾸미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석훈, 김다미 부부.

 

거실 인테리어

소파 맞은편 벽은 일부러 비워두어, 빔 프로젝트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남겨둔 방 하나를 제외하고는 신혼의 취향을 듬뿍 담았다. 일단 침실은 호텔처럼 TV와 침대만 놓아 심플하게 꾸몄다. 특히 침대의 헤드보드를 확장해 가구처럼 활용한 것은 김지영 대표의 아이디어다. 헤드보드의 한 켠은 화장대로 만들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맞은편에 위치한 방은 드레스룸으로 탈바꿈시켰다.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상 옷과 소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중요했기 때문. 드레스룸의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하기 위해 방문을 없애고, 업체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와 이케아 제품을 적절히 섞어 비용도 절감했다. “아무래도 신혼 때는 취향이 확고해지기 전이라 가구 구매에 있어 가성비가 중요하거든요. 이케아 같은 가성비 좋은 브랜드를 적절히 섞어 꾸미는 것이 좋아요.” 김지영 대표의 조언이다.

 

침실 인테리어

침대의 헤드보드를 확장한 침실. 헤드보드의 오른쪽 끝에 화장대를 만들어두었다.

 

인테리어 소품

헤드보드 위에 강인기 작가의 사진을 올려두었다.

 

드레스룸

옷방은 패션 디자이너인 김다미 씨가 애착을 갖고 있는 공간이다.

 

서재는 무척이나 색다른 분위기의 공간으로 화이트 톤의 내추럴한 집 분위기와 달리 인더스트리얼하게 장식했다. “남편이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를 좋아해요. 하지만 집 전체를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웃음) 남편의 취향을 반영해 어두운 톤으로 꾸며봤어요.” 거실이나 주방처럼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경우 톤&매너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문이 있어 구획이 나누어진 방은 다양한 컬러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거실은 아트월을 두어 포인트를 주고 앞에는 내추럴 톤의 테이블을 놓아 홈 카페를 만들었으며, 지인을 초대해 와인을 즐기는 부부를 위해 다이닝룸도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의 식탁과 아늑한 조도의 조명으로 완성한 다이닝룸은 부부가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주방은 다이닝룸에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 위치해 손님들에게 정신없이 요리하는 모습을 숨길 수 있어 좋다. “아무래도 가구는 아이가 태어나면 많이 망가진다고 하더라고요. 망가질 위험이 있는 가구는 저렴한 것으로 하고,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조명이나 식탁에 투자했어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를 위해 조언을 부탁하자 김다미 씨가 웃으며 말했다.

부부가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집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른지. 모든 인테리어를 급하게 한번에 끝내기보다는 찬찬히 계획을 세워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 오직 신혼에만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아닐지 잠시 생각해보았다.

 

서재 꾸미기

서재 인테리어

다크한 톤의 페인트를 칠해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로 꾸민 서재.

 

“ 오래 살 집이니만큼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게 말이죠. ”

 

다이닝룸

와인을 사랑하는 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이닝룸. 브랜드 작은언니네가구점 식탁에 조지 넬슨 버블 펜던트와 톤 체어로 완성했다.

 

공간 인테리어

지인을 초대해 홈 파티를 하기 좋은 다이닝룸. 빈티지한 우드 테이블에 근사한 조명을 설치해 분위기를 조성했다. 맞은편의 그릇장은 가구처럼 제작하여 더욱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게끔 했다.

 

ABOUT HOUSE

면적 145㎡
주거 형태 아파트
구성원 부부
인테리어 및 시공 B하우스 blog.naver.com/b-house
추천 아이템 빔 프로젝트, 작은언니네가구점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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